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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Title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Other Titles
Pathways from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to Children’s Self-Esteem: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Behavior
Authors
최정희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협동과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본 연구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5군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4~6학년 아동 367명과 그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부모의 교육수준 및 직업과 월 소득으로 측정하였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Abidin(1990)이 개발한 Parenting Stress Index Short Form(PSI/SF)을 김민정(2008)이 번안 ·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온정 · 수용, 거부 · 제재 및 허용 · 방임 요인은 박영애(1995)의 양육행동을, 과보호 요인은 도현심(1994)의 6학년 아동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과보호 척도 가운데 유아 취급행동(babying behavior) 요인을 사용한 황은영(2008)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의 Self-Esteem Scale을 번안한 박선영 · 도현심(2001)의 척도를 사용한 김선미(2005)의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통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어머니는 양육스트레스를 덜 느끼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아동은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긍정적으로 지각하며,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긍정적일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둘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어머니는 양육스트레스를 덜 느꼈다. 반면에,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에,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긍정적일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빈곤 또는 저소득층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행동, 그리고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경로를 확인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아존중감의 선행변인으로서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의 커다란 영향력을 발견함으로써 비록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더라도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통해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데 큰 의의가 있다.;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examine the influence pathways of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behavior on children’s self-esteem.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or 4 to 6th grade students and 367 their mothers of randomly selected 5 primary schools in Seoul and Gyeong gi-do.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was measured by education level, occupation and monthly income of parents, mothers’ parenting stress was measured using Min-jung Kim’s scale(2008) which was adapted and modified from Abidin’s Parenting Stress Index Short Form(PSI/SF)(1990) and parenting behavior was measured using Eun-young Hwang’s scale(2008) which used Yeong-ae Park’s parenting behavior(1995) for factors of maternal warmth acceptance, rejection restraint and permissiveness nonintervention and Hyeon-sim Doh’s babying behavior variables of overprotective scale(1994) for 6th grade children’s mothers for factor of overprotective. Children’s self-esteem was measured using Sun-mi Kim’s scale(2005) which used scale of Sun-yeong Park and Hyun-sim Doh(2001) adapted from Rosenberg’s Self-Esteem Scale(1965). For data analysis, measurement model and structural model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is study, the main results of the research problem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significant affects children’s self-esteem through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children perceived mothers’ parenting behavior. That is higher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mother to feel less parenting stress, lower mothers’ parenting stress children to perceive positively mothers’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self-esteem was shown higher as children perceived mothers’ parenting behavior was more positive. Second,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significant affects mothers’ parenting stress, higher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mother to feel less parenting stress. On the other hand, mothers’ parenting stress had not significant affect children’s self-esteem. Third,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had not significant affect mothers’ parenting behavior. On the other hand, mothers’ parenting behavior significant affects children’s self-esteem, children’s self-esteem was shown higher as children perceived mothers’ parenting behavior was more positive. Finally,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directly affected children’s self-esteem so that self-esteem of children was shown higher as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was higher. This study confirmed the pathways for mothers’ parenting stress,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self-esteem for various social stratum without limitation of poverty or low income for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Also, by discovery large influence of children perceived mothers’ parenting behavior, as a pre-variable of children’s self-esteem, a meaningful result that identifies positive development of children can be reached through desirable parental role although socioeconomic status of families is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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