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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자의 남아선호양상과 관련 스트레스 정도에 관한 연구

Title
성교육자의 남아선호양상과 관련 스트레스 정도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산영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surveyed school nurse's son preference and stress with the son preference. Hence, it was planned to suggest the data base to realize the correct perception and sound ethics, moreover to raise people's healthy living and the quality of life. The sample consisted of 146 married school nurses, the teacher of sex education that were selected to school nurses to work in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in Korea. Data of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July 23 to Aug. 20 by structured questionnaire after explaining the intentions and necessity of the study. The tools for this study were son preference scale which developed from other studies related to son preference by researcher, and stress scale with son preference was based on "Neuman's stress model"(1982), consisted of intra personal factor, inter personal factor, and extra personal factor. The data was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ranking, chi 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t-test, one-way ANOVA, Cronbach alpha coefficient, factor analysis.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Son preference of school nurses School nurses revealed that they prefer son 3 times than daughter about first children, so son preference still subsists. The question that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revealed that the case not to prefer son was higher. The question why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was 'for a harmonious home'(39.7%), 'son was securer than daughter'(17.1%), 'To bear a son was fair to the parents of their husband'(15.1%). The question who wanted son in families was the parents of their husband(36.3%), their husband(24.7%), school nurses(15.8%). 2. School nurses' stress with son preference The prevalence of stress with son preference was 2.7235. Stress with son preference was classified by three factors. The prevalence of intra personal factor was 2.5639, the prevalence of inter personal factor 3.3321, and the prevalence of extra personal factor 2.6087. 3. Son preferenc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 question that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was that according to higher graduate degree, school nurses preferred son strongly. And family with only sons and family with only daughters looked on the object situation about the question that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The question why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revealed that as income per month of family was lower, the reason why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was 'for a harmonious home'. And it revealed that as school nurses lived at a big city, the reason why son must be necessarily in family was 'for a harmonious home'. 4. Stress with son preferen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The older age was and the more preferable school nurses was to son, the higher stress with son preference was. And The older age was and the more preferable school nurses was to son, the higher stress of intra personal factor was. According to the resident to middle-small city, stress of intra personal factor was revealed to be high. About the family with sons and daughter all, stress of inter personal factor was revealed to be high. As school nurses was more preferable to son, stress of extra personal factor was revealed to be high.;본 연구는 성교육자인 양호교사들의 남아선호양상과 남아선호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해 봄으로써 성의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윤리 함양을 깨우치는 기회를 마련하고 나아가서는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계획되었다. 연구 대상은 성교육자로서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양호교사 중 임의 표출하여 기혼 양호교사 14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1999년 7월 23일부터 8월 20일 까지 총 29일간이었다. 연구 도구로는 남아선호양상을 측정하기 위해서 본 연구자가 남아선호양상과 관련된 문헌고찰을 통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의 측정은 Neuman(1982)의 스트레스 모델에 근거하여 관련 선행연구를 종합해 제작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으로 기술통계방법, Fisher's exact test, chisquare test, t-test, one-way ANOVA, Cronbach alpha coefficient, 요인 분석(Factor Analysis) 등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자들의 연령은 40대가 가장 많았고(50%), 그 다음이 30대(30.2%),50대 이상(16.4%), 20대 이상(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대졸(80.8%), 대학원졸(15.8%), 고졸(3.4%)의 순이었다. 가족의 월평균 소득은 200만원 미만이 35.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0만원 미만(32.9%), 300만원 이상(31.5%)으로 나타났다. 종교에서는 기독교(33.6%), 천주교(28.1%), 무교(21.2%), 불교(17.1%)의 순이었다. 현재거주지로는 대도시가 7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소도시(19.9%), 읍·면사무소 소재지역(3.4%)의 순이었다. 남편의 시댁에서의 위치는 장남인 경우(36.3%), 장남이 아닌 경우(63.7%)이며, 장남인 경우에서 종손인 경우(50.9%), 종손이 아닌 경우(49.1%)였다. 부모와의 거주여부에 대해서는 배우자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87.5%)가본인(친정)부모와 함께 하는 경우(12.5%)보다 7배 더 많았다. 양호교사들의 자녀 구성으로는 자녀들 중 아들과 딸 모두 있는 경우에는 53.4%를 차지하였으며, 아들만 있는 경우와 딸만 있는 경우에서 각각 23.29%로 나타났다. 2. 연구대상자들의 남아선호양상 양호교사들이 첫 아이의 성으로 아들을 딸보다 3배 정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첫 아이의 성으로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다의 경우가 아들을 선호하는 경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보아 남아선호양상이 약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양호교사들에게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질문에서는 아들을 원하지 않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아들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에 있어서는 ‘가정의 조화를 위하여'(39.7%), ‘아들은 딸보다 마음이 든든하므로’(17.1%), ‘시부모님께 떳떳할 수 있다’(15.1%), ‘아들이 없으면 대가 끊어진다’(14.4%)의 순으로 나타나, 아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경제적이거나 전통적인 이유보다 심리적인 이유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가족 중 누가 가장 아들을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배우자부모, 즉 시부모(36.3%), 배우자(24.7%), 본인(15.8%)의 순으로 나타났다. 3. 연구대상자들의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 정도 양호교사들이 응답한 스트레스의 총 평균평점은 5점 만점에 2.7235로 보통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세 가지요인 즉, 개인내적, 개인외적, 대인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누어지며, 개인내적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평점이 2.5639로 개인외적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평점이 3.3321로, 대인적 스트레스 요인은 평균평점이 2.6087로 개인외적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남아선호양상 연구대상자들의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라는 질문에서는 대졸이상에서, 50세 미만에서 아들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세 이상과 고졸에서는 아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중 아들만 있는 경우와 딸만 있는 경우에는 아들이 꼭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아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에서는 월평균 소득이 낮아질수록, 대도시일수록 ‘가정의 조화를 위하여’로 나타났다. 5.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 정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아들을 선호하는 대상자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선호와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중소도시에서, 아들을 선호하는 대상자일수록 개인내적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외적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서는 자녀 중 아들과 딸이 모두 있는 경우가 가장 개인외적 스트레스가 높으며, 다음으로 아들만 있는 경우, 딸만 있는 경우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적 스트레스는 대도시에서, 아들을 선호하는 대상자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양호교사들의 남아선호양상과 관련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을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2. 성교육자로서 양호교사들을 통해 도출된 결과가 모든 양호교사들을 대표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므로 표본의 타당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 성교육자로서 양호교사들의 남아선호와 관련된 의식전환을 위한 성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4. 성교육자로서 양호교사들뿐만 아니라, 성교육을 받는 대상자들-예를 들면, 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의 남아선호양상과 관련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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