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4 Download: 0

직무특성과 상사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itle
직무특성과 상사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심성훈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 산업사회의 고도화와 직무환경의 빠른 변화로 기업은 구성원들에게 직무성과의 강조와 지속적인 혁신 및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조직구성원은 조직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구와 조직 목표의 불균형을 지각하는 순간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조직 효과성 측면에서 볼 때 스트레스의 발생은 조직성과는 물론 구성원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의 증대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대부분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직무와 인간관계를 꼽고 있다. 즉 이 두 가지 요소가 직장생활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또한 직무와 인간관계 특히, 상사와의 관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전의 리더는 부하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관리자적인 입장이었지만, 요즘의 리더는 부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부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입장이 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리더의 양면성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직무특성과 리더십을 직무스트레스의 주요 원천으로 파악하고, 개인차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지각이 달라지므로 A/B형과 통제위치의 조절적 역할을 제조업과 금융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연구해 보았다. 이때 직무특성은 잠재적 동기지수로 측정하고 리더십은 카리스마적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의 개념과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여러 관점들을 살펴보고 이를 기초로 조직구성원의 주요 스트레스 원천으로 직무특성과 리더십을 파악한다. 둘째, 직무특성과 리더십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셋째, 본 연구의 조절변수인 통제위치와 A/B형이 직무특성과 직무스트레스, 리더십과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조절적 역할을 알아본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잠재적 동기지수(MPS)가 높아질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인 자율성과 피드백을 강조한 MPS 또한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 즉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자율성과 피드백이 충분히 주어진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지각하면 할수록 MPS가 높아지면서 스트레스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해 본 결과, 구성원이 상사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지각할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의 구성원들은 리더의 계획에 대하여 강력한 지지와 몰입을 하기 때문에 리더와 자기자신을 동일시하려 하거나, 강력한 감정적 환기를 나누게 됨으로써 리더에 대한 신뢰가 증가하고 카리스마적 리더십 발휘에 대한 만족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간의 관계에서 성격유형인 A/B형의 조절적 역할을 살펴본 결과, MPS와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A/B형은 전혀 조절적인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A형과 B형의 성격 및 행동유형의 생리적· 심리적 반응의 차이는 극도로 스트레스적인 상황하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넷째, 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스트레스간의 관계에서 통제위치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MPS 및 카리스마적 리더십과 직무스트레스간의 관계에 있어서 통제위치는 전혀 조절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B형의 결과와 같이 상사의 리더십과 직무에 대해 느끼는 스트레스 수준이 극도로 스트레스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통제위치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외재론자는 모든 일을 운명, 운, 타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믿고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직무와 리더십으로 그 탓을 돌려버림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모든 일을 자기 통제하에 두고 있는 내재론자는 카리스마적 리더에 대해 더 많은 믿음과 신뢰를 갖고 그를 따르며, MPS수준이 높아지는 직무일수록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므로 결국 내재론자든 외재론자든 스트레스 감소 측면에서는 양자간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할요인을 비롯한 개인차원의 스트레스 요인에서 탈피하여, 조직차원의 스트레스 요인인 직무특성과 리더십특성에 대하여 연구를 실시함으로써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실시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둘째, 리더를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관리자로 보던 견해에서 탈피하여 리더십을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식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리더십의 양면성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는 것이다. 셋째,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십 즉, 환경변화를 재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대처함으로써 효과적인 성과 달성이 가능한 카리스마적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함으로써 리더십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실증연구를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넷째, 조직효율성과 조직 구성원의 건강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즉, 직무에 대한 자율성과 피드백을 강조하도록 직무를 재설계하며,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구성원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특성과 리더십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제한하였으므로, 전반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둘째,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에 대해 자기 보고식(self-report)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두 변수간의 관계가 왜곡될 수 있으므로 조직차원의 연구를 통해 자기 보고식에 따른 한계점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셋째, 본 연구의 대상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연구의 일반화가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Job stress will be one of the key problems in the workforce for the next century. Stress in the workplace staggers amounts of money in Korea business. It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several vital symptoms physiologically and behaviorally. Yet very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specifically on stressor of leadership and job characteristics. In response, this study is to explore a Korean employee's job stress with a number of situational variables that have been identified as organizational job stressors(job characteristics and charismatic leadership) in the work environment. The personality variable, locus of control, type A/B will serve as a potential moderator of the job stressor-job stress relationship. The evidence for the research model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of 14 business organizations, with 192 respondents currently working in Seoul. Korea. The research model is as follows: ◁그림 삽입▷ (원문을 참조하세요) [Hypotheses] 1. The higher the Motivating Potential Score(MPS), the lower the job stress. 2. The greater the charismatic leadership, the lower the job stress 3. Type A/B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tecedents (MPS, charismatic leadership) and job stress. 3-1. Type A/B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PS and the job stress. The higher the MPS, the lower the job stress of type B than A 3-2. Type A/B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ismatic leadership and the job stress. The greater the charismatic leadership, the lower the job stress of type B than A 4. Locus of control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tecedents (MPS, charismatic leadership) and job stress. 4-1. Locus of control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PS and the job stress. The higher the MPS, the lower the job stress of the internals than the externals. 4-2. Locus of control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ismatic leadership and the job stress. The greater the charismatic leadership, the lower the job stress of the internals than the externals. The above hypotheses were tested by using the statistical methods (frequency test,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one-way AN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MPS is proven to be the result of job stress.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MPS and job stress was founded. As predicte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charismatic leadership and job stress was founded, too. Therefore hypothesis 1 and 2 are supported. However, Type A/B and locus of control didn't have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tecedents(MPS, charismatic leadership) and job str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 some implications: First, it perceived the stressor of leadership and job characteristics. It tes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or and job stress in Korean business organization. Second,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emphasized leader as a key role in organization that leaders can reduce a job stress of employees. A possible future avenue for research studies is an examination of the job stressor, particular emphasis placed on moderating variable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