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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조신경 손상시 턱끝신경(mental nerve)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에 관한 연구

Title
하치조신경 손상시 턱끝신경(mental nerve)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에 관한 연구
Authors
정현주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
Abstract
하치조신경(inferior alveolar nerve) 손상에 의한 감각이상은 구강 악안면영역의 외상, 종양, 기형 및 그와 관련된 처치뿐 아니라, 근관치료, 골내임프란트의 식립 및 매복치의 발거 등 일상의 구강내 외과적 처치에 의한 합병증으로서 하순 및 치은의 지각 마비와 동통성 이상감각을 동반하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객관적인 지각기능의 평가와 전문적인 조기치료가 요구된다. 현재 지각신경의 평가는 지각문턱자극과 방향식별도, 2점식별능, 유해자극인지도, 냉온식별능 등이 활용되고 있으나 피검자의 주관적 느낌에 의존하므로 객관성 있는 표준화된 평가가 요구된다. 이에 지각이상의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방법으로 체성감각 유발전위의 사용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편측성의 하치조신경 손상시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에서 건측과 이환측의 차이와 이학적 지각검사의 결과를 비교하므로써 편측 하치조신경 손상시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목동병원에서 편측성 하치조신경 손상으로 턱끝신경(mental nerve) 체성감각 유발전위(somatosensory evoked potentials) 검사를 시행하고, 미세신경 재건술로 신경손상을 확인한 19명을 대상으로 지각문턱자극과 방향식별도, 유해자극인지도, 동통성 감각이상 유무 등을 포함하는 이학적 지각검사 결과와 체성감각 유발전위검사의 결과를 비교하고 손상후 경과기간 및 손상정도에 따른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결과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대상은 남자 9명, 여자 10명으로 평균 37.4±11.3세이었고 이환기간은 평균 10.1±8.8개월이었다. 하치조신경 손상환자의 턱끝신경 체성감각 유발전위 검사결과, 모든 피검자에서 건측에 비해 이환측의 N 잠시(N latency) 지연을 보였다. 잠시 지연의 정도는 평균 2.22±2.46 msec였다. 턱끝신경 체성감각 유발전위의 N 잠시의 지연은 이학적 지각이상 검사의 정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이며(p=0.0001), 지각문턱자극, 방향식별도 검사의 순서로 상관관계가 높았다. 그러나 유해자극인지도, 동통성 감각이상 유무, 손상후 경과기간과는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전체 지각이상점수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로 턱끝신경 체성감각 유발전위검사는 하치조신경 손상의 정도를 평가하는 유용한 검사로 여겨지며, 하치조신경 손상시 진단과 치료결과 평가시 임상적 활용이 기대된다. ; Sensory dysfunction following the injury of the inferior alveloar nerve of the Vth cranial nerve requires objective examination to get a reproducible data and to provide necessary treatment.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if the SEP(somatosensory evoked potentials) of the mental nerve can be used as an objective method for the diagnosis of the nerve injuries and sensory disturbances. Subjects were nineteen patients (37.4 ± 11.3 years old) who had been suffered from sensory disturbance of the unilateral lower lip and mental region for over 6 months after the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ies confirmed by the microsurgical explorations. The clinical neurosensory tests as SLTD(static light touch discrimination), MDD(moving direction discrimination), 2PD(two point discrimination), PPN(pin prick nociception) and accompanied pain were preceded to electro-physiologic examinations as SEP. The score of sensory dysfunction (sum score of all sensory tests) ranged from 0 to 8 were compared to the latency differences of the mental nerve SEPs. The correlation between clinical sensory scores and SEPs were tested by Spearman nonparametric rank correlation analysis, the differences in SEP latency by Kruskal-Wallis test and the latency differences according to PPN and accompanied pain by Mann-Whitney U test. This study resulted in the difference of the latencies between normal side and affected side as 2.22±2.46 msec and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the neurosensory dysfunction scores (p=0.0001). Therefore, the somatosensory evoked potentials of the mental nerve can be an useful diagnostic method to evaluate the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ies and the change of sensory dysfunction to be reproduced as an objective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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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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