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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지식경영 준비도(Readiness)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기업의 지식경영 준비도(Readiness)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Authors
김형란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
Abstract
전통적인 생산의 요소인 지대, 임금, 자본 등을 대신하여 지식이 기업에 가장 중요하고 새로운 경쟁적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지식을 관리하는 지식경영은 기업에게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경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경쟁력 강화에 지식경영이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선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식경영을 살펴보면, 하나의 단편적인 접근방법이 아닌 자사의 지식업무 종류, 조직문화, 사업적 요구 등 자사의 기존 인프라에 맞는 차별화된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지식경영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사가 보유한 자원 및 지식, 문화,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여 이에 따른 적절한 방법론을 적용시켜야 한다. 이렇듯 지식경영을 실시하기에 앞서, 조직의 기술적, 조직적 인프라스트럭처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연구가 상당히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식경영을 실시하기 전에 자사의 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조직의 지식경영 준비도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다. 조직 내 지식활동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지식고도화 모형’을 기반으로 해서, 각 영역에 사회적 요인과 기술적 요인으로 구분된 틀을 적용하여 연역하였다. 연역한 결과, 사람, 문화, 제도, 프로세스, 기술의 5차원에서 총 22개의 측정항목이 도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으며, 개발된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 설문을 실시하였다. 타당도는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신뢰도는 크롬바하 알파값으로 검증하였다. 검증한 결과, 측정항목의 한 요인이 다른 요인에 흡수되어 5차원에서 총 21개의 측정항목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지식경영을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 혹은 도입한 기업에게 자사의 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지식경영 준비도 측정도구를 조직 내에서 수행되는 지식활동 관점에서 개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지식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직의 문화 및 제도, 조직이 보유하고 있거나 구축하고 있는 기술, 이를 실행하는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식의 주체인 조직 구성원의 태도와 능력에 미치는 조직의 요인까지 포함하였다. 전략과의 연계성이 부족하고, 기업간의 상대적인 비교, 분석만이 가능하다는 한계점이 있으나, 향후에 이를 활용한 실증연구나, 개발된 도구의 지수화에 관한 연구, 각 차원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Knowledge as an asset is begging to supplant the traditional factors of production - land, labor, and capital - and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new corporate and competitive resource. The concept of Knowledge Management which organizations deal with this knowledge is not new to corporation, but necessary to survive in the new competitive business environment. The Knowledge Management studies carried in advanced nations found that organizations adapted their own knowledge management approach that reflects the type of knowledge work,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project’s business requirements. For successful Knowledge Management projects, a company should check the existing infrastructures which includes resources and knowledge which an organization already may have in place, their culture, and processes and adapt the proper approach according to their own business requirements. Although an As-Is analysis is important, before the Knowledge Management is carried, there is little studies on the readiness of organization for knowledge management This study explores the instrument to measure the readiness of an organization for knowledge management. On the basis of Knowledge Enhancing Model for analyzing whole knowledge work in an organization, factors are deducted using the socio-technical system approach adapted each steps - knowledge creation, knowledge storage, knowledge utilization, and knowledge sharing. The results of this deduction, 22 factors are identified from 5 dimensions - people, culture, institute, process, and technology. Then a questionnaire for measuring readiness was created. The developed instrument was tested to prove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Validity was checked using factor analysis and resulted that 2 factors comprised 1 factor, 21 factors in total. Their reliability was all demonstrated acceptable levels. The result is 21 factors - instrument comprising 5 dimensions which provide a useful for measuring the readiness for knowledg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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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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