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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Title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Predictability of Learning Satisfaction and Achievement by the m-learning-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in m-learning circumstance
Authors
노지예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공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민
Abstract
정보화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교육방법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이러닝은 어느덧 모바일러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으로 변화하면서 교육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양유정 외, 2005). 최근 모바일 환경에서의 학습이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모바일은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문화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상호 의사 교환이 가능해서 학습의 효율성을 더 크게 할 수 있다(김지영, 2006). 특히 ‘1인 1모바일’ 시대와 함께 이동 중의 자투리 시간에도 무엇인가 활용하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스타일과 부합되면서 학습이 가능한 모바일러닝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박미경, 2010). 모바일러닝이 기존의 교육훈련과 구분되는 특징은 학습의 진행과 통제의 역할을 교사가 아닌 학습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자 스스로의 과제의 선택, 선택한 과제에 투자하는 노력의 질과 양,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매달리는 정도가 학습성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모바일러닝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학습자는 모바일러닝과 관련한 활동들을 자신이 수행해 낼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 모바일러닝 효능감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학습자가 가지는 모바일러닝 효능감은 학습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고려 사항 가운데 하나로 간주될 필요가 있다. 또한, 유용성이란 새로운 기술이 어느 정도로 도움이 되고, 수행을 개선시켜줄 것으로 믿는가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를 의미하며, 개인이 특정 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업수행을 증가시키리라 믿는 정도를 의미한다(Davis, 1989). 학습자가 자신이 학습하고 있는 과제가 자신에게 의미 있다고 인지하게 되면 학습자는 학습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므로, 유용성은 학습성과에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러닝이라는 학습 환경의 특성상, 모바일기기 자체의 특성 역시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모든 교육과정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진행되는 모바일러닝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바일기기가 학습자에게 용이하게 느껴지지 않거나 학습자가 이용하는 데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느낀다면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학습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습자가 모바일러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지각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이성은 학습자의 만족도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선정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학습이 가능한 편재성도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모바일기기 자체의 특성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학습자는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고, 이동중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러닝 효능감, 유용성과 편재성, 용이성 변수를 보면, 학습자가 학습하는 과정에 있어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유용성은 학습자의 내재적 요인으로서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편재성, 용이성은 모바일 기기 자체의 특성 측면에서 학습자의 외재적 요인으로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학습자가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재적, 외재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 변수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모바일러닝 학습자들의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학습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모바일러닝에서 학습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은 만족도를 예측하는가? 2.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은 성취도를 예측하는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학습성과 관련 변인에 관한 선행 연구를 토대로, 독립변인으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을 설정하였으며, 종속변인으로 만족도, 성취도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위해 마산 지역의 A 여자 고등학교 2학년 6개의 학급의 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2012년 2학기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5주간 모바일러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이 종료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기존 선행연구에서 타당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설문에 성실하게 응답한 총 144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을 위해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기술통계분석과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습성과를 예측하는 요인들에 대해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만족도를 예측하는지 살펴본 결과, 유용성(ß = .484, p < .01), 모바일러닝 효능감(ß = .286, p < .01) 순으로 만족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그러나 편재성(ß = .069), 용이성(ß = .107)은 만족도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성취도를 예측하는지 살펴본 결과, 유용성(ß = .605, p < .01), 편재성(ß = .211, p < .01) 순으로 성취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그러나 모바일러닝 효능감(ß = .086), 용이성은(ß = -.156) 성취도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만족도를 예측하는지 살펴본 결과, 모바일러닝 효능감, 유용성이 만족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며, 모바일러닝 효능감에 비해 유용성이 만족도에 대한 예측력이 더 강하였다. 하지만 편재성, 용이성은 만족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또한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이 성취도를 예측하는지 살펴본 결과, 유용성, 편재성은 성취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며, 편재성에 비해 유용성이 성취도에 대한 예측력이 더 강하였다. 