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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직장인의 학자금대출 여부가 인적자본 형성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졸직장인의 학자금대출 여부가 인적자본 형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relation of student loan and graduate student's human capital development
Authors
조영란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주소현
Abstract
Human Capital theory shows that university education is a proper way to increase lifetime income. However, the poor give up on going to university because of poverty and it is hard to raise education expenditure from financial market due to the long payback period of human capital investment. The government carry out student loan policy in order to solve these constraints. Furthermore, student loan will be increased due to high tuition fee and college entrance rate. This paper indicates how student loan affect human capital development during university years and socioeconomic statue after graduate. This paper used data set of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2009):2008GOMS1’ and it has 18,066 samples of college graduate students. For the analysis, extracting 4,807 samples of age 21∼40, an university graduate. we derived conclusions below by doing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t-tes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irst, we classified the social class of student loan user. The empirical result shows that the difference between student loan using group and the opposite group(non-using)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 (0.1% significant level) in parents income at the time of entrance college and the present. It shows that the parents of student loan using group has lower income than non-using group. However,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 in parent’s level of education . Second, comparing human capital development whether using student loan or not. Variable which can explain human capital is GPA and dummy variable of English test score(TOEIC, TEPS, TOEFL etc), using second foreign language, and experience of language study abroad. Variables which can be related with human capital development is a number of semester off, working period during the attendance at college. As the result shows that GPA and using second foreign language have no statistical significant. But some variables which are related with human capital such as a number of semester off , period of leaving college, experience of language study abroad, English test score, and paid working period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student who suffer financial hardship, using student loan to take college education experience a disturbance in study because of semester off and working period during the attendance at college. Also, It is hard for poor students to go abroad to study foreign language and acquire official English test score which need time and money. Third, this paper compares economical statue of present whether used student loan at past or not. Fragmentarily, the group used student loan has 161만원 of monthly average income which is 11만원 lower than non-using group(171만원) after graduate college. In order to analyze this result, we set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 with human capital, demographical characteristic, major field of study, and use of student loan which can influence monthly average income. From this result, human capital related variables explain monthly average income. But using student loan or not cannot explain monthly average income. Therefore, the reason why student loan has negative effect on monthly average income after graduate is that loaner has deficiency of human capital accumulation during college period. This research shows the relationship of student loan and social, demographical factors. It points out that whether student loan policy is a way to improves social equity or not. Also, it examine how student loan policy affect on human capital development during the studying period. Moreover, it indicates how does student loan influence monthly average income after graduate. Student loan system will be enlarged in future. So it is necessary to find out the expansive way to improve this system. Furthermore, this study represents the basic information for consumers using student loan;인적자본이론의 관점에서 대학교육은 생애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교육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의 학생은 대학진학이 어려우며,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는 회수기간이 길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 교육비용을 조달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제약사항을 해결하여 고등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정부는 학자금대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높은 대학등록금수준과 대학진학률을 고려할 때 앞으로 학자금대출의 규모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자금 대출이 학생들의 대학교육 과정 동안 인적자본형성 및 취업 후 경제적지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대졸직장인의 학자금대출 여부가 인적자본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 대학 졸업생 중 18,066명을 대상으로 하는 ‘2009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08GOMS1)’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중에서 취업을 하여 소득이 있는 21세에서 40세 사이의 4년제 대학 졸업생 4,807명에 대해 빈도분석, 카이제곱검정 및 t-검정, 다중회귀분석,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수행하여 아래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학자금대출제도가 어떠한 사회적 계층이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학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집단과 학자금 대출을 받은 집단의 차이는 입학당시와 현재 부모님소득 두 부분에서 두 집단 간 유의수준 0.1% 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학자금 대출을 받은 집단이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부모님의 소득이 더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의 부모님의 학력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학자금 대출여부에 따른 인적자본 형성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인적자본을 표현할 수 있는 변수로 학점, 영어점수 획득 여부, 제2외국어 획득 여부, 어학연수 경험 여부를 선정하였으며, 인적자본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휴학횟수 및 재학 중 일한기간으로 정의 하였다. 학점과 제2외국어의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지만 휴학횟수, 휴학기간, 어학연수 여부, 영어점수 여부, 유급 노동기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자금대출을 받은 집단은 가계의 재무적 상황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가 많음을 확인하였으며 휴학횟수, 휴학기간, 어학연수 여부, 영어점수 여부, 유급 노동기간 등 인적자본과 관련된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계의 재무적 상황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통해 대학교육을 받는 동안 휴학 및 재학중일자리로 인해 학업에 방해를 받으며, 시간 및 금전의 투자가 필요한 어학연수나 공인영어점수의 획득이 학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학생에 비해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학자금대출여부에 따라 현재의 경제적지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단편적으로 학자금대출을 받은 집단의 월평균소득은 161만원으로 학자금대출을 받지 않은 집단의 172만원에 비해 약 11만원 낮은 수준이다. 학자금대출을 받은 집단의 소득이 낮게 나타나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월평균소득에 대해 인적자본, 인구통계학적특성, 전공계열 및 학자금대출여부가 영향을 미치는 다변량회귀모형을 설정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인적자본에 관련된 변수가 월평균소득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학자금대출여부는 월평균소득을 설명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학자금대출이 인적자본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현재의 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단변량 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이는 학자금 대출이 간접적으로 인적자본 형성을 통해 현재의 소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여부에 따라 어떠한 인구, 사회 통계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학자금대출제도가 어떠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이용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자금대출제도가 고등교육의 형평성을 제고하는 정책수단인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학자금대출제도가 대학 재학기간 중의 인적자본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졸업 후 월평균 소득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여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자금대출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또한, 학자금대출제도를 사용할 소비자에게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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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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