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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의 전달과정에서 신용경로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

Title
통화정책의 전달과정에서 신용경로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
Authors
윤정원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is thesis, the importance of the credit channel in the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 and the effect of the financial crisis in Korea on economy are tested. VARs composed of four variables: M1, bank loan, interest rate and output, are estimated with quarterly data(1975:1-1997:3 & 1975:1-1999:2). Point estimates of the impulse responses to M1 shock correspond to the explanations of the transmission mechanism of monetary policy. In the result of variance decomposition of output, the credit channel plays a smaller role than the interest rate channel. But in the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 the roles of bank loan and interest rate have been increasing significantly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Korea.;본 연구는 금융위기이전의 기간(1975:1-1997:3)과 금융위기이후를 포함한 기간(1975:1-1999:2)의 분기 자료를 가지고 본원통화, 은행대출, 이자율 및 산출의 4개 변수로 구성된 벡터자기회귀모형을 추정하여 한국에서 신용경로의 거시경제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금융위기가 통화정책의 파급경로 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산출의 각 구조적 충격에 대한 충격반응의 결과에 의하면 본원통화의 충격이 있을 때 은행대출이 증가하고 이자율이 하락하며 산출이 증가하였다. 이는 통화정책의 충격이 있을 때 이자율경로나 은행대출경로의 설명과 부합된다. 금융위기이전에는 이자율이나 은행대출의 충격이 산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지 않았으나 금융위기이후를 포함한 경우에 은행대출과 이자율의 구조적 충격이 산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산출의 예측오차에 대한 분산분해에서 금융위기이전에는 은행대출이나 이자율의 충격이 큰 영향을 마치지 못하였으나 금융위기이후의 기간 이 포함되었을 때는 이자율의 비중이 상당히 증가하였으며 은행대출의 비중도 약간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금융위기이후의 기간만을 놓고 볼 때, 은행대출이나 시장이자율이 통화정책의 전달과정에서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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