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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創期 韓國映畵의 特性

Title
初創期 韓國映畵의 特性
Authors
양길자
Issue Date
196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신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李海暢
Abstract
上述한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映畵는 그 發生初期부터 苦難속에서 發展해 내려왔다. 그 發生期를 時代的으로 考察해 볼때 政治的으로는 日本의 支配下에 있었고 經濟的으로는 民族資本이 貧困하여 科學技術面의 發達이 不振한 狀態에 있었다. 또 社會的으로는 民族이 覺醒되지 못하고 社會風習이 非近代化過程에 놓여 있을 때였다. 이러한 社會現狀에서 映畵가 새로운 文化의 一環으로서 胎動하게 된것은 우리나라 映畵가 平坦한 길을 걸을수 없었던 根源的인 理由를 처음부터 內包하고 있었다고 볼수있다. 즉 첫째로, 政治的으로 他民族의 支配를 받아야 했던 事實은 우리나라 映畵製作의 試圖가 外國人에 의해서 이루어진 原因이 되었으며 나아가 우리民族의 自主性을 萎縮시키고 藝術的獨創性의 發現을 制御시킨 理由가 되었다. 둘째로 經濟的 貧困과 科學의 不振에서 招來된 技術上의 後進性은 當時의 映畵社들이 模倣作과 拙作을 만들게 하는 結果를 가져온것이었다. 또 本論에서 言及된 初期 우리나라 映畵의 諸特性中 民族精神, 抵抗意識의 代辯이란 特性은 當時의 政治的 經濟的, 社會的 諸條件 때문에 나타난 獨特한 特性이었다. 다시 말해서 나라의 主導權을 빼았긴 植民地民族에게서 나타나는, 支配對象에 對한 反撥과 抵抗心이 映畵를 通해서 表現된것이었다. 이것은 우리나라 映畵가 그 主題나 思想을 갖게 되는 直接的인 原因이 되기는 하였으나 非正常的인 環境에서 附隨的으로 얻어진 意外의 所産이었다. 즉 初創期 우리나라 映畵의 特性은 당시의 時代的背景에 便乘해서 나타난 結果였던 것이다. 以上이 우리나라 映畵를 特性지은 要因이었는데 여기서 오늘날 映畵人들이 繼承해야 할것은 當時 映畵人들의 犧牲精神과 映畵의 主題性이다. 當時 安鍾和, 李慶孫, 羅雲奎 等은 營利에 拘碍됨이 없이 恒常 映畵의 發展과 映畵界 振興을 위해 努力했으며 이들의 이와같은 忍耐心이 우리나라의 映畵開拓을 可能케 하였던것이다. 또 映畵의 主題性이란 問題를 가지고 오늘의 映畵를 評價해 볼때 오늘날의 映畵는 興味本位의 娛樂物을 내는데 汲汲할뿐 國民의 覺醒이나 知識提供에 對한 配慮는 매우 稀薄한것 같다. 이러한 傾向은 앞으로 漸次□ 止揚되어야 할것이며 보다 健實한 內容의 映畵를 生産하여 社會에 有益한 媒介物로서의 役割을 다 해야 할줄로 믿는다. 이것으로서 本硏究를 끝마치거니와 이것은 우리나라 映畵史를 그 特性에 따라 分析을 試圖해 본것이 어서 그 內容에 있어 貧弱함을 免치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더우기 本硏究에 必要한 資料의 索引이 不充分한 關係로 보다 廣範圍한 調査를 實施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現在 保存되어 있는 藏書들의 索引이 時急히 要請되어지며 앞으로 歐美映畵가 傳來된 時期와 그 作品, 內容 및 傳來經緯 그리고 우리나라 最初의 劇映?가 金陶山一行의 〈國境〉이라는 點에 對해서는 더 具體的인 硏究가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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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언론홍보영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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