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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재활용을 통한 문화 창작 공간 디자인 연구

Title
공간재활용을 통한 문화 창작 공간 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The Design Study on Cultural Art Space by Renovation : Focusing on Space Expression by Storytelling
Authors
김채영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실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연정
Abstract
Space evolves through culture and time value. Culture and time value of spaces help understand the present space and the present spaces create the flow of the city based on history. However buildings on reconstructions may lose their original values as they lose time values. Buildings and structures built during the development boom in 1960-70’s have been recognized as buildings that lost value, function and existence after 40 years. These building are high targets to be reconstructed in order to create new value and market space. Currently in Korea, heritage-buildings are trying to sustain the history and original value of the building by only allowing reconstruction inside the building. This policy is strictly applied to heritage buildings only. Modern constructions from 1960’s onwards are excluded from this policy and are targeted as reconstruction if it no longer has function that modern society needs. On the contrary, both heritage and modern constructions are kept in their original value and character by recycling and re-modeling spaces in Europe. This allows heritage and modern buildings to maintain their time value, character, and meanings through the history. This research focuses on delivering time value and space character by narrative storytelling that has been accumulated throughout time, and also on emphasizing spaces that culture and history developed between users and users, users and space, and spaces and spaces. The author places a meaning of the space having its story, and to develop this story in relation to spaces, which evolve throughout the time of the users. As a design project in this thesis, Dongdaemun Apartment was chosen which was considered for reconstruction in 2010 by Seoul City, and the design objective is to introduce the story based on past, present and interpreting these to the futu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explained as following. First, re-using the spaces of old buildings may be represented as new processes of solving economical and social issues and as a new idea that creates new values by history and character of the spaces. Dongdaemun Apartment for instance, changes their function from residence building to a Culture and Art Creative Center. Author aims to re-create a meaning of the space by delivering hidden stories of the space and inspire the value as a Culture and Art Creative Center. Second, users could recognize the time value of the building and understand the space by a narrative storytelling experience at the site. Storytelling is developed throughout the experience of continuous flow in the space. The experience of continuous flow creates movement and new experiences. The author aims to transform the old space to cultural art space by visualizing its story of the site. In the study, it aims to find new value and to suggest new prospect of renovating old construction to new functional space designed by storytelling.;공간은 문화와 시대적 흐름을 담고 있다. 공간이 가진 문화적, 시간적 특성은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 배경이 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의 도시의 흐름을 만들어내지만 재건축에 의해 상실된 건축물은 그 가치 또한 상실하는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리나라에서 1960-70년대에 개발 붐을 타고 신축된 건축물들은 40년이 지난 현대에 이르러 노후 건축물로 전락하였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에 의해 도시 속에서 존재감을 잃어가며 재정비의 대상으로 지정되고 있다. 선행조사를 통하여 살펴본 바, 현재 지정되어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은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을 위하여 재건축이 불가하며, 이미 현대에 이르러 내부를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 현재 40년 이상 구축되어온 건축물들은 현재에 이르러서는 제 기능과 역할을 잃고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해외 사례의 경우,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오던 건축물들의 내부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현재에도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공간이 가진 본래의 가치를 유지하여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생성되는 공간이 가진 장소적 특징, 성격, 의미를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과거에서부터 축적되어온 공간의 시간적, 장소적 특성을 공간디자인 요소로 적극 반영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용자와 이용자, 이용자와 공간, 공간과 공간 사이에 축적되어진 문화와 이야기의 흐름을 공간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본 연구에서 대상지의 역사적, 시간적 흐름에 의한 특성을 전개하는 행위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며, 공간이 내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의 개념으로 전개되었다. 디자인 연구의 대상지를 '동대문아파트'로 선정하여 재건축 시점에서 논의되는 노후 건축물의 공간 재활용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본 연구를 통하여 과거부터 현재, 또 앞으로 생성될 미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공간 디자인을 계획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노후건축의 공간 재활용은 재건축 사업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제시되며 이는 도시에 존재하는 노후건축물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포한 흐름에 의한 역사적, 장소적 특성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기존 공동주거건축물이었던 ‘동대문아파트’는 서울시가 2010년 발표한 건물 재활용 계획에 의해 문화·창작 공간으로 재사용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창작 공간으로서 공간이 내재한 이야기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하여 상실되어가는 공간의 의미를 찾고자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둘째,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서사적 흐름을 통하여 이용자는 공간이 내포한 시간적 흐름을 지각하고 이해 할 수 있는 공간표현방식이며 스토리텔링의 개념진화에 따라 나타난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 포함된다. 연속적 흐름에 의한 이용자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공간디자인이 전개되며 모든 공간은 이용자의 움직임, 공간 체험 등을 통하여 이야기를 전달한다. 따라서 본 디자인 연구에서 공간이 내재한 이야기를 이미지화하여 문화 창작 공간으로서 계획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재건축에 의해 상실될 위기에 놓여있는 노후화된 건축공간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공간 표현 중심으로 새로운 공간 재활용 방안으로써 그 가치를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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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실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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