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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崔淳雨-
dc.contributor.author吳貞子-
dc.creator吳貞子-
dc.date.accessioned2016-08-26T11:08:03Z-
dc.date.available2016-08-26T11:08:03Z-
dc.date.issued1969-
dc.identifier.otherOAK-000000057962-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03475-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7962-
dc.description.abstract本稿에서의 意圖하고자 했던바는 高麗로 부터 李朝末까지의 各時代 肖像畵의 技法에 준한 樣式과 變遷을 比較, 檢討하여 繪畵로서의 藝術的 價値를 論하고자 함이 目的이었으나 現在 麗朝에 있어서는 原本이 傳하는 바는 稀少하고 大部分 摹本이기 때문에 確實한 手法과 樣式을 規定하기 힘들며, 李朝에 있어서도 그림속의 人物이든지, 筆者들이 未詳이 많음과 現存하는 遺品이 分散되고 外國으로 流出되어 많은 곤란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하여 本稿에서는 신라와 고려조는 거의 文獻에 의한 考察에 그치지 않을 수 없었다. 結果的으로 本稿는 李朝時代 肖像畵를 中心으로 그 時代的 樣式 변천에 따른 繪畵의 表現技法의 硏究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그러나 朝鮮의 肖像畵의 起源과 發生됨을 삼국시대와 麗朝에서 現存하는 資料 및 文獻을 通해서 不充分하고 未備하지만 그 始源을 들어 그 槪念을 設定하였다고 생각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目次 = 0 要約 = 1 序論 = 2 本論 = 6 第一章 麗末까지의 肖像畵의 考察 = 6 第二章 李朝肖像畵의 時代的 背景 및 樣式變遷 = 15 〔1〕 時代的 背景 = 15 〔2〕 樣式의 變遷 = 16 (1) 前期 = 16 (2) 李朝後期 = 18 第三章 李朝肖像畵의 身分에 따른 分類 = 22 〔1〕 畵僧과 畵員의 그림의 比較 = 22 〔2〕 王族의 肖像畵들 = 28 〔3〕 高宮들의 肖像畵 = 33 〈1〉 麗末에서 李朝前까지 = 33 〈2〉 李朝時代 = 41 〔Ⅳ〕 女性 肖像畵들 = 55 結論 = 63 參考文獻 = 67-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8184388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dc.title朝鮮時代 肖像畵의 樣式·變遷-
dc.typeMaster's Thesis-
dc.format.page68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회화학과-
dc.date.awarded19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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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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