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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를 이용한 성인의 심혈관 질환과 식이패턴, 혈중 중금속 농도, 생선섭취와의 관련성

Title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를 이용한 성인의 심혈관 질환과 식이패턴, 혈중 중금속 농도, 생선섭취와의 관련성
Other Titles
The study of dietary pattern and associated of blood heavy metal, fish consumption frequency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adults;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2010)
Authors
신지예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유리
Abstract
우리나라의 3대 사인 중에서 악성종양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은 뇌졸중,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심부전, 고혈압 등을 포함하는 질환으로 이 중 고혈압은 하나의 질병이면서 다른 심혈관 질환의 주요한 위험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고혈압 관리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World Health Report (2002)에 의하면 고혈압 유병 인구가 2000년에 비해 2025년에는 160배 이상 증가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고혈압 유병률은 2007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혈압을 예방, 치료 및 관리함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식습관이고, 고혈압과 식생활과의 관련성 연구는 단일 영양소와 질병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식이섭취 시 음식 또는 식품섭취로 여러가지 영양소 및 비영양성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식이패턴에 따른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식이패턴은 식이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 인구통계학적인 요인 등도 반영하며,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 발전에 따른 생활 패턴 변화, 서구화된 식단, 여러가지 사회, 경제학적인 요인으로 인해 식이패턴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질병과의 관계도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급격한 사회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해물질의 체내 유입이 발생하고 있는데, 유해물질 중에서도 중금속은 체내에 유입되면 대부분이 배출이 되지만 일부가 체내에 축적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혈중 중금속 농도가 증가하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암 등의 유병률이 증가되는데, 중금속이 체내 유입되는 경로로는 오염된 식품 섭취로 인해 유입되는 경우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식단 중 어패류가 중금속 섭취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 영양조사 2008~2010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성인의 심혈관 질환과 식이패턴, 혈중 중금속 농도 및 생선섭취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Chapter 1. 본 연구의 대상자는 국민건강 영양조사 2008~2010년도 검진, 영양조사에 참여한 20-64세 성인으로 총 11,883명이며, 대상자들의 식이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식품섭취빈도 조사를 사용하였고, 영양소 섭취량은 24시간 회상법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식이패턴은 요인분석을 통해 쌀, 야채, 생선, 과일의 섭취가 높은 ‘Traditional’ 패턴과 돼지고기, 닭고기, 알코올의 섭취가 많은 ‘Western’ 패턴, 빵과 유제품의 섭취가 많은 ‘Dairy’로 세가지 식이패턴이 추출되었다. 식이패턴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은 ‘Traditional’ 패턴은 요인점수가 증가함에 고혈압 유병률이 감소하였지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Western’ 패턴에서는 고혈압 유병률이 증가하지만 유의적이지 않았다. ‘Dairy’ 패턴의 요인점수가 증가할수록 고혈압 유병률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영양소 섭취에 대해서 ‘Traditional’ 패턴은 섬유소, 칼슘, 칼륨, 나트륨, 항산화 비타민 섭취가 높았으나, ‘Western’에서는 섬유소, 무기질,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이 낮았다. ‘Dairy’ 패턴에서는 섬유소, 칼슘, 항산화 비타민 섭취가 높았으며, 나트륨의 섭취는 낮았다. 결론적으로 ‘Dairy’ 패턴 섭취는 고혈압 위험을 감소시키고 ‘Western’ 패턴은 고혈압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식이패턴이 고혈압의 유병률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Chapter 2. 본 연구 대상자로는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뇌졸중 또는 협심증 진단을 받은 자,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 또는 의사로부터 고혈압을 진단받은 자 혹은 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자로 하여 총 513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의 평균 혈중 카드뮴, 납, 수은 농도는 각각 1.07±0.01㎍/L, 2.49±0.02㎍/dL, 5.19±0.08㎍/L이며, 나이, BMI, 수축기, 이완기 혈압이 증가할수록 혈중 중금속 농도가 증가한다. 혈중중금속과 심혈관 질환 유병률과의 관계에 대해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 교란인자를 보정한 전·후의 Model에서 혈중 카드뮴과 고혈압 유병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혈중 카드뮴농도가 증가할수록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생선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혈중 카드뮴, 납의 농도는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혈중 수은 농도는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생선섭취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은 생선섭취가 많을수록 유병률이 0.31% (OR : 0.31 95% CI : 0.16-0.59)로 감소하였으며, 고등어의 섭취가 많을수록 유병률은 감소하였다. 그러나 젓갈의 섭취가 모든 교란인자를 보정한 Model 3에서 가장 적은 군에 비해 일주일 1회 섭취하는 군은 1.41배 (OR : 1.41 95% CI :1.03-1.92) 증가하였다. 