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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Title
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rts and Cultural Education of school on High school female student's ego-resilience
Authors
김은지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미령
Abstract
The importance of the arts and culture are getting recognized around the world. Accordingly, in Korean government started to provide citizen many opportunity to enjoy cultural events and encourage their participation in art and culture activities. Every people should be given equal opportunity for arts and culture. However, most korean high school students rarely have a chance to enjoy the art and cultural event due to the competitive college prep environment. so, educational policy should support their right to participate. To make educational policy stimulate, many research on positive effect of arts and cultural education should be needed. so that to prove the positive effect of arts and cultural education, this study will examine the effects of the arts and cultural education on high school student's ego-resilience, and compare with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s value. Ego-resilience is an individual's tendency to cope with stress and adversity. In this research will use Sunok-Oh's Ego-Resiliency Scale which based on the Ego-Resiliency Scale (ER) developed by Block and Block (1985) In this study, arts and cultural education is defined as an education which contains arts, cultural issues, cultural industry, and cultural assets. To verify the above purpose, A school where operates arts and cultural education in all curriculum was selected as an experimental group and another B, C, and D, school where support arts and cultural education in minimum were selected as a control group. As to the subjects of this study, a total of 825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high school female students sampled from the seoul and Incheon area. The data was analyzed by SPSW18.0. And for data analysis, Cronbach's alpha was calculated in order to test the reliability of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Frequency analysis was performed in order to examine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Then, t-test and ANOVA were performed in order to determine difference in each variable.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find relations among the variables set in the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mpared with the A school and the B, C, D School, the A school students showed higher ego-resilience than the B, C, D school student. Second, Experimental group got higher value in subcontinents of ego-resilience (emotional behavior,optimism,relationship,curiosity, Arts and cultural education is needed to high school students. Third, in ANOVA analysis,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A school(experimental group) and B, C, D, school(control group). Fourth, in correlation analysis for ego-resilience and arts and cultural education, ego-resilience and arts and cultural education are highly related each other Thus, this study implies that the arts and cultural education of school can be a significant variable in bringing positive effects on female high school students' ego-resilience. Creating art, all forms of art, and enjoyment of culture can be a processing that involves many aspects of being human. so, Arts and cultural education is needed to high school students to make them live in comfort and find spiritual harmony. and educational policy should protect their right to enjoy arts and culture.;문화예술교육은 문화경쟁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각국의 주요 현안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전 문화관광부의 <새 예술정책>과 2005년 <창의한국>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정책의 중심이 세워졌고,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이 제정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초 토대가 세워졌다. 특히, 2004년 <새 예술정책>에서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재를 교육 내용으로 하거나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교육을 문화예술교육으로 정하고, 교육대상과 목적에 따른 지원정책을 수립함에 따라 문화예술정책은 본격화되었다. 정책이 확립됨에 따라 모든 계층이 전국 대부분 문화기반 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받게 되었지만, 고등학생은 입시문화에 가로막혀 학교가 아닌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갖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등학생 모두가 문화예술교육의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자의적인 참여가 아닌 의무적 참여를 할 수 있는 고등학생에 특화된 학교문화예술교육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학교문화예술교육 정책은 물론 그에 관한 연구들 또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고등학교의 교육 정책상 학교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의가 불명확하므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성찰하여. 고등학교의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사용된 자아탄력성은 스트레스와 맞서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탄력 있게 적응하며, 극복하고 견뎌나 가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정의를 예술적 표현 기법만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재를 교육내용으로 하거나 교육과정의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이자, 예술적 이해를 통한 자아발견과 사회와의 소통을 배우는 인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정의하였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의 정의는 예능 특기자를 위한 예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가 아닌 모든 학사운영에서 문화예술교육이 다루어지고 있는 학교로 정하였다. 그리고 모든 교육과정에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A 학교를 실험집단으로, 정책적으로 필수적인 사항에서만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B, C, D 학교를 통제집단으로 하여, 학교문화예술교육 여부에 따른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 차이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회복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히고, 본 연구를 기초로 고등학교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이에 학교문화예술교육 여부에 따른 자아탄력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Block & Block(1980)에 의해 고안되고, 박은희(1996)가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척도를 오순옥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하기 위해 일부 수정한 30문항 중 5문항을 제외한 25문항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차이와 상관관계 분석을 위하여 SPSW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 처리하였으며, t-test, 일원분산분석(ANOVA),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문화예술교육 여부에 따른 집단 간의 t-검증 결과 실험집단학생들의 자아탄력성 평균은 통제집단의 평균에 비해 높았으며, 1% 수준에서의 통계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일원 분산분석결과, 실험 집단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Scheffe 검증을 통한 사후 검증에서는 A 학교와 B 학교, A 학교와 C 학교, A 학교와 D 학교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교문화예술교육 여부에 따른 자아탄력성의 5개 하위 변인(감정통제, 낙관성, 대인관계, 호기심, 활력성)의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고자, t 검증과 일원분산분석(ANOVA)을 실시한 결과, 호기심 변인의 실험 집단 평균은 통제집단의 평균보다 높았으며, 1% 수준에서 통계적 차이를 보였다. 활력성변인은 문화예술교육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산분석결과에서는 실험집단과 통계집단 간에 전체 자아탄력성을 포함 자아탄력성 하위 5개 변인인 감정통제, 낙관성, 대인관계, 호기심, 활력성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여부에 따른 자아탄력성과 그 외 배경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문화예술교육 여부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 중 전체 자아탄력성 항목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다음으로 자아탄력성 척도의 하위 변인인 대인관계, 낙관성, 호기심, 활력성, 감정통제 순으로 신뢰도 99% 수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은 신뢰도 99%의 유의미한 수준에서 문화예술교육 여부와 제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학교생활만족도, 교사와의 관계 만족도, 교우관계 만족도, 내신등급과도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처럼 학교문화예술교육은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과 그 하위 변인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연구의 한계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의 정의를 예능 중심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가 아닌 모든 학사운영에서 문화예술교육이 다뤄지고 있는 학교로 하였는데, 이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그 정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험집단 학교와 통제집단 학교의 분류는 각 학교의 학사과정에 따른 연구자의 판단이기 때문에 객관화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함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정책의 필요성과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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