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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朱順穆-
dc.contributor.author이영숙-
dc.creator이영숙-
dc.date.accessioned2016-08-26T11:08:19Z-
dc.date.available2016-08-26T11:08:19Z-
dc.date.issued1965-
dc.identifier.otherOAK-000000057823-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03308-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7823-
dc.description.abstract安易와 低迷속에서 固陋하고 因襲的이던 韓國刺繡를 보다 現代化하고 造形藝術로서의 位置를 높이기 爲한 論究와 나 自身의 作品 製作을 通해서 大膽하게 그 論究를 實地로 具現해 보고저 試圖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試圖는 보다 美의 價値를 追究하는 한편 實用的인 面에서도 보다 硏究되어야 할 課題를 提示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試圖가 하나의 課題만을 提示하는데 끝이는 것이 아니라 보다 現代的이어야 한다는 點에서 現代 韓國刺繡를 爲한 課題는 多岐 多難하다. 于先 現在 韓國의 敎育面에서 보아도 刺繡分野에 對한 藝術的인 敎育을 專門的으로 하고 있는 大學은 梨花女子大學校를 除外하고 他大學校에서는 볼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現象은 中·高等學校에서의 刺繡敎育에서도 볼수 있는 것으로 刺繡를 보다 大衆化 普遍化시키고 그리고 現代化시키려는 課題를 解決하려면 文敎政策的인 問題에 까지 檢討하고 硏究될 問題가 남아 있는 것이다. 文敎政策上 刺繡敎育의 發展을 期하려면 各級學校(이후원문누락)-
dc.description.tableofcontents目次 = 0 Ⅰ. 序言 = 1 Ⅱ. 刺繡의 一般的考察 = 2 (1) 刺繡의 發展過程 = 2 (2) 刺繡와 造形藝術 = 4 Ⅲ. 現代美術과 韓國刺繡 = 9 Ⅳ. 製作過程 = 16 (1) Design과 Style = 16 (2) 機能 = 17 (3) 材料 = 17 (4) Design의 形成 = 17 a. Form (形態) = 17 b. 主題와 素材 = 18 c. 樣式 = 19 d. 形成 (構成) = 19 e. 色彩 = 20 (5) 製作 = 21 a. 수틀 (木製) 메우기 = 21 b. 圖案 옮기기 = 21 c. 着色 = 21 d. 수 놓는 法(繡法) = 21 e. 끝 손질 = 22 f. 表具 = 22 Ⅴ 結論(초록으로 간주하여 구축) = 25 參考文獻 = 26-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4502234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title現代美術과 韓國刺繡-
dc.typeMaster's Thesis-
dc.format.page25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자수과-
dc.date.awarded19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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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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