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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기 이전 아동의 문제 행동 발달과 출생 시 특성의 관련성

Title
학동기 이전 아동의 문제 행동 발달과 출생 시 특성의 관련성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between birth outcomes and behavioral problem developments of preschooler children
Authors
김민경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혜숙
Abstract
아동 시기에는 인지, 사회학적 측면의 여러 기능의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고, 이러한 과정 중 아동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일시적이거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결되는 경우가 다수이나 학령기 혹은 성인기까지 지속되어 영향을 주기도 한다. 선행 연구에서는 문제 행동 발달 및 신경 인지 발달과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서 출생 시 특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학동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행동 발달 평가 도구, 한국어판 아동 행동 발달 평가(Korean Child Behavior Checklist : K-CBCL)를 사용하여 아동의 문제 행동을 확인하고, 재태 기간 및 출생 시 체중과 같은 출생 시 특성을 조사하고 임신 중 환경 및 현재 환경에 대해 고려함으로써 문제 행동과 출생 시 특성의 연관성을 보고자 하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에서 임신 중기 산모들을 대상으로 전향적 이화 영아 성장 코호트를 구축하여, 이후 산모의 자녀가 만 4, 5세가 되었을 때 연구 참여의사를 다시 물어, 총 41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출생 시 특성에 대한 기록은 본원의 의무기록을 이용하였으며, 임신 중 및 현재 사회 인구학적 요인과 노출에 대한 정보는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아동 행동 발달에 대한 평가는 아동의 부모가 K-CBCL을 작성하여 총 문제 행동, 외현화 문제, 내재화 문제로 평가하였다. T-test와 Oneway ANOVA로 평균의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단순, 다중 회귀분석(선형 및 로지스틱)을 통하여 연관성에 대한 통계적 검정을 시행하였다. 모든 분석은 양측검정 p-value<0.05를 통계적 유의수준으로 정의하여 분석하였다. 아동의 행동 발달과 관련하여 출생 시 특성은 성별, 재태 기간, 재태 기간에 대한 체중에서 차이를 보였다. 사회 인구학적 요인으로는 임신 중 가구 내 월 소득 및 아동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 차이를 보였다. 연관성 분석에는 여아가 남아보다 경계성 유의수준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거대아의 경우는 외현화 척도에서 정상아보다 문제 행동 점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산 아동은 총 문제 행동과 내재화 문제에서 통계적으로 문제 행동이 높아졌으며, 부당중량아군의 경우 총 문제 행동, 외현화, 내재화 척도에서 모두 높은 평균을 보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관성은 보정후에 거대아, 조산아, 부당중량아에서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 K-CBCL의 3가지 척도를 60점을 기준으로 문제 행동을 구분하였을 때, 저체중 아동은 정상아보다 내재화 문제에서 위험이 1.65배 높았으며, 조산아의 경우 정상아보다 총 문제 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4배정도 높은 위험을 보였다. 부당중량아의 경우는 3가지 척도에서 모두 다른 특성보다 보다 큰 위험을 보였는데, 총 문제 행동의 경우 7배 높은 위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아동의 부정적인 임신 결과는 이후 아동의 행동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연구를 통에서는 주로 조산아, 저체중아, 부당경량아와 같이 작게 태어난 아동에서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국외에서 진행된 소수의 연구에서 거대아 및 부당중량아도 행동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로 연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거대아 및 부당중량아 아동이 향후 문제 행동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동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출생 시 특성이 좋지 않은 아동에게 있어 보다 이른 시기인 학동기 이전 시기의 아동 행동 발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조기 선별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Background & Object : Children experience various changes during cognitive and sociological development aspects. In this process, they might go through some maladjustments in adaptation. Previous studies were conducted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adverse birth outcomes and child's behavioral and neurological developments. According to this hypothetical mechanism,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and association between birth outcomes and child's behavior problems and developments. Materials & Methods : Study participants were children enrolled in Ewha Birth and Growth cohort, which is a prospective cohort study established 2001-2006. Study subjects were recruited from this cohort, 417 preschool children of 4-5 years of age. Their birth outcomes were collected from medical records at birth. Prenatal information was obtained from parents with questionnaire in second trimester. We analyzed to compare the behavioral developments in Korean child behavior checklist(K-CBCL) by birth outcomes with T-test and Oneway ANOVA.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using analysis with simple and multiple linear and logistic regression. Our analysis was used software package SAS 9.2 version. Results : As results, the K-CBCL score in girl was higher than in boy(46.26±9.14 in girl vs. 44.42±9.02 in boy)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and preterm birth was associated with the subclinical group in K-CBCL than full term children. The weight for gestational age was divided into three groups; small for gestational age (SGA), appropriate for gestational age (AGA), large for gestational age (LGA). The LGA group had a 7-fold risk in total problem aspect. Discussion & Conclusions : In conclusion, we found the effect of child behavioral problems was associated with the adverse birth outcomes. These tendency was stronger in LGA and preterm children than normal children. Although we could not fin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LGA and child behavioral problems, we were able to identify the association. Further, we will need to more study, for making the inference that child behavioral developments was affected by fetal, prenatal and postnatal environments through these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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