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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面性의 角度에서 본 Mallarme의 純粹詩 世界

Title
內面性의 角度에서 본 Mallarme의 純粹詩 世界
Authors
鄭玉相
Issue Date
1979
Department/Major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郭光秀
Abstract
상징주의의 이론과 실제에 있어, 명실공히 그 정상을 차지했던 Stephane Mallarme의 시세계는 한마디로 절대순수시의 세계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의 시를 대할 때, 우선 그것이 비상궤적인 난해성을 띠고 있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대체, 그 난해성은 어디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일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의 언어의 특이성에 있다. 좁게 말하면, 그가 사용했던 모든 기법상의 특이성에, 그의 <>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기법의 특이성, 혹은 독창성은, 무엇보다도 Mallarme가 품었던 그의 원대한 시적 야심과 관계한다. 그 시적 야심이란, 그가 그의 시로 하여금 흡사 태초의 조물주의 말씀과도 같이 초월적인 말씀이 되게 하여, 우주를 재창조하게 하고자 하는데에 있었다. 이 논문의 목표는 그러한 Mallarme의 순수시 세계를, 그 창조과정에서 우선 조명해 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창조과정을 포괄적인 내면성의 각도에서 밝혀보았고, 그 포괄적인 내면성을 여기서는 그의 ‘방(la chambre)'이라고 설정해 보았다. 1. 방의 이미지를 통해 우리가 밝혀낸 Mallarme의 시적 창조과정은, 대지적 현실을 부단히 기체적 현실로 극복해 가는 역동적 상상력에 의한 창조과정이었다. 2. 따라서 Mallarme의 시세계는 감각적 물질세계로부터 부단히 지적 순수관념세계로 지향하는 Mouvement의 세계임이 다소 확인되었다. 3. 또한 그의 미학은 그의 언어(Language)로 하여금 최고의 미, 순수관념적 절대 미(Beaute Absolute)를 구현, 현전케 하는 것이었다. 4. 그리고 그 미학은 단적으로 언어의 <<외곡 deformation>> 작용이라 할 제기법에 의해 실현되었다. 그것은 암시와 유추의 기법이었다. 5. 이러한 제기법의 관계에 의해 Mallarme가 겨냥하는 것은 결국, 절대순수 시정의 산출이었다 그 절대순수 시정이란, 언어로 하여금 가장 순수한 심미적 기쁨을 전달하게 하는 시정, 음악과 동질의 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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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불어불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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