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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통해 본 Rimbaud의 내면적 탐구

Title
빛을 통해 본 Rimbaud의 내면적 탐구
Authors
林彩文
Issue Date
1981
Department/Major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仁丸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Rimbaud의 작품에 많이 나오는 ‘빛’을 들어 이를 통해 시인의 내면적인 모험의 단계를 고찰하는데 있다. 여기서는 그에 있어서의 빛을 기독교적인 빛과 태양의 및 그리고 사물의 빛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가톨릭의 종교적인 빛은 Rimbaud로 하여금 신성모독과 음란이라는 두 요인의 죄의식에 빠지게 하여, 이로 인해 시인은 구원, 순수함을 부르짖으나, 기독교의 빛은, Rimbaud의 강한 자아의식 때문에 시인에게 구제의 힘이 되기엔 약하다. 시인은 구원과 동시에 자유를 바라는 것인데 종교는 그를 구속하고 인간 존재의 한계성을 끝까지 밀고 나가려고 한다. 그래서 그의 태양의 빛에 자신을 맡긴다. 둘째, 자연의 태양 빛은 Rimbaud에게 행복감을 주고 그는 스스로 ‘태양의 아들’로서 문명이전의 원초적인 상태의 자연인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또한 그는 태양 빛과 일체가 되어 소멸하고자 하는 욕망을 나타낸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현실에서는 불안이 그를 사로잡아 그는 영적인 세계에로의 탐구, 즉 voyant(현자)의 탐구에 몰두하게 된다. 셋째, 이 voyant의 세계는 황홀, 희미한 빛, 수면의 상태로 시인이 모든 감각의 착란을 통해 현실과의 관계를 갖지 않게 되는 상태이다. 이 세계에서는 시인 스스로가 영원한 빛이 되며 각 사물도 본질의 빛을 발하여 투명한 이상의 세계에서 모든 것이 교감하며, 자유로우며, 조화와 미를 갖는다. Illuminations 시편들에 나타난 것이 이 lumiere lueur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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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불어불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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