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9 Download: 0

한국 거주 여성결혼이민자의 우울 예측모형

Title
한국 거주 여성결혼이민자의 우울 예측모형
Other Titles
Depression predictive model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Korea
Authors
김성남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양숙자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evels of depression amo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and significant paths having direct, indirect effects on depression from integrative perspective of vulnerability-stress model and stress-coping model (biopsychosocial models explaining depression), and finally to provide evidence data to draw depression predictive strategies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as setting up a depression-predictive model. The research subjects were 280 Asian female marriage immigrants (Vietnamese, Chinese, Filipino, Korean Chinese, and so on), got married to Korean man, and live As the result of study, the average point of depression among subjects was 10.18, which belongs to normal level. 27.5% of subjects had depression, and among them, 12.1% had mild level of depression, 8.2% moderate, and 7.1% severe. The depression levels according to ethnicity were rated highest among Filipinos, followed by Korean Chinese, Vietnamese, and Chinese, and they were prov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hypothetical model, researcher set up exogenous factor that was reported as important to explain occurrence and degree of depression (vulnerability of personality: dysfunctional attitude, family history of mood disorder), endogenous factors that contribute to mitigation or exacerbation of depression interacting with exogenous variables (stress, social support, coping), and final result factor, depression, and tested using AMOS 19.0. The overall fitness of hypothetical model was good in general. The fitness indices of research factors came out to be =281.82(P< .001), GFI= .88, AGFI= .82, NFI= .83, CFI= .87, and RMSEA= .09. The hypothesized model and actual data showed overall appropriateness, so it was ascertained to be the final model. As eight out of ten paths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eight hypotheses were supported. In the depression model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that was finalized through this study, other factors could explain depression to the degree of 97.4%. Stress was proved to have the highest effect influencing on depression, and the ranks were followed by, in order, vulnerability of personality encompassing dysfunctional attitude and family history of mood disorder, social support, and coping.;한국사회는 국제결혼의 급격한 증가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인의 배우자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과정이 없어 적응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우울 등을 경험하고 있다. 여성결혼이민자의 우울은 한국가정과 사회의 부적응 요인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우울수준을 파악하고, 우울을 설명하는 생물심리사회적 모델인 취약성-스트레스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을 중심으로 우울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파악하여, 우울 예측모형을 구축함으로써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우울 예방 전략을 도출하는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하여 서울 및 경기도 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한국계 중국(조선족) 등의 아시아권 국가출신의 여성결혼이민자 280명이었다. 가설적 연구모형에서의 개념적 틀은 우울발생과 그 정도를 설명하는데 중요하다고 보고된 외생요인(개인적 취약성: 역기능적 태도와 기분장애의 가족력)과, 이 요인들과 상호작용하여 우울을 완화 혹은 악화시키는데 기여하는 내생요인들(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대처), 그리고 이의 최종 결과요인인 우울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모형의 실증분석은 AMOS 19.0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우울 평균점수는 10.18점으로 정상 수준이었으나, 27.5 %가 우울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경도 우울 12.1%, 중등도 우울 8.2%, 중증 우울 7.1%였다. 출신국에 따른 우울수준은 필리핀, 한국계 중국, 베트남, 중국 등의 순으로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연구변수의 적합도 지수는 카이제곱 통계량=281.82(P< .001), GFI= .88, AGFI= .82, NFI= .83, CFI= .87, RMSEA= .09로 가설적 연구모형과 실제 자료가 전반적으로 적합하여 최종모형으로 확정하였다. 총 10개의 경로 중 8개의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있어 8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확정된 여성결혼이민자 우울모형에서 다른 변수들이 우울을 설명하는 영향력은 97.4%이며,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스트레스이었고 다음은 개인적 취약성, 사회적 지지, 대처의 순이었다.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중 사회적 지지는 직·간접효과가 유의하였고, 스트레스는 직접효과가 유의하였다. 개인적 취약성은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개인적 취약성과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취약성-스트레스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을 중심으로 여성결혼이민자 우울의 생물학적, 인지·지각적, 사회·환경적 요인들을 포괄적으로 다루었으며, 개인적 취약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우울 에 이르게 되는지에 대한 기제를 밝혀주었다. 또한 여성결혼이민자의 우울 간호중재전략을 개발할 때에 우울 예측요인을 고려하여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우울 취약집단에 대한 선별 및 관리, 사회적 지지의 향상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도록 구체적인 간호중재 영역을 제시하였다. 또한 보건소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에서 우울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결혼이민자는 지역정신보건센터 등에 의뢰하여 사례관리 및 방문관리 등을 받도록 하여,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one-stop system 구축 등 국가 차원에서의 정책 및 제도적 장치의 방향설립에 근거자료를 제공하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