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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청소년의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에 따른 차이

Title
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청소년의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에 따른 차이
Other Titles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being as related to their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and Individualism-Collectivism Cultural Value
Authors
홍승빈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The present study aimed at examining both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of adolescents in predicting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Further, it was also explored that whether the effects of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 vary depending on adolescents' individualism vs collectivism cultural value. The sample of this study were 506 adolescents(228 males, 278 females) from high school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such as Korean Basic Psychological Needs Scale(Lee & Kim, 2008), Individualism-Collectivism Value Scale(Cha, 1999)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ark, 2007), reported by adolescents. Pearson correlations, t-tes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ere carried out for the analyses.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adolescents'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predicted independently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In particular, relatedness satisfaction was the most effective predictor for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olescents. Second, For both individualistic and collectivistic oriented adolescents,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predicted independently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Moreo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being was found for only collectivistic oriented group of adolescents. In specific, the positive effect of autonomy satisfac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 was significant when their relatedness satisfaction was high.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both autonomy and relatedness satisfaction of adolescents in predicting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moderating role of adolescents' individualism-collectivism cultural value.;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과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 한편,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에 따라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수도권 및 대전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06명(남학생 222명, 여학생 278명)으로 평균 연령은 16.2(SD=0.44)세였으며, 청소년의 자기보고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도구로는 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은 Deci와 Ryan(2000, 2002)의 기본 심리적 욕구 척도(Basic Psychological needs Scale: BPNS)를 근거로 이명희와 김아영(2008)이 개발한 한국형 기본 심리적 욕구 척도 중 자율성과 관계성 하위 척도를 사용하였다.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은 Triandis(1995)가 제작한 주관적 개인주의-집합주의 성향 척도(SINDCOL)를 차경호(1999)가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또한,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은 Ryff와 Keyes(1995)의 The Psychological Well Being Scale(PWB)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서는 부분상관관계 분석과 t 검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청소년의 관계성 만족은 심리적 안녕감을 가장 잘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나, 관계성에 대한 만족을 높게 지각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았다. 또한 자율성 만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율성을 높게 지각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을 높게 지각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개인주의-집합주의 가치관에 따라 자율성 및 관계성 만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지를 살펴본 결과, 개인주의 가치관 집단과 집합주의 가치관 집단 모두 자율성과 관계성을 만족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집합주의 가치관의 집단에서만 관계성의 만족 수준에 따라 자율성 만족의 효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관계성 만족이 높은 경우 자율성 만족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정적인 관계가 두드러져 자율성 만족과 관계성 만족이 모두 높을 때 심리적 안녕감이 가장 높았다. 반면, 관계성 만족이 낮은 경우에는 자율성 만족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심리적 안녕감이 낮았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이 자율성과 관계성 만족을 높게 지각할수록 높은 심리적 안녕감을 경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문화적 가치관에 상관없이 두 가지 욕구는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문화적 가치관에 따라 자율성과 관계성 만족의 상대적 영향력의 크기가 달랐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긍적적 발달을 도모하는 한편,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한 개인차를 이해하는데 기여를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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