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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영규-
dc.contributor.author박현숙-
dc.creator박현숙-
dc.date.accessioned2017-09-01T20:31:31Z-
dc.date.available2017-09-01T20:31:31Z-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urihttp://dspace.ewha.ac.kr/handle/2015.oak/204417-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72620-
dc.description.abstract유입 이민자의 수가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문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한국이 단일민족, 단일문화, 단일언어 국가라는 오랜 전통적 믿음이 광범위하고 깊게 퍼져있어,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속도에 그 인식의 전환이 미치지 못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문제와 모순이 야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다문화주의에 근거, 결혼 이민 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에서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이 필요하다는 관점에 따라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각각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출신의 결혼 이민 여성으로, 나이는 평균 36.6세, 한국 거주 기간은 평균 8.8년, 평균 자녀수는 1.8명, 자녀의 평균 연령은 6.4세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빈구조화 면접,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다. 연구 문제는 아래와 같다. 연구 문제 1. 결혼 이민 여성이 육아 시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이며 해당 언어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 문제 2. 한국어로 육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우려는 무엇인가? 연구 문제 3. 모어 육아와 가정 내 이중언어 교육에 어려움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연구 문제 4. 사회적 지지 환경이 마련되었을 때, 모어 육아 및 가정 내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할 의향이 있는가? 연구 대상자인 결혼 이민 여성들은 모두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자녀의 출생 시부터 한국어를 사용해 이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한국어가 낯설고 한국어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사용해서 자녀를 양육하게 된 것은 주변 가족 구성원에 의해 출신국 언어 사용을 제한받거나, 이들 스스로 주변의 비판적 시선을 우려하여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여 자녀의 언어 습득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자녀에게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와의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언어 능력이 부족하여 자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했고 자녀는 어머니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소통 자체를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자녀들은 이들 여성의 출신국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인식을 하거나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기도 하였으나 어머니가 지닌 특수성 및 그 차이에 대해서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기도 하였고, 연구 참여자 자신은 본인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녀에게 어려움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을 두려워하는, 차이에 대한 두려움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을 희망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양육 과정에서 모국어를 가르치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모국어를 자녀에게 가르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판단하여 자녀의 한국어 능력 신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교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공통적으로,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정책 제시 등 사회적 지지 기반 구축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었다. 정책적으로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면 가족의 지지를 얻기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본인 자신이 느끼는 불안감 역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 대상의 규모와 범위가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점 등의 한계를 갖고 있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다문화 관련 연구와는 다른 관점으로 결혼 이민 여성과 그 자녀에 대한 연구에 접근하였다. 질적 연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양육 및 언어 사용 환경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파악하였고 모어 육아 및 이중언어 교육에 대하여 보다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research was to find out what inter married women, living in Korea with their Korean husband, think on raising children in their mother tongue and raising children as bilinguals. And to find the main factors that discourage them from using their mother tongue to their own children. Semi-constructe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5 inter married women living in Seoul, Korea with their children and Korean husband. The participants were from Cambodia, China, Philippines, Thailand, Vietnam and the average age was 36.6 years. They have lived in Korea about 8.8 years and they have 1.8 children on average. The average age of their children were 6.4 years. Except one participant who lived with her parents in law other than her husband and children, all of the participants formed a nuclear family. The research explored the participants' perspectives and attitudes toward language use at home and interaction with children. The result of the study indicated that: 1.The participants use Korean at home because their Koran family urged them to use it even though the language is very strange to them. Some of them use Korean because they are afraid of being blamed by others of letting their children speak participants' mother tongue. One of them use both Korean and her native language to let children learn the mother's native language and understand the culture of their mother's country. All of them barely interact with their children because of the participants' low level of Korean. Most of them are afraid that they might have bad influence in children's language development. 2. All of the participant wants to teach their children their native language so that they can interact their children more. But the main factor which discourage them using and teaching their mother tongue to children was an anxiety about negative influence of the multilingual environment to the educational achievement of their child . 3. The participants are anxious because they cannot get proper and professional information especially on rearing. They strongly hope that the government give them a proper guide.-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B. 용어의 정의 5 1. 다문화가정 5 2. 다문화주의 6 3. 모어(母語)와 모어 육아 7 C. 논문의 구성 9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 연구 고찰 10 A. 이론적 배경 10 1.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10 2. 이중언어 사용과 이중언어 교육 11 3. 다문화주의 13 B. 선행연구 고찰 16 1.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16 2. 한국 내 다문화가정 양육 현황 20 3. 이중언어 교육 25 4. 다문화 환경에서의 이중언어 습득 및 교육 28 5. 한국 내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및 인지 발달 현황 33 6. 한국의 다문화 환경과 이중언어 교육 37 C.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 41 Ⅲ. 연구방법 44 A. 연구방법 44 1. 질적연구 44 2. 질적면접 45 3. 반구조화 면접 46 B. 연구참여자 46 1. 연구참여자 선정 46 2. 연구참여자 47 C. 연구절차 48 1. 질문내용 선정 48 2. 사전 면접 49 3. 본면접 49 D. 분석방법 49 Ⅳ. 연구결과 및 논의점 51 A. 연구참여자 51 B. 의미 단위 범주화 56 C. 결과분석 58 1. 언어사용 58 2. 양육현황 61 3. 양육에 대한 부담 64 4. 모어 육아와 이중언어 교육 65 5. 정책적 방향 요구 69 Ⅴ. 결론 및 제언 73 A. 연구결과 요약 73 B.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 74 C. 한국어 교육에 대한 시사점 75 참고 문헌 77 부록 84 ABSTRACT 89-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930295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c.subject.ddc400-
dc.title결혼 이민 여성의 모어 육아 및 가정 내 이중언어 교육에 관한 질적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translatedA qualitative research on inter married women’s perception and attitude toward raising children in their mother tongue and raising children as bilinguals-
dc.creator.othernamePark, Hyun Suk-
dc.format.pageviii, 90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dc.date.awarded20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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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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