하지만 모바일러닝 효능감, 용이성은 성취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연구에서 설정한 두 연구문제에서 유일하게 유용성이 만족도와 성취도 모두를 유의하게 예측한 것은, 학습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최근 모바일 기기의 사용은 보편화 되었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바일 기기의 기술적 활용 측면보다는 모바일러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유용성이 높은 모바일 콘텐츠의 개발, 모바일러닝의 장점과 가능성, 성공적인 활용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마산의 A 여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하나의 과목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기 떄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다른 학습자들이나 다른 과목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 학습자, 과목에 대해 모바일러닝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연구 대상의 상황에 맞는 촉진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모바일러닝 효능감, 편재성, 유용성, 용이성, 학습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검사 도구들은 연구대상자들이 자기보고 방식(self-report)으로 설문지에 응답한 자료를 통해 추정하였다. 따라서 측정 방법의 보완을 통해 본 연구 결과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학습성과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변인으로 학습 만족도, 성취도만을 사용하였으나 학습지속의향, 몰입 정도 등 다양한 지표가 고려될 필요가 있다. 넷째, 본 연구는 모바일러닝 환경에 대한 선행연구의 부족으로, 이러닝의 학습성과에 관한 선행 연구를 토대로 관찰 변인을 해석한 경우가 있다. 따라서 모바일러닝의 학습성과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연구 결과의 정교화를 위해서는, 향후 모바일러닝의 학습성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론적 토대를 강화하고 양적, 질적으로 발전된 모바일러닝의 유사 연구간에 활발한 비교,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 설정된 변인 이외에 모바일 고유의 특성 요인, 사회적 환경 요인, 개인적 특성 요인 등을 연구 모델에 포함하여 모바일러닝 학습성과와의 관계성을 총체적으로 접근하려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아직까지는 모바일러닝이 필수적인 교육방법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선택적인 학습방법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모바일러닝의 특성을 고려한 학습자 관련변인들의 발굴과 이에 따른 모델의 확장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모바일러닝 환경에서 학습성과와 관계가 있는 변인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가 모바일러닝을 통한 긍정적인 학습성과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E-learning was an alternative method of education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information age and has become a major issue in education as it has changed into the new type of m-learning. M-learning is considered to be an important issue in education and it has learners get various kinds of information such as text, image, video and culture more rapidly. Also, it improves efficiency of learning by mutual exchanges of information through mobile phones. M-learning is the learning using mobile phones and its strength is to learn with no limitations of place and movement in terms of mobility and ubiquity. It is highly regarded as the next generation learning in the educational arena due to its ubiquity as it has improved a lot compared to the e-learning which is to access Internet and have lessons. Especially 'one-man one-mobile' age corresponds with the life style of modern people who make use of any extra time while moving and m-learning is expected to be expanded in future. The distinctive feature of m-learning compared to the previous education and training is to make use of mobile phones and it has a large difference in learners who have to make roles of learner and teacher themselves at the same time. Therefore, the important factors to decide learning performance are the learner's confidence in one's talent and persistence when facing difficulties. For this reason, the m-learning efficacy which is the confidence in one's talent regarding m-learning activities is very significant and it should be considered as a major factor which influences learning performance. On the one hand, usefulness is the extent of confidence how much a certain learning task is meant to oneself. When a learner realizes that his or her learning task is significant, they can do it with passion and it could become a decisive factor on learning performance. M-learning system should be also taken to be an effective factor considering the learning environment of m-leaning. Because the whole process of m-learning is only available through mobile phones a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learners have difficulties in effective learning when they are not able to use their mobile phones at their disposal. Therefore, there is high probability that 'ease of use' which shows the degree of learner's awareness of m-learning use will act as a big variable in learning satisfaction and this should be selected as a variable which influences learning satisfaction. Also, ubiquity which is to learn at anytime and anywhere should be considered as a m-learning system factor affecting learning performance. As learners can learn any time they want and it is available to learn making use of their extra time while moving, they can have effective learning. As for m-learning variables which are efficacy, usefulness, ubiquity and ease of use, m-learning efficacy and usefulness are learners' internal factors which affect their learning performance and ubiquity and ease of use are learners' external factors which affect their learning performances.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effects polysynthetically that these variables affect learning performance as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work all together while learning. Therefore,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on plans to maximize the learning performance of m-learning with the purpose of examining the effects of efficacy, usefulness, ubiquity and ease of use on the learning performance. The 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1. Do m-learning 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predict learning satisfaction in m-Learning environment? 