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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림(Wolfgang Rihm)의 (1999)과 (2002)의 분석 연구

Title
볼프강 림(Wolfgang Rihm)의 (1999)과 (2002)의 분석 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f Wolfgang Rihm's Fetzen (1999) and Fetzen 2 (2002)
Authors
한정수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은혜
Abstract
본 연구는 ‘신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로써 197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독일 작곡가 볼프강 림(Wolfgang Rihm, 1952- )의 현악 4중주(String Quartet) <Fetzen (1999)>과 <Fetzen 2 (2002)>에 대한 분석 연구이다. 림의 작품들 중에서 연곡을 구성하는 작품은 1980년대에 3개의 작품, 1990년대 이후에는 9개의 작품이 있다. 본 논문에서 분석될 작품은 림에게 연곡 구성이 더욱 중요해진 1990년대 이후의 작품 중에서 1999년부터 2004년 까지 약 6년 동안 ‘Fetzen’이라는 제목으로 작곡된 8개의 작품들 중에 현악 4중주로 동일한 편성을 이루고 있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작품이다. 연곡을 구성하는 림의 현악 4중주 <Fetzen (1999)>과 <Fetzen 2(2002)>를 각각 분석 연구함으로써 같은 제목, 동일한 악기구성과 비슷한 작곡시기에 작곡되었다는 공통점을 가지는 두 작품이 음악적으로는 어떠한 연관성 혹은 유사성을 갖고 있는가를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의 본론에서는 먼저 림의 작품경향을 알아보고 작품 <Fetzen>의 전체적인 특징을 제시한다. 이후 작품 분석에서는 각 작품의 형식과 음정구조, 리듬과 다이내믹의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두 작품의 특징을 알아보고 결론에서 두 작품이 서로 어떠한 유사점으로 상호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찾아보도록 한다. 본 연구에서는 두 작품의 분석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작품의 형식은 두 작품 모두 음악적 전개에 의해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Fetzen 2>의 첫 부분은 <Fetzen>의 마지막 부분의 재현으로써 두 작품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가장 뚜렷한 요소이다. 음정구조는 <Fetzen>의 모티브에서 나타나는 중심음과 음정구조가 두 작품에서 동일하게 중심음으로 사용되고 주요 음정구조를 이룬다. 음정구조와 함께 나타나는 리듬도 <Fetzen>의 모티브에서 제시되는 셋 잇단 음표의 리듬 모티브가 <Fetzen>과 <Fetzen 2>에서 변형되고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빠르기는 두 작품 모두 변화 없이 빠른 템포의 악장을 가지고 있으며 다이내믹의 표현 역시 약한 다이내믹과 강한 다이내믹을 통한 극도의 대비와 섬세한 다이내믹의 제시를 특징으로 나타낸다. 이처럼 결론에서 도출된 연곡 구성을 통한 림의 음악적 흐름은 형식, 음정구조, 리듬과 다이내믹의 측면에서 연곡으로서의 연관성을 나타낸다.;This thesis is an analytical study of the string quartets Fetzen (1999) and Fetzen 2 (2002) by German composer Wolfgang Rihm (1952 - ). The purpose of this study lies in find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works Fetzen (1999) and Fetzen 2 (2002) for string quartet based on their similar musical characteristics. These are works from after the 1990s, which was when serial composition came to have more significance in Rihm’s works. The body first covers the musical inclination of Rihm, and presents a holistic characteristic of the Fetzen. Through analysis of the two works, this study discovers several observations and correlations regarding form, reference, pitch, rhythm, tempo, and dynamics. In terms of form, both works are divided into three parts. In terms of musical reference, the first part of Fetzen 2 is a representation of the last part of the first Fetzen; this is the clearest element that reveal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works. In terms of pitch, the same centricity and structure is used in both works, which appears in the motive of Fetzen. The rhythm, which appears together with the pitch structure, is also present in the motive of Fetzen. A rhythmic motive, presented in the form of triplets, shows variation and expansion in both Fetzen and Fetzen 2. Finally, two other details support this correlation. The tempo of the two works both maintain a fast tempo without change and dynamic expressions reveal a stark contrast of weak and strong dynamics, presenting subtle dynamics as their characteristics. This thesis shows that Rihm’s compositions Fetzen (1999) and Fetzen 2 (2002) share common elements and connections. The musical flow of Rihm’s works show a correlation in the aspects of form, reference, pitch, rhythm, tempo, and dynamics.Through thorough analysis, this paper represents the elements and connectivity of Rihm’s recent seria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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