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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종교 유무, 성별 및 영적 안녕이 용서에 미치는 영향

Title
청소년의 종교 유무, 성별 및 영적 안녕이 용서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Spiritual Well-Being on Adolescents' Forgiveness
Authors
강하라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영적 안녕과 용서가 종교의 유무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비롯하여, 청소년의 영적 안녕이 용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및 대전과 전주에 위치한 5곳의 고등학교 1, 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402명(남학생: 197명, 여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청소년의 영적 안녕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Paloutzian과 Ellison(1983)이 개발한 영적 안녕 척도(Spiritual well-being)를 전겸구, 정봉도, 김영환(2000)이 번안, 수정하여 개발한 한국판 영적 안녕 척도를 사용하였고, 청소년의 용서 수준은 Enright(1991)가 개발한 용서심리검사를 박종효(2006)가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타당화한 Enright의 용서심리검사 한국어판(Forgiveness Inventory-Korea, EFI-K)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산출을 하였으며, 이원배치 분산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영적 안녕 정도는 종교가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높았으며,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영적 안녕 정도가 높았다. 또한 용서 역시 종교가 없는 청소년 보다 종교를 가진 청소년이 더 높은 용서 수준을 보였으며, 성별에 따라서는 용서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청소년의 영적 안녕은 청소년의 종교 유무와 성별을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용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영적 안녕이 높을수록 용서 수준이 높아졌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적 안녕과 용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서 청소년의 대인 관계와 내적 안정을 돕는 용서의 선행 요인을 찾음으로써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을 도모하는 데 기여를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로써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갈등 상황과 대인 관계에서 건강하게 대응하고 자신의 상처를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main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at adolescents' spiritual well-being and forgiveness varied as a function of their religious belief and gender and effect of adolescents' spiritual well-being on forgivenes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a total of 402 10th and 11th graders (197 boys and 205 girls) who were attending high schools in Seoul, Dae-jeon and Jeon-ju. There were two kinds of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questions on spiritual well-being and forgiveness of adolescents. All questionnaires were rated by students themselves.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wo-way ANOVA,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spiritual well-being varied as a function of their religious belief and gender. The religious students showed higher spiritual well-being than non-religious students. And girls showed higher spiritual well-being than boys. Also, this study showed that religious students, regardless of gender, have more forgiveness ability than non-religious students. However, there were no meaningful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girls and boys. Second, adolescents' spiritual well-being, regardless of their religious belief and gender, has an effect on their forgiveness. This result clearly indicates that spiritual well-being of adolescents plays a significant role in improving levels of their forgiveness. In conclusion, findings from this study show that adolescents' spiritual well-being influences on forgiveness and contributes to improve their forgiveness. Therefore, the spiritual well-being of adolescents is identified a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o predict their forgiveness. Findings from this study emphasize that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such as improving levels of adolescent' spiritual well-being program is imperative in order to enhance their forgiv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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