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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Solutions to Energy Poverty

Building Solutions to Energy Poverty
Issue Date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Access to energy is a basic requirement for eradicating poverty. In developing countries, energy is a vital asset, especially for economically disadvantaged people in rural areas. Access to energy for cooking and heating is essential to meet their needs. Electricity enables them to participate in economic activities. However, the lives of numerous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are negatively affected by a lack of access to energy services such as a high dependence on wood or charcoal for cooking and deficient use of household electric devices. To address the issue, this study proposes market-based appropriate technology that creates a self-sustaining market system that serves economically disadvantaged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by providing appropriate technology devices. To identify the impact of market-based appropriate technology, three cases were analyzed based on an analytical framework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review. The case analysis shows that the application of market-based appropriate technology enhanced dissemination of the benefits of appropriate technology. This is largely because market-based approach considers economically disadvantaged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as main agents who participate in and benefit from the choices of products and services through market mechanisms. It leads the projects to bring about positive impacts on energy poverty issue. However, the way of in which market-based approach is applied differs according to whether it sustains financial supports. Continuous financial supports can be obstacles in terms of sustainability although the number of people who have access to energy might be increas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market-based approach should be considered as a tool not as a solution toward reducing energy poverty in developing countries. Also, we need to explore the ways to reduce the direct support and enhance participation and ownership of marginalized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in order to make more people enjoy the positive impact of market-based appropriate technology.;에너지에 대한 접근은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를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다. 특히 도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소외된 빈곤층에게 에너지는 중요한 개발이슈가 된다. 집 안에 불을 밝히고 음식을 만들거나 난방을 하는 등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에너지의 이용이 그들이 발전할 수 있는 지렛대로써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개도국의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접근의 제약으로 인하여 땔감이나 숯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것은 그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은 시장 중심 적정기술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우선 적정기술이란, 적정기술이 사용될 특정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특징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술로써, 자본집약적인 거대기술과는 달리 단순하면서도 적은 자원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특정 지역에 의도했던 결과를 가져오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장 중심 적정기술이란 개도국에서 이루어지는 시장활동 안에서 그 지역의 주민들이 판매자, 구매자 등으로 참여하여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거래되는 자생적인 시장환경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 중심 적정기술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문헌조사를 통한 분석틀을 활용하여, 해당 적정기술 제품이 개도국에서 자발적으로 거래되는 시장환경을 조성한 세 가지 프로젝트를 분석하였다. 사례 분석을 통해 개발협력분야에서 있어서 시장 중심 적정기술이 가지는 의미는 적정기술이 가진 혜택을 확산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또한 시장 중심 적정기술이 개도국의 주민을 주체로서 고려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물론 에너지 접근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시장 중심 적정기술은 그것이 자금 지원을 유지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데, 이 경우 에너지 빈곤 완화에 도움을 줄지라도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본 논문의 결론은 시장 중심 적정기술이 에너지 빈곤 이슈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 아닌 하나의 도구로써 인식되어야 함과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적정기술이 주는 혜택을 누리기 위하여 초기의 자금 지원을 줄여나가고 주민들의 참여와 주인의식을 고양해야 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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