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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의 미

Title
배색의 미
Authors
길희영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영채
Abstract
色彩使用의 史的인것과 色彩調節의 意義 그리고 配色의 基本要領 各個人 의嗜好色 調査 生活能率을 爲한 配色과 使用問題들을 至極히 簡單하게 살펴보고난 結果를 整理하면 저절로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主張이된다. 色彩속에서 살고있는 人類 卽 그 視覺이 到達하는 無限大한 空間에서부터 縮少된 物體에 이르기까지 光源이 있는限 恒常 色彩는 存在하고 있다는 事實을 알게될때 우리는 恒常 이것을 우리들 生存條件에 알맞게 調節하기에 마음을 써야한다는것이 그 첫째의 主張으로 하였다. 다음은 이 無限한 色의 世界 卽 視覺의 世界를 音의 世界에서와 같은 單純한 公式이나 公約 (音階와같은) 으로 解決지울수없다는 事實이다 그러기에 色의世界에는 아직도 미開地가 있고 오랜時日을두고 人類의 智慧를 다하여도 아직 끝이나지 않는 이 너무나 廣範한것이 色의 世界라는 것이다. 가령 單純한 色相몇가지를 例로 들어보아도 다음과 같은 結果를 알수있다. 靑色하면 Prussian, Blue와 Ultramarine Blue와는 基本的으로 그 色이 다르다. Orange Yellow와 Yellow Orange는 다 같은 Orange라 하여도 전혀 틀리는 것이라고하겠다. 이말은 우리가 한마디로 色彩에 對하여 簡單히 取扱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白色의 例만 늘어보아도 Zincwhite와 Silver White는 종이 한장차이의 色彩의 差異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의使用乃至 配色의 設定에 恒常 있는 知慧와 努力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된다. 色彩使用의 濫用으로因한 폐단도 모르고 살고 있다든지 現在 서울都心地를 달리고 있는 電車나 뻐스中의 몇台가 全然 野蠻人과 같은 配色塗裝을하였다는것等은 極히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없다. 다음은 우리들이 마련한 配色은 歷史의 古今을 幕論하고 恒常 그 民族이 살고 있는 生活空間이나 民族固有의 傳統이나 條件을無視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美國人에게 어울리는 色彩가 곧 우리에게도適用될수는 없는 많은 例를 우리는 經驗하고 있기때문이다. 國家的으로 慶事日이나 國賓을 맞이할때에는 歡迎塔을 세우고 色彩를 과장하여 화려하게 使用한다. 여기서 한가지 歷史的인 것을 살펴본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宮殿卽 王이살든 집은 붉은 色을 多量으로 使用하였고 寺院에는 침울한 色彩를 써왔다. 요지음 秘苑이나 昌慶苑에 使用한 丹靑 (丹은 洋朱를 말하고 靑은 群靑을 말함) 은 그 反對로 쓰고있다는 것은 이使用方法에서 착오를 가져오지 않는가를 生覺할때 만일 우리 文化財에 對하여 깊이 硏究한 學者가 來韓하여 觀覽하게될때에 무어라 評價하게 될것인지는 퍽 궁금한 일이 아닐수없다. 마지막으로 配色의 設定에 있어서는 恒常 時代感覺과 그 使用目的을 重視해야 한다는것이다. 現代 디자인에서는 모든 不必要한 것을 極度로 除去하여 單純化하고 目的을 위하여 要約되어 가고 있는 事實과 마찬가지로 配色에 있어서도 그러한 要約이 必要하게 되었다. 그러기에 時代的인 色彩感覺을 살피기위하여 사람들은 그 時代의 繪畵를 天然色으로 찍어그 色彩의 寒 暖 關係의 正確한 計算이 나온다고 한다. 앞으로 남은 問題는 나 自身이 當面하게되는 生活分野에서부터 옳은配色 卽 配色의美를 追求하는데에 專心해야겠다는 覺悟이다. 그럼으로써 내가 말은 部分이 配色으로써 向上되고 能率化되기를 꾀하고 싶은 意欲뿐이다. 이 未洽한 論文이 나의 앞날을 위하여 하나의 色彩에 對한 硏究 할 機會를 마련하기를 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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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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