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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술 환자의 가온요법 적용이 수술 후 체온에 미치는 영향

Title
노인수술 환자의 가온요법 적용이 수술 후 체온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body temperature in elderly operation patient
Authors
권미희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body temperature in elderly surgical patients applied warming method and find out differences in post operative body temperature by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Data were collected 200 patients aged 65 years or more undergoing surgery with warming method at the 'E' Hospital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5 to November 15, 2012. Body temperature measured after arrived at operating room, the anesthesia at 30-minute intervals until the end of operation by the tympanic thermometer. The data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in SPSS 18.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were as following. 1. The mean score of body temperature of elderly surgical patients applied warming method after surgery was 36.1±0.6℃ including hypothermia 74 patients (37.0%), normal body temperature 126 patients (63.0%), respectively. 2. The body temperature in general characteristics differed by age(F= 3.413, p=.035), and whether emergency surgery or not(t=-2.076, p=.039). The body temperature in surgery-related factors differed by anesthesia type(t=-2.946, p=.004), operation time(t=2.016, p=.046), anesthesia time(t=2.678, p=.008), magnitude of surgical procedure(F=6.767, p=.001), amount of fluid(F=5.426, p=.005), transfusion requirements(t=3.988, p= <.05), preoperative body temperature(t =-5.251, p=<.05). 3. Factors influencing body temperature were age(β=.161, p=.007), BMI (β=.129, p=.022), transfusion requirements(β=-.249, p=<.05) and preoperative body temperature(β=.556, p=<.05) with R-sq.value of 45.0%. In this result, age, BMI, transfusion requirements and preoperative body temperature had important influence on body temperature after surgery. Thus preoperative body temperature needs to be maintained normal range of temperature through pre-warming of nursing intervention. At the same time, nurse need to assess body temperature of patient applied transfusion sensitively and intervene to maintain peri-operative normal body temperature .;현대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전체 인구에서 수술 받는 노인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수술 중 저체온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키며 그로 인해 수술 후 회복을 지연시킨다. 그러나 노인수술 환자는 생리적인 취약성 때문에 가온요법을 적용하더라도 저체온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노인수술 환자의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수술 후 환자의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가온요법을 적용한 노인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수술 관련 특성의 수술 후 체온의 차이를 살펴보고 수술 후 체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이를 근거로 노인수술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수술 후 저체온을 예방하고 정상범위를 유지하기 위한 간호중재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서울시 소재 3차 종합병원인 E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가온요법을 적용한 65세 이상의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체온측정은 고막체온계로 수술실 입실 후, 마취 유도 후 30분 간격으로 수술 종료까지 측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연구자가 마취 기록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서술통계와 t-test, ANOVA, 사후 검정(Scheffe의 방법),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성별에서 남자는 85명(42.5%), 여자는 115명(57.5%)이었다. 연령은 평균 73.2(±6.13)세이었고, BMI는 비만이 83명(41.5%), 저체중이 27명(13.5%)이었다. 응급수술을 시행 한 대상자는 36명(18.0%)으로 대부분 정규 수술 환자이었다. 미국마취과학회에 따른 신체상태 분류(ASA;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physical status)는 2가 164명(82.0%)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전신마취를 시행하였다(88.5%). 수술시간의 평균은 125.90분(±94.10), 마취시간 평균은 171.32분(±102.21)으로 수술 시간은 2시간 이내가 124명(62.0%), 마취시간은 2시간 이상이 132명(66.0%)이었으며 수술등급은 중등도 조직손상 수술이 81명(40.5%)으로 가장 많았다. 수액량의 평균은 1454.80(±1113.04)ml로 1000ml 이하의 주입이 96명(48.0%)으로 가장 많았다. 수혈을 한 대상자는 59명(29.5%), 수술 전 체온은 평균 36.2±0.5℃로 저체온은 57명(28.5%)이었다. 2. 노인수술 환자의 수술 후 평균체온은 36.1±0.6℃로 저체온이 74명(37.0%), 정상체온이 126명(63.0%)이었다. 3. 수술 후 체온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3.413, p=.035)과 응급수술의 여부(t=-2.076, p=.039)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수술 관련 특성에서는 마취유형(t=-2.946, p=.004), 수술시간(t=2.016, p=.046), 마취시간(t=2.678, p=.008), 수술등급(F=6.767, p=.001), 수액량(F=5.426, p=.005), 수혈유무(t=3.988, p<.05), 수술 전 체온(t=-5.251, p<.05)이 수술 후 체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수술 후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연령(β=.161, p=.007), BMI(β=.129, p=.022), 수혈유무(β=-.249, p<.05), 수술 전 체온(β=.556, p<.05)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수는 45.0%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결과, 가온요법을 적용한 노인수술 환자의 연령, BMI, 수혈유무, 수술 전 체온이 수술 후 체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수술 중 가온 뿐 만 아니라 수술 전의 적극적인 가온을 통해 수술 전 체온을 정상범위로 유지하도록 하고, 수혈과 BMI가 낮은 환자의 체온을 민감하게 사정하여, 수술 중 정상체온으로 유지하기 위한 간호전략이 요구된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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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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