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9 Download: 0

MEXICO AFTER NAFTA

Title
MEXICO AFTER NAFTA
Authors
유지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
Abstract
Mexico used to have a protectionist economy and a very inward-looking regime in the past as other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countries did. Since the late 1980s, under the neo-liberalist government, it has conducted reforms to establish liberalized trade and economy. Although the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NAFTA) was not the expectable direction, Mexico signed on the join in the late 1993, and it is appreciated as a bold and sound choice for Mexico’s long-term economic growth. Ever since the accession to NAFTA, Mexico has found itself in substantial changes in the economic and social sectors. Even though there have been many skeptics and critics of the free trade agreement (FTA) with the two of the largest economies, which are the U.S. and Canada, Mexico’s economy is growing faster then ever. The GDP growth rate is gradually recovering, and especially, trade volume with NAFTA partners and FDI inflows have been dramatically increased. The concept of ‘trade creation,’ which was invented by a pioneer of study on the regional economic integration, Viner (1950), can explain the growth of trade with the U.S. and Canada. Due to the lowered tariff rates among the member countries, they were able to boost import and export, and especially in Mexico’s respect, they could export more to the North American countries than before. Mercantilist trade framework also explains the changed trade pattern of Mexico toward the north. According to the framework, as FTA means preferential treatment between the members and non-members, trade helps the improvement of national welfare and this makes the conclusion that NAFTA benefits Mexico quite plausible. For less developed countries like Mexico, regional trade agreement with developed states is necessary to make trade creation happen. Therefore this comes to create national welfare at much faster speed. This thesis explains the fruits from NAFTA with empirical data from various studies. Another aspect that should be analyzed alongside the visible effects and benefits from NAFTA is whether the welfare has been enjoyed among the population and across the whole territory. Unfortunately, many economists are neglecting the income distribution issue of the regional economic integration. In this thesis, many researches and studies on income distribution are reviewed and analyzed. Unfortunately, after analyzing those studies, this thesis found that even though welfare and benefits are very outstanding, it has not been distributed equally for every individual. The overall poverty rate is somewhat alleviated, the inequality situation has not been improved. The most significant fact is that the data shows the gap between different regions and labor groups. Only specific areas, such as the north and border area, which are adjacent to the U.S. territory, and the near-capital city areas are the beneficiaries of the increased trade and FDI inflows. The wage gap between the skilled and unskilled laborers is also getting wider. This is because the pace of liberalization has become quicker, therefore comparatively disadvantaged sectors in Mexico are losing their ground. In the conclusion part, this thesis raises several problems to be resolved for further development through the FTA. First of all, additional government policy is needed to resolve inequality, which is relatively higher than those of other countries that are with similar level of national income. Secondly, the degree of discriminatory trade becomes higher: the tariffs on most-favored nations increased while NAFTA tariffs are lowered more and it seems this pattern could cost Mexico to certain extent in the long-term view. Lastly, the reliance on trade with the U.S. is somewhat extreme. Not only close relationship with the U.S., but also diversified trade is necessary for further economic growth. When Mexico addresses the problems that are displayed above, the country will be able to have further economic growth with far higher equality across the territory and also balanced trade structure.;멕시코 경제는 과거 다른 라틴 아메리카 및 캐리비언 국가들과 같이 보호주의적 경제 및 무역 정책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멕시코는 1980년대 후반부터 자유경쟁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시도하려는 신자유주의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무역과 경제를 자유화 시키기 위한 본격적 개혁에 착수하였다. 아직 선진국 대열에 들지 못한 멕시코의 경제 수준으로 볼 때 세계 최대 경제 규모의 미국과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는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었으나, 1993년 멕시코는 장기적 경제 발전을 위한 사전작업 중 하나로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는 대담하면서도 현명한 정책적 선택이었다. NAFTA의 가입 이래로 멕시코는 경제적 및 사회적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비록 아직까지도 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많지만 멕시코의 경제는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990년대 중반의 경제위기 이후 점차적으로 회복세에 있고, NAFTA 회원국들과의 무역량과 FDI 유입량은 현저하게 증가해왔다. 지역경제통합 연구의 선구자 격인 Viner는 1950년의 그의 저서에서 무역창출 및 무역전환효과의 개념을 사용하며 지역경제통합이 회원국들간의 무역패턴 변화를 불러온다고 설명했다. 그의 논리에 따르자면, 낮춰진 관세율 때문에 FTA 회원국들간의 무역은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무역창출효과), 멕시코의 경우, 북미이라는 거대한 시장으로의 진입을 더욱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FTA가 비회원국들과 비교하여 회원국에게 특혜를 주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북미국가들의 조치로 멕시코의 복지가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NAFTA는 멕시코의 경제성장에 확실한 기여를 하게 되는 것이며, 멕시코와 같은 상대적 저개발국가는 경제개발이라는 1차적 목표 달성과 무역창출효과를 위해 선진국들과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협정을 맺어야 했다. 본 논문은 NAFTA가 멕시코에게 준 경제적 이익 등을 자료를 통해 설명하게 될 것이다. 가시적 효과 이외에도 NAFTA의 긍정적 영향이 국가 전체적 계층에 골고루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조사도 잇따라야 할 것이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사실적으로 소득분배의 측면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본 논문에서는 NAFTA로 인한 경제 성장의 분배에 대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을 검토하고 분석하고 있다. 소득분배에 대한 본 논문의 결론은, 멕시코의 복지수준과 NAFTA의 혜택이 향상된 것은 분명하나, 멕시코 국민 모든 계층에 골고루 분배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체적 빈곤율은 감소한 편이며, 소득의 불균형 역시 향상이 되었다. 조사된 자료를 통해 드러난 눈에 띄는 사실은 지역 간, 노동계층 간의 차이가 더욱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북부지역 및 미국과의 국경 주변 지역, 수도권 지역만이 NAFTA 가입 이후에 소득증가세를 보였고, 숙련 기술노동자와 비숙련 노동자들의 소득격차 역시 극명하게 벌어졌음을 의미한다. 이는 경제 자유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멕시코 내의 비교우위 면에서 뒤쳐지는 분야들이 그 기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따라서 본 논문의 결론에서는 FTA를 통하여 현재 멕시코가 보여주고 있는 개발 속도를 넘어서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첫번째, 본 논문에서 지적했던 높은 소득분배의 불균형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멕시코의 소득격차는 비슷한 수준의 경제규모를 지닌 국가들과 비교하여볼 때 상당히 높은 것이며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와 같은 고소득 국가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이다. 두 번째, NAFTA 회원국과 비회원국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차별적 대우가 더욱 심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최혜국들에 대한 멕시코의 관세율은 증가한 반면 NAFTA 회원국들에 대한 관세율은 상당히 감소했음을 뜻한다. 세 번째 문제는 급격하게 높아진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이다. 현재 이상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과 더욱 긴밀해진 관계뿐만 아니라 무역 관계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 추가적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국제대학원 > 국제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