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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尹元鎬-
dc.contributor.author남을우-
dc.creator남을우-
dc.date.accessioned2016-08-26T11:08:46Z-
dc.date.available2016-08-26T11:08:46Z-
dc.date.issued1963-
dc.identifier.otherOAK-000000057909-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02930-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7909-
dc.description.abstract우리 나라에서 隨筆이라고 하면 普通 가장 쓰기 쉬운 文章인줄 알고 누구든지 몇 장의 글로서 이것이 隨筆이라고 내어 놓는다. 그러나 隨筆이란 그렇게 疎忽히 하여 넘길 수 있는 文學은 아니다. 물론 一定한 形式이 없는 데에 樣式上의 弱點도 있지만 거기에 한 脈이 흐르며 그 속에 作家의 體臭와 品格과 思想과 人生이 흘러야 하는 것이니 그리하므로서 오래도록 變치 않는 文學이 이루어지고 또 文學史上의 地位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요즈음에 와서 隨筆에 對한 關心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傾向은 隨筆文學發達史上 注目할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過去에는 文人들만이 쓰는 것으로 알던 隨筆이 社會의 各 分野에서 또는 大學講座에까지 隨筆에 對한 講義가 들어가게 되었으나 그러한 反面에 作品에 있어서 隨筆다운 隨筆이 적은 實情이니 누구나 쓸 수 있다는 性格上의 長點이 오히려 隨筆을 손쉬운 方法을 濫用하는 短點까지 助長시킨 것은 遺憾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實情임에도 不拘하고 몇몇 뛰어난 作家들이 있으니 그中 한 作家가 金晉燮이다. 그의 隨筆은 달리 西歐的인 essay와 通한다고 볼 수 있어서 現代 韓國文學에 있어 隨筆의 文學的인 地位와 새로운 境地를 開拓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意味에서 筆者는 金晉燮의 隨筆을 中心으로 過去를 살피고 未來를 展望하고저 하는바 韓國 隨筆의 發達過程이나 그 方面의 硏究的 體系가 뚜렷하지 못하고 또 參考文獻의 不足한 關係로 여러 가지 未備한 點이 많은 것을 免치 못할 것이나 文學의 한 genre에 對한 硏究가 많은 學徒들의 繼續的인 硏究와 努力에 依하여 成就된다는 點에서 若干의 自慰나마 얻으면서 本稿에 着手하게 된 것이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목차 = 0 序文(초록으로 간주하여 구축) = 1 第一章 韓國 隨筆의 發達過程 = 3 第一節 韓國 隨筆의 發達過程(史的 考察) = 3 第二節 隨筆과 essay (一般的인) = 22 第二章 生涯와 社會的 背景 = 33 第一節 生涯 = 33 第二節 作品期의 社會的 背景 = 37 第三章 作品 = 42 第一節 內容 = 42 第二節 形式 = 57 第四章 Essayist로서의 位置 = 80 第一節 傳統에 對한 革新과 西歐的 傾向 = 80 第二節 哲學과 人生觀 = 91 第五節 隨筆의 文學的 地位와 그 展望 = 98 參考目錄 = 102-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5069459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title수필가 김진섭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作品을 中心으로-
dc.format.page103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국어국문학과-
dc.date.awarded19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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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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