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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지식, 양육수행귀인 및 부모역할 인식과 그에 따른 양육행동

Title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지식, 양육수행귀인 및 부모역할 인식과 그에 따른 양육행동
Other Titles
Parenting behavior as related to the mother’s parenting knowledge, maternal attributions and self-perception of parenting.
Authors
이송은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ing behavior according to parenting cognition. The subjects who took part in the study were 212 mothers, who had lived in Seoul and other big cities in Korea, with 12 to 36 month old infant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Four questionnaires such as the knowledge of Infant Development Inventory, The Parent Attributions Questionnarie, Self-perceptions of the Parental Role, and Parental Style Questionnaire were used. Data was analyzed b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enting knowledge of the mothers were not particularly high, for the average parenting knowledge score was 27.14. For maternal attributions, internal attributions- which enable mothers to perceive that the results depend on the mothers effort- came out the highest. Parenting satisfaction resulted as the highest for self-perception of parenting. For parenting behavior, social exchange was prominent amongst the mothers with 12 to 36 month old infants. Secon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ANOVA, the mothers who performed a great deal of social child-rearing behavior were those whom, when they had a substantial amount of knowledge for it and were successful had internal attribution and when they were not, decreased the amount of external attribution and were highly aware and competent of role-investment. On the other hand, regarding didactic behavior, mothers who presented didactic behavior were the mothers whom, when unsuccessful at parenting were their internal attribution decreased, awareness of parenting investment increased and lacked parenting balance. In regards to limit-setting, mothers who were not successful at parenting and decreased internal attributions were the ones that presented limit setting behavior. Third, the result of hierarchical regressions analysis indicated that knowledge of parenting behavior, investment in parenting and competency are significant variables for a positive parenting behavior. In addition, the result of hierarchical regressions analysis indicated that the awareness of parenting is also a significant variable for predicting the parents positive child-rearing behavior, such as social-parenting behavior, didactic behavior, and limit-setting parenting behavior. Finally, this research holds the significance for mothers with infants due to parenting cognition in relation with general aspects, perception of parenting and parenting behavior in reality.;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인지 즉 양육지식, 양육수행귀인 및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에 따른 양육행동을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광역시에 거주하는 12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영아 212명(남아 110명, 여아 102명)의 어머니로 하였다. 자료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양육지식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는 The knowledge of Infant Development Inventory(KIDI;Macphee, 1981)를 사용하였고, 양육수행귀인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는 The Parent Attributions Questionnarie(PAQ; Macphee, Seybold, & Fritz, 1989)를 사용하였다. 또한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는 Macphee, Benson과 Bullock(1986)의 Self-perceptions of the Parental Role(SPPR)을 사용하였으며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는 Bornstein, Tamis-Lemonda, Pascual, Haynes, Painter, Galperine과 Pecheux(1996)의 PSQ(Parental Style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산출하고, 일원분산분석(ANOVA)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지식 점수의 평균은 27.14점으로 양육지식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양육수행귀인에서는 어머니가 양육수행 결과에 대해 외적 귀인(과제의 난이도, 영아의 행동)보다는 내적 귀인(어머니의 능력, 노력)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에서는 양육 만족감과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았으며 유능감과 부모역할과 그 외의 다른 역할 간에 느끼는 균형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양육행동에서는 영아를 둔 어머니들이 사회적인 양육행동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각 독립변인의 하위요인의 백분율을 기준으로 상, 중, 하 집단으로 분류하여 양육행동 각각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일원변량분석과 Scheffé의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양육행동에 대한 지식이 높고, 어머니로서의 유능감이 높고,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고,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내적 귀인을 많이 하고,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외적 귀인을 적게 하는 어머니들이 사회적인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가르치는 양육행동에 대해서는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고, 부모역할과 다른 역할간의 균형감이 낮고,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내적 귀인을 적게 하는 어머니들이 가르치는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한계설정 양육행동에 대해서는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내적 귀인을 적게 하는 어머니들이 한계설정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셋째, 어머니의 각 양육행동에 대한 독립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외적 귀인을 적게 할수록, 어머니로서의 유능감과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을수록, 양육행동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그리고 부모역할과 다른 역할간의 균형감이 낮을수록 어머니들이 사회적인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다음으로 가르치는 양육행동에 대해서는 양육행동에 대한 지식과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을수록,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외적 귀인을 적게 할수록 어머니들이 가르치는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마지막으로 유능감과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이 높을수록,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외적 귀인을 적게 할수록 어머니들이 한계설정 양육행동을 많이 하였다. 이를 통해 양육행동 지식, 유능감, 부모역할에 대한 투자인식, 양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외적 귀인이 긍정적인 양육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양육인지 즉 어머니의 양육지식, 양육수행귀인 및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과 양육행동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기존에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36개월 이하의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인지에 따른 양육행동을 탐색적 수준에서 살펴봄으로써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양상과 양육인지와 실제 양육행동간의 관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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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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