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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상황 별 한국어 말하기 교재 개발

Title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상황 별 한국어 말하기 교재 개발
Authors
장은정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한국어교육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선희
Abstract
2012년을 기준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약 140만 명에 이르고 있다. 그 중 취업을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598,838명이며1), 특히 비전문취업(E-9)자격 사증을 발급받고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단순기능인력, Blue collar)은 총 243,746명으로 국내 외국인 취업자 중 약 40%에 해당하여 단일 사증으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취업 목적 국내 체류 외국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단순기능인력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행정부에서는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로서, 지방자치단체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하고자 하는 자를 ‘외국인 근로자’로 명시하고 있다. 즉, 취업을 목적으로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을 통칭하여 ‘외국인 근로자’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라는 말은 ‘산업 연수생, 외국인 노동자, 이주 노동자’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며, 비전문취업(E-9)자격 사증 이외의 사증을 보유한 전문 근로자(White collar)는 외국인 근로자라는 개념에서 제외되어 사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비전문취업(E-9)자격 사증을 보유한 외국인을 ‘외국인 근로자’로 정의하고 있다. 본고에서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정의와 마찬가지로 국내에 거주하면서 기피업종(3D)에서 일하고 있는 합법적 비전문취업 외국인을 ‘외국인 근로자’로 한정하고 이후의 논의를 하고자 한다. Ⅰ. 앞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여전히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임금체불이나 산업 재해로 인한 신체적 피해 등 여러 가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제대로 이에 대처하지 못하여 여전히 열악한 사회적 지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한국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이 이들을 위한 다른 어떤 대책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에 적합한 교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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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 한국어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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