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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한민주-
dc.contributor.author박윤선-
dc.creator박윤선-
dc.date.accessioned2016-08-26T03:08:35Z-
dc.date.available2016-08-26T03:08:35Z-
dc.date.issued2005-
dc.identifier.otherOAK-000000012155-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05577-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155-
dc.description.abstractLe manuel de français est le seul support fiable dans la classe de français en Corée. Le premier manuel de français date de 1968, il a donc trente-sept ans d'histoire au cours desquels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ont changé six fois selon les méthodes.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du septième plan se sont appliquées en 2002 au lycée. Les méthodologistes ont élaboré les manuels à partir de celles-là, en prenant en compte l'approche communicative, selon la consigne du Ministère de l'Education Nationale. Bien que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leur offrent des informations (objectifs, contenu à délimiter, méthodologies à mettre en œuvre, etc) pour leur élaboration, et qu'on possède des grilles d'évaluation ou d'élaboration des ensembles didactiques par rapport à l'approche communicative, il n'est point toujours facile de les adapter à l'élaboration des manuels de français. La section d'exercice des manuels de français est habituellement située à la fin de chaque unité. Les exercices des manuels de français sont directement et intrinsèquement liés à un objectif d'apprentissage. Ils ont pour but de faire revoir des règles apprises dans les leçons et d'évaluer le niveau des apprenants. Dans l'enseignement des langues étrangères, l'évaluation n'est pas une fin en soi, c'est-à-dire elle fait partie intégrante de l'enseignement/apprentissage. Donc l'évaluation et l'enseignement/apprentissage sont en rapport solidaire. Dans cette étude, nous avons essayé d'analyser des types d'exercices apparus dans les manuels de français pour les lycées coréens sur la base des fonctions linguistiques(écouter, lire, parler, écrire), des contenus et des types(d'exercice mécanique, d'exercice significatif, d'exercice de communication) pour développer la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Et par là, nous avons obtenu les résultats comme les suivants: 1) Il n'y a pas beaucoup de différences dans les aspects de parler dans les exercices apparus dans les manuels de français. On ne peut pas négliger les éléments linguistiques(grammaire, vocabulaire, prononciation) en début d'apprentissage dans la realité de la classe de langue. 2) Aujourd'hui l'enseignement des langues étrangères souligne l'importance de la compétence communicative. Donc deux formes d'exercices ont été recherchées dans le contenu des exercices: les exercices de question-réponse et les micro-conversations. Malgré tout, les exercices des manuels de français ne sont pas directement liés à un objectif d'apprentissage pour développer la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3) Il y avait pourtant une différence pour cent dans les trois types d'exercices. Autrement dit, les exercices ont été concentrés sur le type d'exercice mécanique et d'exercice significatif plutôt que le type d'exercice de communication. Mais ce type d'exercice est loin de développer la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Donc le type d'exercice de communication doit s'appliquer à la phase d'exploitation. 4) De plus, on peut trouver le type d'exercice de communication dans les manuels de français selon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du septième plan. Nous espérons que les méthodologistes élaboreront les manuels de français selon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du huitième plan.;시대적 요청에 따라 외국어 교수법이 다양하게 변천되어 왔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도 여러 차례 걸쳐 변화해 왔다. 본 연구는 외국어 교수법의 번쳔과 교욱과정의 변천에 따라 보다 더 나은 교육방향과 제시를 위해 제5차, 제6차 그리고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를 통시적으로 살펴보면서 제7차 고등학교 프랑스어과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를 언어기능, 내용과 유형별로 분석하여 교과서 연습문제가 다루고 있는 '언어기능'과 '내용'을 균형 있게 측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우리가 살펴볼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현행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의 문항이 언어기능별로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2) 연습문제에 제시된 듣기 문항의 내용(소리구별, 듣고 행동, 질문/대답 이해, 대화내용 이해, 간단한 말 이해, 대의파악)이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3) 연습문제에 제시된 말하기 문항의 내용(말의 반복, 동작/상태 설명, 질문/대답. 