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8 Download: 0

상담자의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에 따른 수퍼비전 피드백 수용 정도

Title
상담자의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에 따른 수퍼비전 피드백 수용 정도
Other Titles
The relation between the acceptance of the feedback in supervision and counselor's positive illusions
Authors
손보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동렬
Abstract
이 연구는 상담자의 개인적 특성 중 새로운 정신건강 규준으로 부각되고 있는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실제로 수퍼비전 피드백을 수용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높은 상담자는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낮은 상담자에 비해 수퍼바이저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수퍼비전 내용을 더 수용할 것이다. (가설 2)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높은 상담자는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낮은 상담자에 비해 수퍼바이저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수퍼비전 내용을 더 부정할 것이다. 위의 연구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지역의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는 재학생이거나 대학상담소나 공공 상담기관에서 상담실제에 관해 교육받고 있는 수련생과 상담자들 85명에게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절차는 (a)상담자를 대상으로 Talyor & Brown(1988)의 자기고양적 편향 척도를 Lee, Park, & Uhelmann(2001)이 번안한 것을 사용해서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을 측정하고 (b) 그들이 진행한 실제 상담 과정에 대한 축어록을 걷어 (c) 일주일 후, 그들의 상담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제시하고 (d) Lehrman-Waterman과 Ladany(2001)가 만든 수퍼비전 과정 평가 척도에서 피드백과 관계된 문항을 번안, 수정한 것과 Ladany, Hill, Corbett과 Nutt(1996)의 수퍼비전 만족도 질문지를 왕은자(2001)가 번안한 것 그리고 심흥섭(1998)의 상담기술에 대한 5가지 개념에 대한 수퍼비전 피드백 만족도로 상담자들이 수퍼비전 피드백을 수용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에 따라 나눠진 집단에서 피드백 종류에 따라 집단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t검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퍼바이저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전체적인 수퍼비전 수용도에 있어서는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으나, 수퍼비전 만족도에 있어서는 상담자의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높은 상담자가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이 낮은 상담자에 비해 덜 수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바이저로부터 부정적 피드백을 받을 때, 상담자의 자기고양적 편향 수준의 높고 낮음이 수퍼비전 피드백을 수용하는데 아무런 차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상담자가 수퍼비전 피드백을 수용하는데 있어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기존 연구결과와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상담자와 수퍼바이저가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following hypotheses. 1. In case that the feedback from a supervisor is positive, a counselor who has higher positive illusions would evaluate the supervision feedback positively than a counselor who has the lower positive illusions. 2. In case that the feedback from a supervisor is negative, a counselor who has the higher positive illusions would evaluate th supervision feedback negatively than a counselor who has the lower positive illusions. In this research, 85 counselors who majored in counseling or currently working in youth counseling centers participated. Each participant submitted a verbatim, evaluated their own counseling procedure, and their levels of positive illusions were measured. Then the researcher of present study returned a supervisory feedback after one week and each participant were asked to evaluate on the supervision. The participants were explained of the real purpose of the study after they had completed the whole experiment. The t-test was used in this study to prove the hypothe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since the experiment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counselor's positive illusions when the supervisor gives feedback, the result wasn't affected by any extent of the counselor's positive illusions; a counselor who had positive feedback evaluated the supervision significantly positively whereas the counselor with negative feedback was significant only for the supervision satisfaction scale that is a subordinate scale of the supervision acceptance.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