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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방송 보도 연구

Title
제18대 대통령선거 방송 보도 연구
Other Titles
Korean TV News Coverage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 A Comparative analysis of Main News Program of KBS, SBS and TV Chosun
Authors
양윤선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언론홍보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재경
Abstract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was the first multimedia and multichannel election. If each broadcaster broadcast election report with politic ideology or business interest, there might be distortion in poll which might also effect in voting and society as a whole. With these problems in mind, this study have started from understanding each problems and analyzing in-depth. This study focuses and analyzes deeply into how the Public broadcasting KBS, Private broadcast SBS, General Programming TV Channels TV Chosun, have broadcasted election news to the public about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and how justified their actions were to the public. Followed by the study objective, the research question was composed with three parts. First, during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how did these three broadcaster have conducted, second, how each broadcaster have used framework in formal aspect, and lastly, how each broadcasting channels have showed the difference during the election news and if the news have broadcasted fairly. For formality news-framework analysis, each broadcaster have broadcasted mainly from strategic news-framework. Especially TV Chosun have broadcasted 92.1% articles with strategic news-framework and for 70.1% for KBS, as a result, it was relatively lower regarding to the in- depth verification or policy for candidate’s broadcast. Also with favorable/unfavorable analysis for broadcasting report, for Park, Geun hye candidate’s case, majority of reports were favorable aspects, but on the other hand for other candidates there were more unfavorable reports. We could summarize problems regarding to the election broadcast reports based on 77 days of KBS, SBS, TV Chosun, as followed. Even though relatively lower reports have been broadcasted during the 18th president election, overall there were equal tendency for all articles. Each broadcaster have recognized value of news but we could also point out, it have not been satisfied audience’s interest. Futhermore, each broadcaster are still reporting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news with the manner of superficial reports such as focusing straight news. This led very low evaluation on in-depth reports such as policy/promise comparison through issue news-framework, each candidate’s suspicion on corruption and accurate delivery. Lastly, if we look carefully in each election candidate’s fairness, not only in absolute report ratio but also with contents, it clearly demonstrates that there is amicable favoritism for the ruling party. ;18대 대통령 선거는 다매체 다채널로 치러지는 미디어 선거전이자 종합편성채널이 등장 한 뒤 치러지는 첫 대통령 선거였다. 방송이념의 실천은 공익성 구현에 있고 전파의 공공성과 불특정 다수의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어떤 형태의 방송이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송으로서의 책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방송 산업의 재원 구조상 각 방송사는 광고수익을 놓고 경쟁하면서 선거보도 마저 시청률을 의식한 흥미위주의 선정적 보도를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각 방송사가 정치적 이념이나 상업적 이해관계에 따라 선거보도를 한다면 여론이 왜곡될 수 있고 또 그것이 유권자의 투표로 이어진다면 그 사회적 파장은 클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본 연구는 공영방송 KBS와 민영방송 SBS,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이 저녁종합뉴스에서 제 18대 대통령 선거보도를 어떠한 양상으로 보도하였는지, 또 공정하게 전달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된 연구 문제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영방송 KBS, 민영방송 SBS,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선거 보도 행태는 어떠한 가 둘째, 각 방송사의 대선뉴스 보도에서 형식적 측면의 프레임 사용은 어떠한 가 셋째, 각 방송사의 18대 대선 보도는 어떠한 차이점을 보였으며 공정하게 보도 되었는가 이다. 분석 대상으로, 2012년 9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77일간의 선거기간동안 KBS와 SBS, TV조선 종합저녁뉴스를 중심으로 총 1,066건의 대선 뉴스가 수집되었다. KBS가 271건, SBS가 260건, TV조선이 535건으로 TV조선이 18대 대선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도하였고 보도 유형은 각 방송사가 스트레이트 기사를 절반이상 보도하며 피상적 보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원은 각 방송사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 소속 정당 및 캠프를 절반 이상 사용하였으며 KBS와 SBS가 취재원을 두 명 이상 활용해 삼각 확인을 함으로써 균형보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고 TV조선은 평균 취재원 수가 1.4명으로 2명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8대 대선뉴스의 주제는 후보자의 행보와 유세를 중점 보도하는 후보중심 보도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고 판세중계보도도 세 방송사 모두 높은 비중으로 보도하였다. 특히 TV조선은 판세중계 보도 비중이 KBS의 4배, SBS의 2배에 달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고 흥미중심 보도 또한 15.1%로 높은 빈도로 보도하였다. 뉴스가치 분석에서는 각 방송사가 18대 대선 보도를 어느 정도 비중 있게 기사화 하였는지 알아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선거기사의 67.6%가 ‘상’에 해당하여 대선 뉴스가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형식적 뉴스프레임 분석에서는 각 방송사가 전략뉴스프레임을 중심으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TV조선이 전략뉴스프레임로 92.1%의 기사를 보도하였고 KBS가 70.1%의 기사를 전략뉴스프레임으로 보도하여 후보에 대한 심도있는 검증이나 정책 보도(이슈뉴스프레임)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 방송사가 18대 대선 뉴스를 공정하게 보도하였는지 분석한 결과, 형식적 측면 뿐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 있어서도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각 후보의 보도비율을 분석한 결과에서 KBS는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후보 순으로 SBS는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순으로 TV조선은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후보 순으로 보도 비율이 높았고 KBS와 SBS가 각 후보별 보도비율이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TV조선은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인터뷰 빈도에서는 KBS가 박근혜 후보를 더 많이 보도하였고 SBS와 TV조선은 인터뷰 빈도에 있어서 후보별 차이가 미미하였다. 보도 성향, 즉 방송보도별 후보자의 유불리 분석에서도 박근혜 후보의 경우 대다수의 보도가 유리한 측면이 많았던 반면 다른 후보들은 불리한 보도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총 77일간 공영방송 KBS, 민영방송SBS,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보도된 1,066개의 대선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 시점의 선거방송 보도가 보인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8대 대선 방송보도는 보도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반면에 전체기사 중에서는 비중 있게 다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각 방송사가 선거기사의 중요성, 즉 뉴스로서의 가치는 인식하였으나 수용자의 관심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지적할 수 있다. 또 각 방송사는 18대 대선 뉴스에서 여전히 피상적 보도인 스트레이트 뉴스를 중심으로 보도하였으며 이슈뉴스프레임을 통한 정책·공약 비교, 후보자에 대한 비리 의혹을 검증하는 등의 심층보도는 매우 적었다. 마지막으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방송의 선거보도는 양적인 균형성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여당후보에게 우호적인 편파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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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학대학원 > 언론홍보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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