인사/묘사 표현, 간단한 표현)이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4) 연습문제에 제시된 읽기 문항의 내용(문자이해, 간단한 글 읽기, 간단한 대화글 이해, 의도/목적/배경 파악)이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5) 연습문제에 제시된 쓰기 문항의 내용(철자법, 구두법, 학습한 내용, 질문/답, 실물/그림 묘사, 일상생활)이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6) 현행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의 문항이 유형별(기계적 연습, 유의적 연습, 의사소통 활동)로 교과서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따라서 본 연구자는 위의 여섯 가지 연구문제를 염두 해 두고, 분석 대상은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Ⅰ 6종 6권을 선정하였고, 각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분석하였다. 분석 도구는 선행 연구와 제7차 고등학교 교욱과정 프랑스어과 평가내용을 준거로 제작되고, 사전검사에 의하여 수정된 분석표에 의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를 언어기능, 내용과 유형별고 분석해 보았다. 자료, 처리 과정은 각 교과서마다 단원의 수와 문항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모든 빈도는 백분율로 환산되었다. 분석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교과서간 연습문제가 기능측면에서는 말하기 기능이 고르게 반영되었으며 전 교과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기초과정에서 중요시되는 언어영역이었다. 표면적으로는 의사소통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그것을 반복/심화 시키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활동으로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여 의사소통 활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평가가 교수/학습의 내용과 방법을 제한한다는 선환효과의 측면에서 볼 때, 연습문제가 기계적인 연습 유형에 너무 치우쳐 있다는 것은 의사소통중심의 교육이란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특히 "암기 위주의 평가를 지양하고 의사소통 기능의 이해/적용 능력 및 유창도에 중점을 두어 평가한다'는 평가 지침에도 맞지 않는다고 본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교사, 교과서 제작자 및 교육 행정가들에게 중요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 결과가 교사들과 학습자들에게 연습문제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킨다는 점이다. 교사와 학습자가 연습문제 풀이 활동을 통하여 교사가 학습자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개인별 능력별로 보충해 줄 수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곤란을 알고 교사의 도움으로 개선하므로 교사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이끄는 학습활동이 될 수 있다. 둘째, 교사들에게는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 분석의 결과를 보고 언어기능, 내용, 유형별로 부족한 문항을 개발하거나 별도의 보충자료를 활용하여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셋째, 교과서 제작자들에게는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의 분석 결과가 교과서 제작의 방향과 기준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교과서 제작자들 나름대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해석은 자의적인 해석으로 자신들이 만든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의 분석 결과와 다른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의 분석 결과를 비교해 봄으로써 다음 교과서 제작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넷째,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의 분석 결과가 교육부의 교과서 심의 기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교육부가 좀 더 확실한 심의 기준 하에서 교과서를 검인정하게 된다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과서들이 제작될 것이다. 그러면 교과서간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논문개요 = vi Ⅰ. 서론 = 1 A. 연구의 필요성 = 1 B. 연구의 목적 = 3 C. 연구의 의의 = 4 D. 연구의 제한점 = 6 Ⅱ. 이론적 배경 = 8 A. 평가와 연습문제 = 8 1. 평가의 의미 = 8 2. 평가와 교수/학습과의 관계 = 10 3. 교과서 연습문제의 기본 성격 = 13 a. 연습의 개념 = 14 b. 연습문제의 역할 = 15 B. 외국어 교수법 발달에 따른 연습문제 = 17 1. 전통교수법과 연습문제 = 18 2. 직접교수법과 연습문제 = 20 3. 청각구두교수법과 연습문제 = 23 4. 시청각교수법과 연습문제 = 27 5. 의사소통교수법과 연습문제 = 30 C.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에 따른 연습문제 = 38 1. 제5차 교육과정과 연습문제 = 41 2. 제6차 교육과정과 연습문제 = 43 3. 제7차 교육과정과 연습문제 = 46 Ⅲ. 교과서 연습문제 분석 = 50 A. 분석 방법 = 50 1. 분석 대상 = 50 2. 분석 도구 = 51 3. 사전 검사 = 58 B. 분석 및 논의 = 58 1. 제7차 교과서간 연습문제의 문항 분석 및 논의 = 59 2. 제7차 교과서간 연습문제의 언어 기능, 내용 및 유형 = 81 Ⅳ. 결론 및 제언 = 89 참고문헌 = 92 부록 = 96 Re'sume' = 103-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4261752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c.title한국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과서 연습문제 문항 분석-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제7차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dc.title.translatedSur l'analyse des types d'exercices dans les manuels de français pour les lycées coréens selon les Instructions Officielles du septième plan-
dc.creator.othernamePark, Youn-Seon-
dc.format.pageviii, 104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교육대학원 불어교육전공-
dc.date.awarded20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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