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5 Download: 0

일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인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비교

Title
일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인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비교
Other Titles
The Comparing Perception of Advance Directives in One General Hospital Doctors and Nurses
Authors
박정아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덕유
Abstract
This study applied the baseline data in order to develop an ethical education program that can help the establishment of accurate perception and values for health care provider by comparing perceptions of advance directives of intent of doctors and nurses in one general hospital. It aimed to apply a baseline data to provide an objective standard about advance directives Data collection period of the study was from April 30, 2012 to May 25, 2012 and it targeted 94 doctors and 154 nurses who work in a general hospital located in Incheon. For research measurments in order to measure the perception about advance directives, measurments developed by Sohn Duk-seong et.al(2009) was used, and it was composed of 5 items about the perception and agreement of advance directives, 3 items about the perception and yes/no of medical authority agent, 2 items about the living will, 9 items about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the Do Not Resuscitation, and 4 items about medical options.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ies, percentagse, and χ2-test and fisher's exact test with SPSS WIN 18.0 progre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doctors and nurses hearing about advance directives (χ2 = 3.249, p=.071). Perception of doctors and nurses on agreement, disagreement status about institutionalization of advance directiv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5.330, p=.028). Perception of doctors and nurses about the decision maker of advance directive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χ2=6.612, p=.031). 2. Experience of hearing about advance directives according to nurse career was shown to be higher as work experience increased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χ2=13.571, p=.001). Experience of hearing about advance directives according to nurse working uni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ach group (χ2=11.703, p=.008). Perception about the effectiveness of verbal advance directives according to nurse career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10.585, p=.005). 3. While comparing the percep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urses and doctors as to the reason why the family does not want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χ2=4.345, p=.037). 4. About the period of filling out a consent form and explanation about the Do Not Resuscitation, doctors and nurs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15.381, p=.002). 5. In comparing the perception about medical options, about 'not wanting to live after falling into a coma', doctors and nurs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8.361, p=.004). 6. In comparing the perception about medical options, about the hope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14.915, p=.000). Through this study, 77 nurses(53.1%) and 61 doctors(64.9%) were unfamiliar with the perception of the advanced directeves, after explaining it, 141 nurses(97.9%) and 86 doctors(91.5%) agreed with advanced directeves. The majority of the nurses and doctors were not clearly perception about the advanced directives. But nurses and doctors wish to receive comfortable and painless care. Therefore, in the present time where legalization of meaningless prolongation of life treatment suspension is being forwarded, there is a need for the development of an ethical education program for health care provider in order to establish an accurate recognition about the changing medical treatment ethics and legalization content.;본 연구는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사, 의사를 대상으로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을 비교하고 파악하여 의료인에게 정확한 인식과 가치관 확립을 도울 수 있는 윤리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기간은 2012년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인천에 위치한 일개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45명와 의사 94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도구는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손덕승 등(2009)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지 및 찬성에 대한 5문항, 의료적 권한 대행인의 인지 및 찬반에 대한 3문항, 생전유언장에 대한 2문항, 심폐소생술 및 심폐소생술 금지에 대한 9 문항과 의학적 선택사항에 대한 4문항으로 구성되어졌다. 자료는 SPSS WI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χ2-test와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에 대해 간호사 68명(46.9%), 의사 33명(35.1%)이 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χ2 = 3.249, p=.071). 사전의료의향서의 제도화 찬성여부에 대해서 간호사 141명(97.9%), 의사 86명(91.5%)이 찬성 하였고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5.330, p=.028). 사전의료의향서의 의사결정자로 간호사 98명(68.1%),의사 51명(54.3%)은 ‘환자와 가족이 같이 결정해야 한다’라고 답하였고 간호사 45명(31.3%), 의사 39명(41.5%)은 ‘환자가 결정해야 한다’라고 답하였고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χ2=6.612, p=.031). 2. 간호사 경력에 따른 사전의료의향에 대한 인식은 경력 만5년 미만 23명(34.8%), 만6~15년 30명(49.2%), 만16년 이상 15명(83.3%)이 이전에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3.571, p=.001). 간호사 경력에 따른 구두사전의료의향서의 효력에 대한 인식은 경력이 만5년 미만 21명(32.3%),만6~15년 20명(32.8%), 만16년 이상 13명(72.2%)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0.585, p=.005). 3. 간호사 근무 부서에 따른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은 집중치료실 35명(63.6%), 외과병동 15명(46.9%), 응급의료센터 8명(34.8%), 내과병동 10명(29.4%)이 이전에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1.703, p=.008). 4. 간호사, 의사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 비교에 있어서 가족이 심폐소생술 받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간호사 73명(59.8%), 의사 53명(74.6%)이 ‘무의미한 생명연장을 원치 않아서’라고 대답하였고 간호사 49명(40.2%), 의사 18명(25.4%)은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질이 떨어져서’라고 대답하였고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4.345, p=.037). 5. 간호사, 의사의 심폐소생술 거부에 대한 설명과 동의서 작성 시기에 대해서 간호사 47명(32.4%), 의사 53명(56.4%)은 ‘임종에 임박했을 때’라고 답하였고 간호사 82명(56.6%)과 의사 35명(37.2%)은 ‘말기단계나 전이 단계라고 진단 받았을 때’라고 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5.381, p=.002). 6. 간호사, 의사의 의학적 선택사항에 대한 인식비교에서 ‘코마상태에 빠지면 더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에서는 간호사 132명(91%), 의사 73명(77.7%)이 ‘예’라고 답하였고, 간호사 13명(9.6%)과 의사 21명(22.3%)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8.361, p=.004). 7. 간호사, 의사의 의학적 선택사항에 대한 인식비교에서 심폐소생술의 희망여부에서 간호사 123명(85.4%), 의사 60명(63.8%)이 심폐소생술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4.915, p=.000). 본 연구의 결과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은 간호사, 의사 전체 42.3%로 저조하지만 제도화에 대하여 95.4%가 찬성하였고 간호사, 의사의 대다수가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구체적 인식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간호사, 의사 모두 편안하고 통증 없는 돌봄을 받기를 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전의료 의향서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변화되는 의료윤리나 법제화 내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의료인을 위한 윤리적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간호학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