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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의 놀이성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학령기 아동의 놀이성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School Age Children's Playfulness and Stress Coping Behaviors on Subjective Well-Being
Authors
곽은영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both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school age children's playfulness on subjective well-being by exploring the pathways among playfulness, stress coping behaviors and subjective well-being. A total of 415 elementary school 5th, 6th graders (of which boys were 194, girls were 221) living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do responded to questionnaires, which including items on playfulness, stress coping behaviors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chool age children who had a higher level of playfulness had a higher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Second, School age children who had a higher level of playfulness used frequently active/support seeking coping behavior which increased subjective well-being. School age children who had a higher level of playfulness also used frequently passive/avoidant coping behavior which decreased subjective well-being. But, School age children who had a higher level of playfulness used more frequently active/support seeking coping behavior than passive/avoidant coping behavior, which resulted in the increase of subjective well-being. In summary, stress coping behaviors partiall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playfulness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have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practice, which highlights the important considerations that playfulness should be emphasized in intervention programs for school age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기 아동의 놀이성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통한 간접적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인천 및 경기도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415명의 남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아동의 놀이성은 최태산, 최명선, 조미정(2008)이 개발한 초등학생의 놀이성 척도를 수정한 조미정(2011)의 척도를, 주관적 안녕감은 박병기와 송정화(2007)의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민하영, 유안진(1998)이 개발한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아동의 대처행동 척도를 신재선(2000)이 수정·보완한 것을 본 연구자가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산출하고 t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E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성은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놀이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도 높았다. 둘째, 놀이성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유형에 따라 다음 2가지의 경로가 확인되었다. 먼저, 놀이성이 높을수록 아동은 적극/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대처행동은 주관적 안녕감을 증가시켰다. 다음으로, 놀이성이 높을수록 아동은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대처행동은 주관적 안녕감을 감소시켰다. 놀이성은 소극/회피적 대처행동보다는 적극/지지추구적 대처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종합해 보면,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놀이성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놀이성, 스트레스 대처행동, 주관적 안녕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주관적 안녕감에 직/간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놀이성의 의미를 발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놀이성이 학령기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내적 특성이며, 놀이성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학령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키는 개입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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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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