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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성인의 노인학대 인식에 대한 비교연구

Title
노인과 성인의 노인학대 인식에 대한 비교연구
Other Titles
The Comparative Study on the Elderly and the Adult’s Perceptions of Elder Abuse
Authors
이명현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영
Abstract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to exam the differences in the awareness levels regarding elder abuse between adults and the elderly. The study was initiated with the ultimate aim of improving nursing intervention to prevent and pre-detect the occurrences of elder abuse. The study subjects included 124 elderly and 142 adults. Data was collected between the 14th and 22nd of May, 2013. The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t-test, and the ANOVA of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Statistics 19.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were as following. 1. An average age of the elderly group is 74.1, among them, 78(62.9%) were married. When asked to assess their own health, 55(44.3%) of them responded that they were in good health, while 23 (18.5%) responded they had bad health. The average age of the adult subject group was 52.74 and those with spouses were 126(88.7%). 91(64.1%) adults responded they were in 'good health'. 82(72.6%) responded that their elder parents 'relied on them for support'. 2. There were large differences for emotional abuse as a whole (t=-3.024, p=.022) and specifically on case #2(t=-2.352, p=.019), #5(t=-2.682, p=.008), as well as in financial abuse case #8 (t=3.569, p<.001). 3. Of the ordinary traits of the subjects, the health condition of the elders (F=4.469, p=0.12) showed noticeable difference against the awareness level for physical abuse. For adults, depending on the health condition, there were noticeable differences for awareness in physical abuse(F=3.600, p=.030), financial abuse(F=5.987, p=.003), and neglection(F=3.278, p=.041). As for the financial state of their elder parents, there were differences in awareness level for physical abuse (F=3.279, p=.013), emotional abuse(F=6.062, p〈 .001), and neglection (F=3.067, p=.019). Also, the health condition of the elder parents (F=3.707, p=.013)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gainst emotional abuse, while the presence of illness in the elder parents (t=-2.348, p=.021)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from physical abuse.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s that the elderl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awareness levels of elder abuse depending on their health condition, while the adults’ elder abuse awareness levels were influenced by their health condition, their elder parent's financial position, their elder parent's health condition and existence of illness. Therefore, the application of nursing intervention to prevent and pre-detect elder abuse requires an approach that considers the conditions of the subject. Also, additional education is deemed necessary for emotional abuse which scored the lowest awareness level among the categories of elder abuse.;본 연구는 노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인식의 차이를 비교하고 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로 본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노인학대 상황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는 B광역시에 소재한 노인복지관 2개, 경로당 2개의 이용자 중 65세 이상의 노인 124명과 회사 2개와 주부대학 1개에 소속된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142명을 대상으로 2013년 5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기 위하여 Moon과 Williams(1993)가 개발하고 유성호와 김철수(2005)가 번역 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적용한 상황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인은 평균연령이 74.1세로 78명(62.9%)이 기혼상태이었다. 무직이 101명(81.5%)이며 종교가 있는 노인이 106명(85.5%)이었다.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은 ‘건강한 편’이 55명(44.3%), ‘나쁜 편’이 23명(18.5%)이었다. 보유질환은 고혈압이 49명(31.0%)으로 가장 많았으며, 월 평균 수입 금액은 100만원 미만이 68명(54.8%)이었다. 동거 중인 자녀와의 관계는 기혼자녀가 34명(27.4%)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거 중인 자녀의 건강상태는 ‘좋은 편’이 45명(76.3%)으로 가장 높았다. 동거 중인 가족과의 관계는 ‘좋거나 보통’이라고 답한 노인이 92명(93.9%)으로 대부분은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하였다. 성인은 평균 연령이 52.74세로 배우자가 있는 성인이 126명(88.7%), 종교가 있는 성인이 109명(76.7%)이었다.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한 성인이 91명(64.1%)이며 노부모의 경제력은 ‘자녀에게 의존한다’가 82명(72.6%)이었다. 동거하는 노부모는 평균 77세이며, 노부모의 건강상태는 38명(33.6%)이 ‘건강한 편’으로, 26명(23.0%)이 ‘나쁜 편’이라고 답했으며 생존하는 노부모가 질환이 있는 경우가 93명(82.3%)이었다. 2. 전체 노인학대 인식의 평균 점수는 60점 만점에 노인과 성인은 각각 41.33점, 42.10점(5점 척도: 평균 3.44, 3.50)이었고 각 대상자별 최저 점수는 19점, 최고 점수는 60점으로 노인학대 인식에 높은 개인 차이를 나타냈다. 유형별 인식의 평균 값은 두 집단 모두 성적 학대(평균 4.66, 4.49), 재정적 학대(평균 4.33, 4.15), 방임(평균 4.12, 4.02), 신체적 학대(평균 3.58, 3.74), 정서적 학대(평균 3.12, 3.37)순 이었다. 두 집단 간의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노인학대 전체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노인학대 유형 중 정서적 학대 전체(t=-3.024, p=.022)와 상황2번(t=-2.352, p=.019), 5번(t=-2.682, p=. 008), 재정적 학대 상황 8번(t=3.569, p<.001)에 대한 인식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노인의 건강상태(F=4.469, p=0.12)는 신체적 학대 인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성인은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신체적 학대(F=3.600, p=.030)와 재정적 학대(F=5.987, p=.003), 방임(F=3.278, p=.041)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노부모의 경제상태에 따라 신체적 학대(F=3.279, p=.013), 정서적 학대(F=6.062, p<.001), 방임(F=3.067, p=.019)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노부모의 건강상태(F=3.707, p=.013)는 정서적 학대에, 노부모의 질환유무(t=-2.348, p=.021)는 신체적 학대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 노인과 성인의 노인학대에 대한 유형별 인식의 평균 값은 성적학대, 재정적 학대, 방임,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순으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또한 노인은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노인학대 인식에 차이가 있었고 성인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노부모의 경제력, 노부모의 건강상태와 질환유무가 노인학대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노인학대를 조기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간호학적 접근이 필요하며, 노인학대 유형별 인식 중 가장 낮은 정서적 학대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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