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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결혼 이민자를 위한 취업목적 한국어 교재 개발

Title
여성 결혼 이민자를 위한 취업목적 한국어 교재 개발
Authors
서유정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한국어교육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선희
Abstract
1990년대 중후반 중국 조선족 여성과 농촌총각과의 결혼을 시작으로 여성 결혼 이민자의 유입이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단일민족과 단일문화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다민족과 다인종, 다문화로 변화해야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학계와 중앙 정부, 민간단체와 언론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인 관심 속에서 사회적인 쟁점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정기선, 2008) Martin(1999)는 직업이 없는 이민자는 이들이 속한 지역사회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이민국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여성 결혼 이민자의 적응과 통합을 위해 이들에게 근로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매우 유의미하다고 하였다. 여성 결혼 이민자의 취업은 한국에서 중요한 사회문제이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현재까지 수혜적인 프로그램이 대다수이다. 이들이 빈곤적인 계층으로 전락하게 되면 향후 한국사회에 상당한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으로써 어느 정도의 사회적인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야기된다. 현재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유입된 이후 행정안전부(2011)에 따르면 결혼이민자는 11.3%로 약 14만 명으로 조사되고 있다. 결혼이민자 중에서도 성별을 살펴보면 여성이 약 80%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사회에서 여성 결혼 이민자들의 위치에 대한 고민이 더욱 다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가 오게 되었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필리핀 출신의 이민자 여성이 국회의원이 되는 사례가 등장하였다. 또한 은행과 외식업, 의류업계와 교육기관 등에서 여성 결혼 이민자의 취업 등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한국에 들어오는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그 활동범위를 가정과 지역 내에서만 두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구로 유입되기를 희망하는 요구(needs)가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최근에는 경제활동인구에 유입되기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의 요구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교육 사업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김경아(2012)에 의하면 2012년 현재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10-2012) 시행계획이 진행되고 있고, 2013-2017년까지의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중앙정부 21개 정책과 예산 33,368백만 원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강화를 위해 배정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직업교육에는 중앙정부 부처별 6개 세부사업에 예산 3072백만 원을 배정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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