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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Peer relationship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Well-Being in School-Aged Children
Authors
유설희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자아존중감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 부천과 광주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354명의 아동(남아: 189명, 여아: 165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아동의 또래관계는 Coie와 Dodge(1983)의 Positive and Negative Sociometric Items를 수정 · 번안한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의 RSES(Rosenberg’s Self-Esteem Scale)를 김연희(2005)가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은 Diener(1984, 1996), Diener와 동료들(2003, 2004), Ryff(1989), 그리고 Ryff와 Keyes(1995)의 연구들을 기초로 한 박병기와 송정화(2007)의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검증을 실시하고 변인들 간의 상관계수를 측정하였으며,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는 주관적 안녕감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아동이 또래로부터 수용되는 정도가 높고 거부되는 정도가 낮을수록 자신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게 지각하였다. 둘째, 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는 자아존중감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아동은 또래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았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신의 주관적 안녕감도 높게 지각하였다. 종합해 보면, 학령 후기 아동의 또래관계가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 경로와 자아존중감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 경로가 모두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학령 후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으로서의 또래관계와 개인적 요인으로서의 자아존중감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령 후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개입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examined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peer relationship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well-being in school-aged children. A total of 354 5th and 6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189 boys and 165 girls) living in Seoul and Gyeoggi Bucheon and Gwangju participated in the study. Children completed questionnaires on their peer relationship, self-esteem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ests, correlations, and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ren’s peer relationship had a direct effect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Second, children's self-esteem mediated the relations between children’s peer relationship and subjective well-being. Taken together, children’s peer relationship hav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These findings suggest that both social and individual factors need to be considered together to explain school-aged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In addition,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by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children's peer relationship and self-esteem in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school-aged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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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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