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2 Download: 0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경제교육 교재개발

Title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경제교육 교재개발
Authors
김정민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한국어교육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규
Abstract
본 포트폴리오는 결혼이주 여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경제생활을 과제로 배우는 경제교육 교재이다. 이 교재는 현재 결혼 이주 여성의 안정된 한국생활 지원하기 위해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고, 그러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올바른 소비와 저축을 학습 할 수 있는 경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경제적 안정을 돕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 결혼 이주 여성은 1990년대 농촌 남성의 결혼 지원 사업을 정부에서 주도하면서 결혼 이민 여성의 수가 2000년도 들어 급증하게 되었다. <그림 1>은 최근 결혼이주민 여성의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에도 결혼 이주 여성의 수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12만 명을 넘는 결혼 이주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고 있음을 확인 해 볼 수 있다. 위의 <그림 1>과 같이 결혼이주 여성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게 되자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 또한 생겨나게 되었다. 특히나 결혼이주 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의 어려움이 많아지자 그들의 안정적 한국생활 정착에 어떠한 환경적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되었다. 한국에 결혼을 오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우, 그들의 결혼 동기는 모국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소극적 태도가 아닌 적극적 태도로써, 경제적 주류 사회에 있는 국가로 결혼을 함으로써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다. 이것은 한국의 농촌 남성들과 한국으로 이주하는 결혼 이주여성들도 모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결혼이라는 매개체로 어려움을 극복 하고자는 목표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한국에 결혼 온 결혼 이주 여성들의 경제적 빈곤은 한국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장명선 외(2009)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실태를 살펴보면 언어문제, 문화적 차이, 자녀양육, 차별,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언어문제를 제외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병숙 외(2010)는 결혼 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적응의 측면 외에도 진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 직업인으로서의 기술과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먼저 실시되고 있는 것은, 결혼 이주 여성을 위한 취업 교육이다. 2009년 이후 결혼 이주 여성을 고용하게 되면 정부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결혼 이주 여성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고려중이다. 그렇지만 결혼 이주 여성은 대부분 단기적으로 고용되거나, 취업을 하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점에 접하게 된다. 김승권, 조애저, 민현주(2010)에서는 이주 여성의 본국에서의 취업률보다 현 취업률이 낮은 것은 한국어 소통의 어려움과 자녀양육 등으로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나 본국에서 취업을 위해 필요했던 자격증 등이 한국에서는 인정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각 시, 도, 군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직업교육 서울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 발전 센터 등에서 직업교육을 시행(2013년 6월 현재)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을 위한 조사연구(김승권, 조애저, 민현주, 2010, p. 86)에 따르면, 취업을 한 이주 여성의 경우라고 해도 그들의 가구 소득 수준은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빈곤층이 다수 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실태조사(고혜원 외, 2010, p. 17) 결과에 의하면, 월 평균 가구소득은 100~200만원 미만이 38.4%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미만도 21.3%로 나타나고 있어서 2009년 한국복지패널 기준 전체 월 평균 가구소득 332만 2천원에 비교하면, 가구소득이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고소득층인 500만원 이상은 2.1%에 불과 했다. 이러한 가구소득 수준이 저소득층이 많은 결혼 이주 여성의 경제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Waddell(1999)에서 저소득층 일수록 경제 교육 및 재무상담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금융교육 및 재무상담을 통하여 재무문제를 벗어나게 도와주며, 경제에 대한 통제력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줌으로 써 안정적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저소득 계층일수록 금융교육의 필요하며, 올바른 소비습관과 지출에 대한 개념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박혜영(2012) 「다문화가족의 소비자교육 필요도와 참여의사에 관한 연구」에서는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들 대상으로 경제, 소비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76.4%가 소비자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듯이, 결혼 이주 여성의 경제교육에 대한 요구 또한 높은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내용적 측면에서도 다문화 가족의 기본적인 경제나 시장에 대한 이해, 소비자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 한국에서의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제, 소비자교육에 대한 충분한 기회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소비자교육용 교재와 그 내용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개발되어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본 포트폴리오에서는 결혼이주여성 위한 한국생활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습관을 위한 경제 교육을 실제 과제로 학습함으로써, 한국어 능력 향상 및 경제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지원하고자 한다.
Description
☞ 이 논문은 저자가 원문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논문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 및 저장은 불가합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 한국어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