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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과 가족지지, 불안 및 우울과의 관계

Title
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과 가족지지, 불안 및 우울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Levels of Family support, Anxiety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y
Authors
곽소영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resilience, family support, anxiety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y, and to identify their correla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104 patients who had been diagnosed with leukemia, lymphoma, multiple myeloma, aplastic anemia or myelodysplastic syndrome, and were undergoing curative therapy at the 'S' hospital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May, 2012. Informed written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subjects.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data collection. The questionnaires included Korean Version of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Family Support Scale(Kang, 1984) and Hospital Anxiety-Depression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in SPSS WIN 18.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1. The mean score of resilience was 71.07. The mean score of family support was 47.43. The mean scores of anxiety and depression were 6.04 and 7.10, respectively. 2. The level of resilience significantly differed by occupation(F=2.942, p=.037) and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F=2.362, p=.045). The level of family support significantly differed by time since diagnosis(t=3.000, p=.004) and previous treatment(t=2.175, p=.036). The level of anxiety significantly differed by gender(t=2.689, p=.008). The level of depression significantly differed by relapse(t=2.647, p=.009). 3. Resilienc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family support(r=.432, p<.001). Resilienc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nxiety(r=-.494, p<.001) and depression(r=-.521, p<.001). 4. Factors influencing resilience were depression(β=-2.88, p=.007), family support(β=.281, p<.001), anxiety(β=-.231, p=.020), marital status(β=.331, p<.001), primary caregiver(β=-.256, p=.001), age(β=-.247, p=.003), relapse(β=.193, p=.011) and religion(β=.163, p=.035) with R-sq. value of 48.9%. In these results, family support, anxiety and depression had important influences on resilience. Thus family support needs to be reinforced whe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nursing intervention. At the same time, nurses need to intervene to reduce anxiety and depression.;혈액암환자는 발견당시 대부분 고형암의 4기에 해당되며 질환의 진행이 매우 빠른 초급성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발병 및 치료과정에서 신체·정서적으로 고형암환자보다 더욱 심각한 어려움을 경험한다. 이러한 혈액암환자의 역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도록 하며 삶의 질과 치료예후에 영향을 주는 회복탄력성의 관련 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혈액암환자를 대상으로 회복탄력성, 가족지지, 불안 및 우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며, 이를 근거로 혈액암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고 간호중재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서울특별시 소재 3차 종합병원인 S병원에서 혈액암으로 진단받고 치료중인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회복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Conner와 Davidson(2003)에 의해 개발된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CD-RISC)을 백현숙 등(2010)이 번안, 타당화 한 Korean Version of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을 사용하였고, 가족지지 도구는 Cobb(1976)의 사회적지지 이론을 근거로 강현숙(1984)이 수정 및 보완한 도구를 , 불안과 우울은 Zigmond와 Snaith(1983)가 개발한 병원 불안-우울 척도(Hospital Anxiety-Depression Scale, HADS)를 오세만 등(1999)이 번안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version 18.0을 이용하여 서술통계와 t-test, ANOVA, 사후 검정(Scheffe의 방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 중 남자는 56명(53.8%), 여자는 48명(46.2%) 이었다. 연령은 평균 49.38(±13.46)세이었고 고졸이하가 63명(60.6%)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 중 75명(72.1%)이 종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기혼자가 78명(75.0%)으로 대부분 배우자가 있었다. 직업을 가진 사람이 47명(45.2%)이었고 입원기간 동안 보호자가 상주하는 경우는 88명(84.6%)이었다. 진단명은 악성림프종이 50명(48.1%)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20명(19.2%)이었다. 진단 후 기간은 1년 미만이 62명(59.6%)이었고 치료요법으로는 항암화학요법만 받은 경우가 75명(72.1%)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발이 있었던 경우는 24명(23.1%)이었다. 2. 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은 평균 71.07±13.25점이었으며 가족지지는 평균 47.43±7.51점으로 나타났다. 불안의 평균 점수는 6.04±3.33점, 우울이 7.10±3.68점이었다. Zigmond 등(1983)의 절단점에 따라 혈액암환자의 22.1%가 경증이상의 불안이 있는 상태였고, 44.2%는 경증이상의 우울이 있는 상태로 나타났다. 3. 회복탄력성은 일반적 특성 중 직업유무(F=2.942, p=.037)와 월평균가구당수입(F=2.362, p=.04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가족지지는 진단 후 기간(t=3.000, p=.004), 현재까지 받은 치료(t=2.175, p=.036)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불안은 성별((t=2.689, p=.008) 우울은 재발유무(t=2.647, p=.009)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4. 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은 가족지지(r=.432,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불안(r=-.494, p<.001)과 우울(r=-.521, p<.001)은 회복탄력성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 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우울(β=-2.88, p=.007), 가족지지(β=.281, p<.001), 불안(β=-.231, p=.020), 결혼상태(β=.331, p<.001), 보호자상주유무(β=-.256, p=.001), 연령(β=-.247, p=.003), 재발여부(β=.193, p=.011), 종교유무(β=.163, p=.035)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8.9%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혈액암환자의 가족지지와 불안, 우울, 연령, 재발유무, 보호자유무, 결혼상태 및 종교 등이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혈액암환자의 회복탄력성을 위해 가족의 지지가 요구되며 불안 및 우울을 사정하고 경감시키기 위한 간호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를 근거로 하여 앞으로 회복탄력성을 강화시키는 구체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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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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