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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춤문화의 형태와 특색에 관한 연구

1980년대 춤문화의 형태와 특색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tyl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Dancing Culture in the 1980's
Issue Date
대학원 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As dance is more engaged in the society all over the workd. the Korean dance also comes to be established as one of the popular cultures since the 1980's. At this turning point every people concerned with dance should make an effort to establish right dancing cultrue in our society through his or her own direction in and social responsibility for the society. As Wagner put it, dance is one of the first arts human beings created. Since then it has been dissolved into religions and traditional rituals to appear as a folk dance, which is peculiar to the given nation and location, the strongest medium which reflects its culture and nationality. It is also true of ours: in the period of the early modern dance in Korea, however, the dance was only for danceers but isolated from the nation. The so-called dance popularization movement in the 1970's such as Masque dances has contributed to the establishment of dance among people, Such popularization of dances started in the 1970's by the increasing efforts and concerns of dancers helps the people reconsider the concepts of dance. fixes its status as an art, and leads to the foundation of dancing circles which may be called the Renaissance of Dance in Korea. The dancing circle in Korea in the 1970's not only meets the Renaissance and the turning point but also is in chaos. So what has to be solved by dancers is clear. It would be impossible to show a direction for the next culture uniess the culture of dance in that period of chaos is analyzed. In other words, the dancers who are in charge of the dancing culture should rearrange their thoughts about dnace before they can describe the dancing culture to come in the future. In this context it is convinced that this study may be instrumental in looking out on the dancing culture developing in the next generation. The study classifies the dancing culture in the '80s into the external and the internal, suggests their probtems, and views the next dancing culture to be serviceable for the establishment of advisable staturs of the dancing culture in the future, to say nothing of the '90s.;무용의 사회참여가 심화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 이즈음, 우리나라도 1980년 이후 대중의 문화로서 춤 예술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에 임하여 무용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각자는 자신의 방향과 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통하여 올바른 춤문화를 정립하여야 할 것이다. 바그너가 이야기 했듯이 춤이란, 인류가 탄생시킨 최초의 예술이었다. 그 이후 종교나 제례의식속에 춤이 민속무로 자리잡아 그 민족과 땅의 고유의 춤이 되어 그 문화와 민족성을 반영하는 가장 강한 매체로서의 예술로 성장해 왔다. 우리의 현실 또한 대동소이하였으나 해방 이후 신무용의 시기에는 춤은 무용인만을 위한 예술로 대중과는 동떨어진 존재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1970년대 대중화 운동을 비롯하여 탈춤 등의 운동을 계기로 춤은 대중에게로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무용의 대중화는 많은 무용인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춤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바꾸어 놓고 그 위상을 확립하게 되어 춤의 르네상스 시대라 불리우는 1980년대 무용계의 춤 문화의 기반이 되었다. 1980년대 한국 무용계는 르네상스시대이며 전환기이고 또한 카오스 (혼돈)의 시기였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무용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자명해진다. 이러한 혼돈의 시기에 춤이라는 문화를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다음의 문화에 올바른 방향이 제시되기는 어렵다. 우리의 춤 문화를 담당하는 무용인들의 춤문화에 대한 인식과 정리야말로 말로 다음 시기의 춤 문화를 규정할수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본 연구는 앞으로 전개될 춤 문화의 방향을 조망하는 기초작업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본 논문의 본론 부분에서 이러한 80년대 춤 문화를 외형적인 것, 내면적인 것으로 분류하여 연구하였고, 문제점을 제시하고 춤 문화를 전망함으로써 90년대와 더 나아가 미래의 춤 문화의 바람직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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