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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의 Cello Suite for Violoncello Solo 제 3번 C장조, BWV 1009에 관한 연구

Title
J.S.Bach의 Cello Suite for Violoncello Solo 제 3번 C장조, BWV 1009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Suite for Violoncello Solo No.3 , BWV 1009 by Johann Sebastian Bach
Authors
최고은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일환
Abstract
본 연구는 17세기부터 18세기 중엽까지 활동했던 독일의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6 Suites for Violoncello Solo), BWV 1007~1012>에 나타난 전반적인 음악어법과 그 중 <제 3번 C장조, BWV 1009> 곡을 중점적으로 봄으로써 바흐의 모음곡을 조사해보고 그의 음악이 궁극적으로 음악사에 미친 영향을 조명해 보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그의 생애와 모음곡의 개념과 역사를 조사하고 모음곡에 사용된 무곡양식의 종류를 연구하며 구조적 분석을 통해 이 곡에 나타난 바흐의 음악어법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바로크(baroque)라는 용어의 음악적 해석은 '일그러진 진주' 라는 포루투칼어의 어원을 그대로 직역하여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이전 시대의 음악들과 견주어 볼 때 새로운 양식의 등장함으로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하게 보여 졌을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해야할 것이다. 바로크시대는 르네상스의 뒤를 이어서 시민문화의 시대로 접어든 변화와 모험의 시대였으며 유럽각지에서는 근대 민주국가에의 시조가 예기되면서 전제군주제가 강화되었고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의 상충되는 조류사이에서 개인주의 관념이 촉진된 시기였다. 모든 형식의 예술은 군주나 교회에 의해 강요되는 인습적인 태도를 반영하는 대신 세속에 대한 예술가의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바흐는 개신교 정신에 기초를 둔 음악적 업적을 남긴 작곡가이다. 그는 음악을 통하여 신에게 봉사하는데 자신의 일생을 바쳤으며 평온함과 행복을 표현하고 신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숭고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는 특히 그 당시 반주 역할로만 국한되었던 첼로를 독주악기로 사용하여 <무반주 첼로 모음곡, BWV 1007~1012>를 작곡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이런 획기적인 시도가 빛을 발하지 못하였고 200여년이 지나고 난 뒤 재발견되어 첼로연주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품으로 거듭나는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1720년경의 작품이라고 추정되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 BWV 1007~1012>은 그의 쾨텐 시대의 작품으로 수많은 기악곡이 작곡되었던 시기에 쓰여 졌다. 이 작품은 모두 6곡으로 되어있으며 각 곡은 알라망드(Allamande), 쿠랑트 (Courante), 사라방드 (Sarabande), 지그(Gigue)를 중심악장으로 하여 사라방드와 지그사이에 새로운 춤곡 악장을 끼워 넣은 6개의 악장으로 된 모음곡이다. 이 논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는 <제 3번, BWV 1009>는 프렐류드(Prellude), 알라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부레(Bourree)Ⅰ, Ⅱ, 지그의 6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의 프렐류드는 전체 모음곡의 성격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며, 대개 4/4, 2/4박자의 형식인 알라망드는 독일에서 발생한 춤곡으로 알레그로와 모데라토 사이의 적당한 빠르기를 갖고 있다. 쿠랑트는 3박자의 빠른 패시지가 특징인 이탈리아의 코렌테풍과 약간 느리며 붓점리듬이 특징인 프랑스식 쿠랑트의 두 가지 형식이 있으며, 사라방드는 느린 3박자로 둘째 박자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특징이고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갖는다. 부레는 경쾌한 춤곡으로 빠른 빠르기로 연주되며 지그는 영국에서부터 유행한 춤곡으로 프랑스로 전파되면서 붓점리듬, 넓은 음정 도약, 푸가적인 요소를 띠며 발전하였고, 이탈리아에서는 빠른 경과구, 화성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은 프랑스, 이탈리아 음악의 새로운 양식과 여러 민속 음악적 요소들이 바하를 통해서 독일의 전통과 어우러졌고 여기에 종교적 경건함 마저 깃들어 그의 음악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좋은 연주의 기본이며 필수적인 조건이다. 따라서 본 연구가 이 작품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This study researches musical grammar of Johann Sebastian Bach’s 6 Suites for Violoncello Solo, BWV 1007~1012 who worked from 17th century to mid-18th century, focusing on No.3 in C major BWV 1009, and ultimately points out his impacts on the music histo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concept and history of where he had lived, his life and his suit, and to investigate his musical grammar by structurally analyzing the format of his dance piece. It may be wrong to musically interpret the term, Baroque as “distorted pearl”, which is a literal translation from Portugees origin. This might have been new to people at that time due to emerging of new concept of music, compared to music in previous period. Baroque is an era of change and challenge, which entered an era of civil culture, following Renaissance. In Baroque era, absolute monarch was reinforced as expecting the start of democracy from across the Europe and individualism was promoted between the conflicting currents between Reformation and Counter Reformation. All the forms of art expressed individual’s feeling towards the mundane world rather than reflecting the conventional attitude forced by monarh or church. Bach’s achievement was based on Protestantism. He devoted his life, serving to God through music. He expressed his happiness and calmness, making noble music pieces, praising God. Especially, he composed using cello as a solo instrument, which had been limited as accompaniment. His innovative try did not draw much attention then, however, 200 years later his piece has been rediscovered and now it is considered as the most important piece for cello players. presumed as a work of around 1720, was a work from his Cothen period when he compsed numerous instrumental pieces. This suite is composed of 6 pieces, Allamande, Courante, Saraband, Gigue and the new dance piece that goes inbetween Saraband and Gigue. This study focuses on No. 3 BWV 1009 which is composed of Prellude, Allamande, Courante, Saraband, Bourree I, II and Gigue. Prellude is vey extempore and free, suggesting the personality of whole suite. Allamande from Germany, has a long history, having moderate tempo around Allegro and Moderato, and usually having time measure of 4/4 or 2/4. Courante has two formats: French Counrate which is bit slow and has unique rhythm, Italian Courante which has fast passage of triple time measure. In Sarabande is solemn and dignified, having slow triple time measure stressing on second beat. Bourree is a rhythmical and fast dance piece. Gigue is a dance piece that was popular in England, later spread to France with additional element of rhythm and leap of wider musical interval, and developed in Italy with a basis of harmonic structure and fast passage Bach combined French and Italian musical format and other traditional musical elements in this with German tradition and religious devotion, which reflects Bach’s music personality For good performance, understanding the structure of the piece is necessary. Therefore, I hope this study will help those who study this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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