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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정책방안 제시

Title
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정책방안 제시
Other Titles
Integrative culture and art Education Policy as an invigorating policy of Elementary school
Authors
손연지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미령
Abstract
문화가 중요해지는 만큼 개개인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 문화예술의 수요기반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의 문화예술정책이 기획되어 실행되고 있다. 국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높여, 문화예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동시에 국민 정서 함양과 순화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목표라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학교문화예술교육은 여전히 기능위주로 진행되는 형식적인 예능교육은 창의력이나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인간의 전인간적 성장을 바랄 수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식 추구 형 교육만을 강조하는 것보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좀 더 삶과 연계된 철학적, 창의적인 교육의 형태로 전인적인 교육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을 접목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연구들이 제안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인성 발달이 근간을 이루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서, 교과와 예술의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선도학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사례를 비교하여 차이점을 찾고 그를 보완해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고는 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진흥원이 2-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한 사례로 기록되어 있는 5개 초등학교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또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거나 해 본 경험이 있는 20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의 인식, 외부강사와의 소통 그리고 지역사회의 호응도에 대해 설문조사 하였다. 사례연구를 통해 진흥원의 지원이 진행 중이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3년 동안 계속적인 지원을 받은 학교는 학교 내 교과 통합형 자체 수업으로 교사-강사-학생의 다소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평가 되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학교는 교과-체험(견학)형의 현장학습으로 일회성 체험을 통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시도하므로 서 지원이 없어진 후 단순 외부강사의 경험적 문화예술교육만 이뤄지고 있는 현황 이였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이르는 가장 큰 원인은 주체자인 학교나 시행교사들의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도의 차이 및 부족과 다른 시행 형태의 차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교사와 외부강사의 인식에 대한 연장선인 이 두 주체간의 원활한 소통의 필요성도 대두 되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교사들이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인지한 이유는 학부모와 지자체 등 지역사회구성원의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에 원인을 두었다. 이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구성원들의 인식 교육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지원이 없어지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앞으로도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이 완전히 정착되고, 우수사례로 평가되어 다른 학교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이런 학교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사들의 인식제고에 대한 강조와 교사-외부강사 뿐만 아니라 교육의 주체인들 모두를 위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 각 주체자인들을 대상으로 장기 후속 연구의 주제들도 제시한다. 초등학교 교육이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가 성립한다면, 초등교육과정의 문화예술교육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그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국가의 문화예술 정책은 일부의 향유에 편중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가능한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이 별도 교과목의 차원에서 교육되어 평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 자아표현, 통합적 사고, 다양성의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예술장르, 또한 예술과 과학 등 이질적으로 보이는 학제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장르 통합적 성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전망에서 볼 때 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제언하는 방향은 인성발달의 올바른 기초를 마련할 수 있는 초등문화예술교육, 지역사회와 연계된 평생교육으로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정규 교과안에서 이루어지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은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되어 문화예술교육을 모든 초등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문화 복지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풍요롭고 질적인 삶을 제고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As much as the culture is getting important, cultural art policy of government has been planning and conducting for people to give a chance of growing creative or enjoy itself. From it, at last, the government can expand the demand of culture and art in the medium and long term. The goal of culture and art Education policy is to make people's high interest about it and develop their view. At the same time, there is development and refinement of their emotion, too. Especially, School culture and art Education is still criticized as the skillful and formal art teaching which couldn't be expected the humane growth with creativity or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for this, there have been coming many effective studies with culture and art Education. This aims to research the plan of invigorating policy for Elementary school. For this, through the case of 5 elementary schools called 'Leading School of Culture and Art Education' which have conducted the their own Integrative culture and art program for 2 or 3 years with ARTE's support, The difference and improvement will be shown. And comparing those, the reason why some school could keep being supported from ARTE and doing this program or others couldn't .And about 200 teachers who have been doing these classes have got a survey about awareness of Integrative culture and art, communication with professional art teacher and response of local community. In conclusion, 2 schools supported for 3 years is established that their integrative subject class is quite stable with teacher, instructor and student by themselves. But, 3 others has been doing the simple course of the art and cultural experience class After the finishing the 2-year support. The main reason is that the school and teachers's lack of awareness or different courses among them. And between teacher and professional art teacher should communicate a lot before the class. Also, although culture and art Education business with local community has done, this survey result can't explain it. Teachers think the reason is the lack of the awareness of all community members including parents. This means that awareness education for them should be accompanied for the invigoration of culture and art Education. Moreover, they should solve the financial problem for themselves to keep doing integrative culture and art Education system and being a good example for other schools. And this needs to be expanded of the study with political , economical support for other schools. If it is right that all people should get the elementary school education, the cultural art education chance of th elementary school course is necessary as well. Culture and Art education is not the separated class but the integrative one of art and science. The integrative culture and art education should be revised for the intellectual and emotional effect. All elementary students have to fac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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