2. Do m-learning 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predict learning achievement in m-Learning environment? For this study,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m-learning 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are designated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Learning satisfaction, learning achievement are designated as the dependent variable. For this study, m-Learning was conducted at A girls' high school in Masan from Sep 10 to Oct 12, 2012 and the subjects were 159 second-grade students of six classes who participated in A's m-learning courses. After the classes were over, the survey was conducted. The questionaire used the authorized validity and reliability survey tools which were used for advanced research and the data collected from 144 students were used for analysis. With the data collected from the result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were implemented and examined about the variables which are used to expect learning performance based on it.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 of the prediction of m-learning 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on learning satisfaction in m-learning environment showed that perceived usefulness(ß = .484, p < .01), m-learning efficacy(ß = .286, p < .01) predicted learning satisfaction in m-learning environment. But ubiquity(ß = .069), erceived ease of use(ß = .107, p < .00) is not predicted learning satisfaction in m-learning environment. Second, the result of the prediction of m-learning efficacy, ubiquit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on learning achievement in m-learning environment showed that perceived usefulness(β = .605, p < .01), ubiquity(β = .211, p < .01) predicted learning achievement in m-learning environment. But m-learning efficacy(ß = .086), ubiquity(ß = -.156) is not predicted learning achievement in m-learning environment. The previous studies which are to explain learning satisfaction, self-efficacy, ubiquity, efficiency and ease of use are analyzed to be the effective factors on learning performance. However, it is analyzed in this study that one's positive attitude or personal feeling affects the satisfaction of m-Learning more than technical factors such as ease-use of m-Learning. It shows that m-Learning is not the necessary educational method which is fully used in the regular school curriculum, but the selective and secondary way of education which one can choose according to their academic performances. Most of the mobile phone users use their phones simply and easily as the use of mobile phone has become more common. Therefore, there should be the strategy which focuses more on developing positive attitudes towards m-Learning than on technical use of mobile phones.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highly-used mobile contents and to promote its advantage, availability and successful case consistently. Based on the findings, further research is suggested as follows. First, this research was done on A girls' high school in Masan and it is limited to be generalized because it was done only for one subject.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other studies should be produced from different subjects and facilitating strategies should be deducted according to the situation of research subjects to promote m-Learning of learners and subjects. Second, this study used self-report survey method to measure m-learning self-efficacy, ubiquity, efficiency and ease of use. Although the self-report survey is the most widely used method to collect personal data from various perspectives, it has inherent limitation because it only depends on the subjective judgment of survey participants. Therefore, this study needs to be re-confirmed by the supplementation of methods. Third, there may be other variables related to m-learning effectiveness, so diverse variables such as persistence, flow should be considered. Fourth, this study is lack of the advanced research on m-Learning environment and analyzed the variables based on the advanced research regarding the learning performance of e-Learning. Therefore, for the exact expectation of m-Learning performance and the elaboration of research resul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theoretical basis through the studies on learning performance and to discuss the similar studies of m-Learning which are developed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Lastly, a follow-up study for researching the relationship of m-Learning performances generally which includes mobile-inherent characteristics factor, social environment factor, personal characteristics factor as research models except the variables used in this study should be made. Especially, so far, mobile learning is used as one's selective method of learning rather than necessary learning method. Therefore it is required to find learners' related variable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m-Learning and to expand their models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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