혈중 중금속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고혈압 유병률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생선섭취빈도에 따른 심혈관 질환 유병률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으며, 생선종류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보였다.;Chapter 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major dietary patterns of generally middle-aged Korean and to examine associations between these patterns and the risk of hypertension using data from the combined 2008~2010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This study analyzed data of 11,883 subjects who participated the health and nutrition interview. We performed factor analysis based on weekly mean intake frequency of 36 food groups to identify major dietary patterns. Nutrient intake was analyzed from 24-hr recall method. Three major dietary patterns were identified (Eigenvalues <1.6), including ‘Traditional’, ‘Western’ and ‘Dairy’. The Traditional pattern was characterized by higher intakes of rice, vegetable, fish, fruits. The Western pattern had high consumption of pork, chicken, alcohol. The Dairy was characterized by higher intakes bread and dairy products. The Traditional pattern was related with older age and associated positively with BMI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The Western pattern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younger men, higher education status, and higher income and associated positively with blood pressure, serum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Comparing the highest Western factor score with the lowest factor score, risk of hypertension was 1.23 (95% CI: 1.04-1.46). The Dairy was related with younger women, nonsmoker and also inversely associated with BMI, blood pressure and positively with serum HDL-cholesterol. The Dairy pattern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creased odds ratio of hypertension. Intake of fiber, calcium, sodium, and antioxidant vitamin was higher in the 4th quartile of Traditional pattern than that of 1st quartile Traditional pattern. Intake of fiber, calcium, antioxidant vitamin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cross quartile of Dairy pattern whereas sodium intake was decreased in the Dairy pattern. In conclusion, Dairy pattern might be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hypertension whereas Western pattern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hypertension. Chapter 2. As the environmental pollution increases, the food contamination, including fishes by heavy metals also increases. However, researches on intakes of heavy metals, cardiovascular disease, and fish intakes are inconclusive. We performed the association of heavy metal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nd fishes intakes using data from the combined 2008-2010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This study analyzed 5,139 Koreans participated in KNHANES who participated the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and aged older than 20 years, and who were diagnosed with stroke, ischemic heart disease, or hypertension. The mean blood cadmium, lead and mercury concentration of subjects were 1.07 ± 0.01㎍/L, 2.49 ± 0.02㎍/dL and 5.19 ± 0.08㎍/L, respectively. We used survey logistic regression model accounting for the complex sampling design to estimate the cardiovascular disease of odds ratios (OR), adjusting for age, education, income, alcohol, smoking, BMI. Increasing serum cadmium level were associated with increasing risk of hypertension. Further, the increase in blood cadmium concentration was associated with the increase of both systolic blood pressure (SBP)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DBP). The higher blood mercury concentration was higher in those who consumed the frequency of fish intakes. (p for trend < 0.0001) However, there were no clear rela-tionships between blood cadmium and lead concentrations and fish consumption. Odds ratio for hypertension for highest total fish intake group were 0.31 (95%CI: 0.19-0.59) compared with the lowest total fish intake group in crude model. However, these associations were no longer significant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ing factors. In conclusion, the serum cadmium concentration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hypertension in the general Korean adult population. However, we found no evidence of clear relationships between cardiovascular disease and frequency of fish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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