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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ge기법을 통한 물질성 표현

Title
Collage기법을 통한 물질성 표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Objective Characteristici in Collage artistic technic in author's Works : with a view of transformation of her works
Authors
김수자
Issue Date
1981
Department/Major
대학원 순수미술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준
Abstract
繪畵는 우리의 심리속에서 능동적인 역활을 하며 그림속에서 나타난 여러 요소들이 그려져 있는 양식을 통해 그린 사람의 어떤 심리적 상태나 조건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따라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심상을 형태화 시키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자각하고 느낀바를 나타내므로 자아의 投影이라는 입장에서 나의 작업이 마띠에르(matere)에서 오브제(object)로 변화되는 과정은 진실성을 찾기위한 모색 이라고 본다. 장 바젠느(Jean Bazin)의 「현대회화에 대한 小考」에서 "화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자기 시대가 허용하는 한계내에서 기를 써보는 것 뿐이다“ 독일 프란츠 마르크 (Franz Marc)의 "위대한 화가는 모호한 과거에서 자기를 찾으려 하지 않고 자기 시대에 공명하고자 한다" 에서 밝힌 것처럼 예술가는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간에 자기가 처해 있는 사회의 정신 시대의 지적 상황속에서 자신의 진실을 표현할 때 외롭지 않다고 했다. 그러므로 나의 진실을 두껍고 견고한 마띠에르(matiere) 느낌을 준 작품에서 찾았고 또 그런 작품속에서 더 친근감을 느끼고 그러한 작업과정을 통해서 화업을 익히던 시절부터 물질성은 나에게 큰 매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때부터 실이라는 물질을 가끔씩 사용한 것은 단순히 견고하고 두꺼운 마띠에르(matiere)의 효과를 내는데 사용 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마띠에르에서 실 이라는 물질의 본질을 추구하기 시작 했으며 그 이유는 물질에 대한 기호성과 앵포르멜 (Informel) 운동이 우연적이고 행위적인 것에 가치를 부여한 내적인 예술이므로 자기당착에 빠져 버렸다고 보겠다. 여기에서 구원의 길은 외적인 현실에 눈을 주는 것이 고립된 고독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는 판단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일상적인 현실에서 흔히 발견되는 반 예술적인 물질인 실에서 표현의 우연성과 시각적인 효과를 느끼면서 이것은 현실을 옳바르게 직시 하려는 사회 참여 의식의 회화운동의 욕구의 표출이며 또한 나의 삶의 표현이며 가장 흥미롭고 보람있는 일 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다분히 화업시기의 앵포르멜(Informel) 적은 영향에서 누보 레알리슴 (Nouveau Réalism)인 경향을 띤 변화라고 보겠다. 이런 변화된 과정은 실을 바느질하여 붙이는 꼴라쥬 기법을 통해서 실이 캔바스에 오브제가 되었을때 나타나는 릴리프적인 효과와 수평과 수직이 교차되어 반복되는 리듬감으로 물질성을 도입한 표현이며 비정형의 화면에서 탈피하여 기하적인 형태로 새로운 질서를 찾은 것이다. 이것은 몬드리앙의 순수기하형의 추상과 연관된다고 할 수 있으나 나의 기하적인 형태는 우리 고유의 문창살인 띠살창과 용자창, 직조에서 영감을 얻은데서 비롯되며 나의 작품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회색톤은 老子의 자연관의 우주론적 이해와 모든색을 포용한 뒤에 오는 담담한 無의 세계에서 기인된 것으로 老;The painting which is suggestive of painter‘s thought and feeling with expressive elements in their work has active role in our mind, and it appears to be a projection of painter's oneself which is not expressed by speech, but by morphologic processing. It can be considered as ever endless groping for author's truthfulness and fiedelity that the process has been changed from matiere to object in my works. 「A study for contemporary Painting」 Witten by Jean Bazain says that what painters can do is to work hard within limited range of admission in their own era. As Franz Marc, German, says that the great painter tried to establish himself not through vague past, but by communication between the truthfulness and implicated profoundity, the artists are not isolated from community because they express themselves in their own current and intelligent Social lives. The author who try to establish herself in her own works has used the thread, which has familiarity and feeling of thick and solid matiere, and is attractive to author since the time when author has painted willingly. The material has been used to express the effect of solid and thick matiere. It has resulted in self - contradiction that Imformel movement has thought valuable for the accidental action of the matiere, the thread, having exhibited only material as material. Herewith, it is thoughtful that there can be no such isolation to find reality externally. As author try to find herself in canvas, the thread being used to express the matiere has been taten many parts in canvas and has given suprisingly variety very interestingly and effectively in the expression of author's own life. Thereby in author's working age it can be a chage from Informal influence to Nouveau Realisme . The author presents an investigational analysis and study for the meaningful expression of the material (in the work) and also the current of the work during the period of this chage in author'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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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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