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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

Title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
Other Titles
The Related Factors of Self Care Compliance in Heart Transplant Recipients
Authors
김현영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영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redictors of heart transplant recipients' self care compliance and examine the correlations between related factors(depression, self care efficacy, social support and self care complianc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65 heart transplant recipients at ‘A’ hospital in Seoul among those who received regular follow up treatment in the Outpatient department.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structured questionaires from October 11 to November 22, 2012. The questionnaires included self care compliance instrument by Kim(2011), standardized Beck Depression Inventory-II(1996) by Kim(2007), self care efficacy instrument by Kim(2001),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by Zimet(1988). SPSS WIN 19.0 program was used for data analysis to calculate descriptive inferential statistics: percentiles, means, and standard deviation as well as the analyses through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of depression score was 12.74±9.65(total possible score of 63), self efficacy was 39.35±6.79(total possible score of 50), social support score was 44.50±6.73(total possible score of 60) and self care compliance was 77.66±12.10(total possible score of 100). 2. The self care complianc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ge(t=3.951, p=.012), income(t=4.126, p=.01), perceived economic status (t=3.308 ,p=.026), exercise(t=21.984, p<.000). 3.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self care compliance and self care(r=.709, p<.001), social support(r=.525, p<.001). There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 care compliance and depression(r=.-386, p=.001). 4. The factors influencing self care compliance were self efficacy(ß=.462, p<.001), exercise(ß=.309, p=.001), social supoort(ß=.233, p=.021) with R2 value of 58.6%. As a result, self efficacy, exercise and social support were served as influential factors for self care compliance. Thus nurses need to participate in training or programs to help heart transplant recipients enhance their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This study will provide the basic data for further research to develop effective programs for heart transplant recipients.;본 연구는 심장이식 수혜자의 우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자가간호행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가간호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함으로써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행위 증진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근거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일개 종합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외래를 통해 추후관리를 받고 있는 수혜자 65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10월 11일부터 2012년 11월 22일까지였으며 연구에 협조하기로 동의한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 연구대상자가 설문지에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자가간호행위를 측정하기 위해 김수연(2011)이 개발한 신장이식 수혜자 대상의 자가간호행위 측정도구를 본 연구자가 심장이식 수혜자의 특성에 맞게 수정하여 이용하였고, 우울은 Beck 등(1996)이 개발한 Beck Depression Inventory-Ⅱ를 김명식(2007)이 표준화하여 사용한 도구, 자기효능감은 김수진(2001)이 심장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 사회적 지지는 Zimet 등(1988)이 개발하고 신준섭과 이영분(1999)이 번역한 MSPSS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척도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regresst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평균연령은 46.9세, 학력은 대졸이상이 33명(50.8%)이었으며 43명(66.2%)은 직업이 있었고, 월수입의 경우 는 400∼500만원 미만과 100∼200만원 미만이 각각 13명(20%)이었다. 간호제공자는 ‘배우자’ 35명(53.8%), 대상자의 운동정도는 ‘가끔 한다(1∼2회/2주)’가 30명(46.2%), 질병적 특성으로 이식 수술 전 진단명으로 심부전증이 있는 경우가 51명(78.5%)이었으며, 이식 후 경과기간은 ‘1년 이상∼5년 미만’ 24명(36.9%), 면역억제제 부작용은 손떨림이 35명(24.6%)으로 가장 많이 조사되었다. 2. 대상자의 우울 정도는 평균 12.74±9.65점으로 정상범위였고 자기효능감은 평균 39.35±6.79점, 사회적 지지는 하부항목인 가족 지지 평균 16.62±2.59점, 친구 지지 평균 14.32±3.00점, 의료진 지지 평균 13.57±3.21점이었으며, 자가간호행위 정도는 총 평균 77.66±12.10점으로 조사되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행위 정도의 차이는 연령(t=3.951, p=.012), 소득(t=4.126, p=.01), 인지된 경제상태(t=3.308, p=.026), 운동정도(t=21.984,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인지된 경제상태가 ‘충분하다’ 라고 인지하는 경우가 자가간호행위 정도가 더 높았으며, 연령이 60세 이상인 경우 자가간호행위가 낮았으며, 운동을 ‘전혀 안한다’가 자가간호행위가 가장 낮았다. 4. 대상자의 우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와 자가간호행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r=.709, p<.000)과 사회적 지지(r=.525, p<.000)는 자가간호행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우울은 자가간호행위와 음의 상관관계(r=.-386, p=.001)를 보였다. 5. 대상자의 자가간호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기효능감(ß=.462, p=<.001), 운동정도(ß=.309, p=.001), 사회적 지지(ß=.233, p=.021)로 자기효능감이 예측요인으로 가장 높게 작용하였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58.6%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행위는 연령, 인지된 경제상태, 운동정도, 우울,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이들 중 자기효능감은 자가간호행위 예측요인으로서 설명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운동을 격려하고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를 높이며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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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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