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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 대학생의 학업적응에 관한 연구

Title
정신장애 대학생의 학업적응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School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with Psychiatric Disturbance
Authors
延圭月
Issue Date
197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Degree
Master
Advisors
李根厚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chool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with many psychiatric problems. The authors have realized the urgent need for the evaluation of the problems of college students, particularaly in relating to their adjustment of college lif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psychiatric treatment of college students, and the school adjustment of college life of the students with many conflicting problems. The population studied consisted of 45 college student patients who had admitted in Ewha Medical hospital, 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from Jan. 1, 1973 to Aug, 31, 1978. The data was collected by an in-patient medical record, out-patient record, and total school record, and compared and analyzed by computer using the X-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much frequent in junior students(35.9%). 2. The attack was developed during the semester, and most of the students were admitted during the mid or last semester. 3. The family structure of the students was normal condition and the social status of their family was relatively high social class. 4. The reason for the admission was as follows: affective disturbance 53.9%, thought disturbance 20.5%, behavior disturbance 12.8%. 5. Compare with their psychiatric symptoms, among the 45 students, there were 16 schizophrenia(35.5%), 11 neurosis (24.4%), 11 manic depressive illness(24.4%), 2 transient situational maladjustment reaction(4.4%), 3 psychotic depression( 6.9%), 1 epilepsy(2.2%), 1 organic brain syndrome(2.2%). 6. The course of admission was through family(58.9%), director and counseler(15.4%), and most of them was admitted with advice of family & others. 7. During hospitalization, the consistent concern to the school was high -proportion in the well adjustment group (69.2%), and the attitude to the therapist of the patients were relatively cooperative. 8. The results of treatment was relatively good, and the most of them had the limitted social adjustment(48.7%), and no change group was 10.3%. 9. Among the students, non-drop out students(60%) had much concerned to the college life during hospitalization, but drop-out students(40%) less concerned. 10. There was precariously a bad result of school record in drop-out students after discharge and non-drop out students made a good record than drop-out students after discharge.;최근 각 대학마다 학생 전담기구인 학생 상담소가 발족되고, 지도교수제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생활지도, 학업, 정신건강문제에 많은 상담을 주고 있으며 또 이를 이용하는 학생수가 증가하므로서 대학생들이 여러가지 현실적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실제 정신질환으로 대학병원 정신과를 찾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그들이 어느정도 학교에 적응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하였다가 퇴원한 후 그들의 학업 적응 상태를 파악하므로서 앞으로의 치료목표를 설정하고 대학정신 의학의 문제점을 해결시키고 향상시키는데 참고가 되리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1973 년 4 월 1 일 부터 1978 년 8 월 31 일 까지 이대부속병원 정신과에 입원하였던 환자중 모 여자대학생 45 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학업적응 상태를 비교 분석하였다. 자료는 환자의 병상기록지, 외래카드, 학업성적을 통해 수집되었고 전자계산기에 의해 분석 처리 되었으며 X^(2)-test 로서 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학년별로는 3 학년이 35.9%로 가장 많았다. 2. 가족배경을 보면 부부+자녀의 핵가족이 79.4%, 부모 모두 생존해 있는 경우가 87.2%로 가장 많았고 부모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경우가 53.8%, 부모가 현재 결혼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경우가 87.2%로 가장 많았고, 부모의 교육정도는 대체로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고 생활정도는 과반수 이상이 중상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종교가 없는 경우가 58.9%, 형제서열은 가운데가 58.8%로 나타났으며 발병요인은 이성문제, 건강문제가 가장 많았으며 입원당시 주소는 자택, 기숙사 순으로 나타났고 50 %이상이 부모를 통하여 입원하였다. 4. 발병시기는 1 학기초가 33.3%, 입원시기는 1 학기 중간이 35.9%로 나타났고 입원전 정신 병력은 71.1%에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입원당시 발견된 이유는 정서장애가 55.6 %로 가장 많았으며 최초의 인지는 과대망상, 관계망상이 20.5%, 진단별로는 정신분열증,신경증, 조울증의 순서로 나타났다. 6. 전체적으로 볼 때 45 명중 학업을 계속한 경우가 27 명(60 %), 중간에의 휴학, 자퇴등으로 계속할 수 없었던 경우가 18명 ( 40 % )으로 나타났다. 7. 학업적응과 발병시기와의 관계는 두 집단 모두 학기중에 발병하는 율이 높았고, 입원기간과의 관계는 4 주미만이 가장 많았다. 8. 퇴원후 외래 추적을 보면 학업적응 집단에서는 오지 않는경우가 33.4%, 학업부적응 집단에서는 비정규적으로 오는 경우가 44.4%로 나타났다. 9 . 학업관심도와의 관계를 보면 학업적응 집단에서는 85.2 %가 관심의 표명이 있었고 학업부적응 집단에서는 55 . 6 %가 관심의 표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두 집단간에 유의있는 차를 볼 수 있었고( P< 0.01 ), 학업적응 집단에서도 학업중단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74.1 %, 학업부적응 집단에서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94.4%로 나타나 두 집단간에 매우 유의적인 차를 보였다 ( P< 0.0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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