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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렌 불루 (Methylene Blue) 염색법을 이용한 위내시경검사의 진단적 가치

Title
메틸렌 불루 (Methylene Blue) 염색법을 이용한 위내시경검사의 진단적 가치
Other Titles
Diagnostic value of the gastroenteroscopic examination using the methylene blue stain method
Authors
심안수
Issue Date
197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朴利甲
Abstract
Methylene blue staining method was very valuable in differentiating among various gastric lesions such as benign gastric ulcer, early and advanced gastric cancer, and intestinal metaplasia. Methylene blue is selectively stained at the lesions of gastric cancer but, hardly stained in the normal gastric mucosa, benign gastric ulcer, polyp, and gastritis. This mechanism of selectivity in staining by methylene blue is not known, but probably due to the change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malignant gastric mucus. All 90 patients were studied who treated at E.W.U.H. from April, 1978, to August, 1978. A gelatin capsule which containing 100 mg of methylene blue, protease 20,000 unit, sodium bicarbonate 1 gm, and gascon 30 ml was orally administered for premedication. Two or three hours after premedication, gastrofiberscopic examination was don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mong the 90 patients, 20 normal person, 33 patients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18 patients with gastric ulcer, 14 patients with gastritis, 4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and 1 patient with polyp were observed. 2. By methylene blue, 93.9% of advanced gastric cancer and all the case of early gastric cancer were markedly stained (++more), while 16.7% of gastric ulcer and 14.2% of gastritis were slightly stained (+ -++). 3. In gastric cancer, poorly and well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 were deeply stained without difference and the location was not relate to the degree of staining. But the larger the lesion, the deeper the staining. 4. No side effect observed except complaining of mild abdominal pain in the two patients. 5. Maximum excretion of urinary methylene blue reached at 3 hrs. to 9 hrs. after taking of the methylene blue and nearly all the methylene blue excreted in 3 days, therefore no renal complication observed. 6. The blood transaminase was measured 3 days successively in 9 cases, slight elevation observed in the 1st day after taking of methylene blue, but returned to normal within the 2nd day.;최근 메틸렌 불루(Methylane blue), 톨루이딘 불루(Toluidine blue), 인디고 칼민 (In야go carmine) 및 루골액(Lugol's solution)등의 여러가지 색소를 소화관 점막에 착색시켜 기능이상이나 병변을 보다 명료하게 관찰하려는 노력이 많이 성행하고 있다. 색소염색법을 이용한 위내시경법은 일부 병변만이 특유한 색소에 선택적으로 착색되는 것을 이용한 것이며, 점차 다양화 되어 일반 내시경검사로 감별이 곤란한 융기성병변의 양성 및 악성 감별진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색소염색법을 이용한 내시경검사중 메틸렌 불루 염색법은 鈐木 등에 의하여 1972년 위암 진단에 처음으로 응용되었다. 그후 여러학자에 의해 더 많은 보고가 발표되었으며, 양호한 착색효과를 얻기위한 다각적 방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井田氏등은 위점막 표면을 덮고 있는 점액 및 점액괴를 단백분해효소제를 사용하여 제거시키면 위점막의 착색이 용이하다고 하였다. 착색기전에 대하여는 확실히 밝혀져있지 않으나 井田氏는 정상 위점막은 물론 위궤양, 폴립, 반흔 및 위염등은 메틸렌 불루에 염색되기 어렵다고 하였다. 鈐木氏는 위암부는 착색이 잘되며 세척에 의하여서도 제거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위암부위 점액이 생화학적 성질의 변화를 일으킨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외에도 점막표면의 불규칙성과 형상(Shape)의 변화가 메틸렌 불루 착색에 좋은 조건이 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 입원치료한 환자와 외래로 통원 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鈐木氏등의 방법을 기본으로 위장병변 90예를 메틸렌 불루 염색법으로 감별진단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 고찰과 아울어 보고하는 바이다. 1. 총 90예중 정상이 20예(22.2%), 진행성 위암 33예(36.7%), 위궤 양 18예(20.0%), 위염 14예(15.6%), 조기위암4예(4.4%), 양성폴립 1 예(1.1%)등이었다. 2. 진행성위암의 93.9%와 조기위암 전예에서 메틸렌 블루 착색이 입卄이상 뚜렷하게 되었고, 위궤양은 16.7%, 위염은 14.2%에서 十내지 卄정도의 경한 착색을 나타내었으며, 정상에서는 단지 1예에서만 十정도의 경한 책색을 볼 수 있었다. 3. 위암의 메틸렌 불루 착색정도를 조직형, 병변부위, 크기별로 비교해 보면, 저분화선암(Poorly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과 고분화선암(Well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 모두에서 짙게 착색됨을 볼 수 있었다. 크기별 착색의 정도는 병변의 크기가 클수록 착색의 정도가 짙어짐을 보았고, 부위별에 따른 착색정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메틸렌 불루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90예중 단지 2예에서만 약간의 복통을 호소했을뿐 자각적 증상은 거의 볼 수없었다. 5. 뇨중 메틸렌 불루 배출은 3시간 내지 9시간에 최고도를 나타내었고, 3일내에 대부분 백설되어버려 메틸렌 불루 축적에 의한 신장장애는 문제되지 않았다. 6. 메틸렌 불루 복용에 따른 간장장해는 3일간 연속으로 혈중 트란스아미나제(Transaminase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메틸렌 불루 복용후 1일에 약간의 트란스아미나제치의 상승을 나타냈으나 다음날 측정치는 정상으로 복귀되었다. 단지 1예에서만 메틸렌 불루 복용후· 제1일에 현저한 상승을 보였으나 곧 하강하여 제2일에는 정상 범위 내에 속하였다. 이상의 성적으로 미루어, 진행성위암과 조기위암은 다른 위질환보다 메틸렌 불루에 진하게 염색되는 것이 분명하므로 일반 위내시경검사로는 구별이 어려운 융기성 병변의 양성 및 악성 감별진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장상피화(Intestinal metaplasia)에도 메틸렌 불루가 착색되므로, 악성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질환의 조기진단에도 메틸렌 불루 염색법을 이용한 위내시경법이 응용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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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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