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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ardous drug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지침 개발

Title
Hazardous drug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지침 개발
Authors
서인영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생명·약학부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병구
Abstract
항암제를 포함하여 항바이러스제, 면역억제제, 호르몬제 등은 취급자에게 노출되었을 때 발암성, 최기형성, 유전자독성 등을 유발하거나 피부나 호흡기 등에 다양한 종류의 건강상 위해를 줄 수 있는 위해약물(hazardous drug)이며, 이러한 약물의 사용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의료종사자들의 취급과정 중 노출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수행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대상 약물의 범위와 관리지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외국의 현황과는 달리 아직 국내에서는 직업적 노출정도나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른 취급지침도 보고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위해약물과 관련한 국내외의 관리지침 및 규정 등의 현황을 검토하고, 국내병원에서의 관리실태 및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Hazardous drug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지침(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위해약물의 취급과 관련한 국내 현황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의료기관 근로자의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보건관리지침’에서 주로 항암제의 노출예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지만, 항암제의 관리에 대한 세부적인 안전수칙은 제시되어 있지 않고, 그 외에도 위해약물의 직업적 노출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관리지침은 보고되어 있지 않다. 외국에서는 미국병원약사회, 미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미국립보건연구원 등 여러 기관에서 위해약물에 대한 취급지침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지침에서 초기에는 무균조제, 노출예방, 투여시 주의사항 등에 초점을 맞추다가 폐기 및 유출처리, 교육 및 대체근무 등의 내용으로 확대되었으며, 포함되는 약물의 종류와 개인보호장비, 무균조제대 등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국내 병원의 hazardous drug에 대한 인지도 및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 종합병원과 암전문병원이나 암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는 종합병원에서 인지도와 수행도 간의 평균값 차이는 없었다. 일반병원의 인지도와 수행도는 각각 4점 만점에 평균 3.17±0.49점과 3.27±0.33점이며, 전문병원은 각각 3.29±0.39점과 3.25±0.35점이었다. 항목별로는 주사약 조제관련 안전수칙에 대한 인지도(3.33±0.42점)와 수행도(3.31±0.33점)가 가장 높았으며, 경구약 관련 인지도와 수행도는 3.16±0.61점과 2.93±0.56점으로 100점 만점에 각각 79점과 73.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주었다. 안전수칙 미수행 사유에 대한 분석에서는 ‘너무 바빠서’가 가장 많았으며 인식도와 수행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안전수칙에 대한 인지도가 높을수록 수행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약물 관리의 국내외 현황과 관리실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Hazardous drug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지침(안)’을 제시하였다. 지침에는 위해약물에 해당되는 약물의 종류, 노출경로, 세부 권고사항, 안전프로그램 수립, 의학적 감시 및 안전보건 교육이 포함되었으며 이중 세부 권고사항에는 보관 및 환경 관리, 주사 및 경구외용제의 조제, 개인보호장비, 투여, 폐기 및 유출 등에 대한 항목이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지침을 바탕으로 위해약물의 관리에 있어서 약사와 약제부서가 주도적 역할을 하여 약물의 목록, 직업적 노출에 대한 연구수행, 보관과 조제 및 투여에 관한 안전수칙에 대하여 지속적인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러한 안전수칙에 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연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A select number of drugs can be healing for patients but harmful to exposed health care workers. These hazardous drugs include cytotoxic drugs, immunosuppresant, antiviral agent, estrogens. Controlling and preventing occupational exposures to hazardous drugs is considered very important. Although many guidelines have provided informations on handling hazardous drugs in foreign country, there is little studies on controlling occupational exposure to hazardous drugs in Korea.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e guidelines on handling hazardous drugs based of Korean healthcare system. The international and domestic regulations and pharmaceutical affairs law, and all kinds guidelines on hazardous drugs were investigated and assessed. There are some studies for carcinogenic chemicals, but there is little guideline on handling hazardous and cytotoxic drugs in domestic healthcare organization. The international guidelines include recommendations for equipment and worker education as well as standard for sterile preparation, administration, disposal and spill. The recognition and performance of pharmacist's safety rules on hazardous drugs was surveyed. 137 pharmacists that worked general tertiary hospital and general tertiary hospital with specialized division of cancer or cancer center were surveyed through mail. There is no difference of recognition and performance between general hospital and hospital with specialized division of cancer. In general hospital, the degree of recognition and performance were score of average 3.17±0.49 and 3.27±0.33. In hospital with specialized division of cancer, the degree of recognition and performance were score of average 3.29±0.39 and 3.25±0.35. It was surveyed that the degree of recognition and performance of safety rules on injectable drug were higher than disposal and noninjectable drug. It was investigated that major reason why safety rules couldn't be kept was to be busy. The higher recognition of safety rules made the higher degree of performance. Based on the results, this research represents the guidelines on handling hazardous drugs based of Korean healthcare system. This guidelines include categorization of hazardous drugs, exposure route, recommendations, safety program, medical surveillance, training and information.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the incentive for reducing occupational diseases by strengthening the controll of hazardous drugs, and to help the pharmacist take the lead in establishing policies and procedures to ensure the proper handling of all hazardous drugs in any health-care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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