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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詩의 抒情과 知性問題

Title
韓國詩의 抒情과 知性問題
Authors
崔鮮玲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우리는 詩라고 하면 一般的으로 抒情詩만을 생각하는 觀念에서 오랜 時代를 지내왔다 「詩는 感情의 表現」이라는 詩論이 詩壇을 支配하기 까지는 적어도 그러한 意識이 通用되어 왔던 것이다 敍事詩를 로망의 地位로 물려준 以後 抒情詩는 詩의 全領域을 차지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抒情詩는 다만 過去의 敍事詩처럼 하나의 詩의 種類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 近代서부터 抒情詩에 本質的으로 對立되는 主知詩가 發生하게 되었다 이 主知詩는 過去의 詩作에 反對되는 詩作原則을 展開하면서 現代의 詩의 核心에 君臨하게 되었는데 問題는 詩에 있어서 知性作用인 것이다 詩에 있어서 知性이 어떻게 어떤 方法으로 어떤 形態로 作用하느냐? 그것이다 그리고 詩에 있어서 知性을 必要로 하지않으면 안되었던 精神的背景은 무엇인가 이런 意味에서 主知詩의 生成課程을 史的으로 考察해 보고 主知詩가 展開한 새로운 詩論을 살펴봄으로써 위선 主知詩의 本質을 把握하려 했다 그래서 이와같은 知性의 作用이 詩論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反映되고 形成되어 있는 가를 살피기 위하여 古代詩歌(時調)에서부터 現代에 이르기 까지의 詩作品을 檢討하려고 한다 오늘날 主知主義 (Intellectualism) 의 始源은 勿論 西歐에서 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詩歌에 미친 影響과 또한 우리나라 固有의 知性의 精神作用이 무엇인가를 外國의 作品과 比較硏究해 봄으로써 이 論文의 意義를 찾으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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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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