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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의 연구

Title
이색의 연구
Authors
이은순
Issue Date
196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성준
Abstract
麗末鮮初는 王朝交替에 따라 社會, 學問, 思想, 宗敎 등 各部面에 여러가지 變動이 이러나고 問題 많던 時期였다. 大陸에서의 政治的인 勢力對替는 元과의 關係에서 明에 대한 事大外交로 轉換을 갖어왔고 倭寇와 紅巾賊의 侵入은 國內秩序의 紊亂을 促進시켰고 前부터의 紊亂해온 土地制度는 科田法이라는 新經濟秩序를 만들게 하였고 佛敎信仰의 世俗化와 그의 經濟的 타락은 性理學 傳來 流行과 더불어 儒佛交替의 氣運을 높혀가고 있었다. 李穡(1328 AD.-1396A>D. 高麗忠肅王15년-李朝太祖5年)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轉換器에 生存하고 當時의 政治, 思想, 文學등의 各部面에 끼친바 적지 않었다. 그는 元에 往來하면서 各儒들과 交遊하고 一世의 儒宗으로 朱子學理解에 깊었음은 勿論이고 李宗仁, 鄭夢周, 權近 鄭道傳등에게 傳授함이 컸고 후에 그들에 依 하여 儒佛交替의 思想的 轉換을 齎來하게 되었다고 하겠다. 政治方面에 있어서는 侍中에 位에까지 이르렀으니 麗末王政에 豫與함이 컸으며 社會, 經濟的인 面에서는 田制의 紊亂, 寺院의 타락등에 대하여 먼저 改革을 主張하고 있다. 이때 政治的인 갈등은 王位 繼承問題로 그를 流配 追放시켰으며 倿佛子로 指目하였다. 그러나 李穡의 眞面目은 그의 文集이 말하듯이 當代보다 韓國史上 드물게 보는 文學者이다. 그리고 그의 記錄은 麗末鮮初의 轉換期의 歷史를 보게하는 것으로 그를 正當하게 理解함은 當時 社會認識에 補益할 것이다. 本稿에서는 從來麗末鮮初에 關한 先學들의 諸硏究에서 그에 就하여 言及한 바 있으나 좀더 綜合的이며 體系的인 究明을 期코저 하는 바이다. 그러나 두가지 難點이 따르고 있다 첫째는 그의 文集인 牧隱詩文集을 除하고는 그와 對立되는 人群들에 依하여 이루어진 史料밖에 없으므로 그의 活動의 眞相을 捕捉하기 困難하다. 더구나 그 文集도 一部는 그들에 依하여 刪奪되어 完全한 것이라 할수 없다. 둘째 그는 千年의 傳統을 가진 佛敎信仰속에 살고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그가 지니었던 佛敎世界를 究明할 史料와 現 學的 業蹟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本稿에서는 다음 세가지 事項을 留意하려한다 ①儒佛交替에 있어서의 그의 活動및 影響과 ②政治的인 生活에 있어서는 當時 制度紊亂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改革코저 試圖하였는지와 ③文學에 있어서는 當時의 漢文學의 風潮와 그가 차지한 比重을 理解 捕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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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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