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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初期 리어리즘 文學 硏究

Title
韓國初期 리어리즘 文學 硏究
Authors
오희숙
Issue Date
1965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文學思潮의 變遷은 歷史와 時代的 反作用에 依하여 끈임없이 繼續되어 왔다. 嚴格한 形式의 美를 重視하는 클라시즘(Classism, 古典主義)에 뒤이어 로만티시즘(Romanticism, 浪漫主義)이 싹텄고 지나친 感想의 反動으로 리얼리즘(Realism, 寫實主義)과 네츄랄리즘(Naturalism, 自然主義)이 로만티시즘을 대신하여 일어났다. 이러한 西歐 近代文學思潮의 發達은 歷史와 時代의 變遷에 因果關係를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韓國의 近現代文學思潮는 歷史的 傳統과 屢代를 지켜오지 못한 西歐文學의 輸入에서 시작했다. 文化 文明의 差質이 多大한 西歐文學의 流入은 韓國作家의 生活에 보편적 關聯을 지니지 못한 반면, 한꺼번에 밀어닥친 近代 西歐 文學思潮들의 混沌으로 多少의 混亂을 일으켰다. 韓國의 近現代 文學의 始發點이라 할 수 있는 리얼리즘小說 역시 위의 混亂과 誤解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리얼리즘小說은 네츄랄리즘小說과 同時的 背景 및 類似點으로 因하여 單語 自體가 가져다 주는 混沌과 文學思潮上의 完全한 구별 없이 韓國에 들어와서 變貌해갔다. 이러한 混亂과 變貌는 1920年代 韓國의 特殊한 歷史的, 社會的 諸 條件과 一致한다. “… 近代思潮가 드러왔을때에 그것이 歐羅巴의 先進國에서와 같이 順調롭게 發育되지 못한 그 環境의 不毛性을 指摘해야 할 것이다.” “… 이런 뒤 떨어진 不毛의 環境속에 모처럼 近代的인 것을 移植해도 그것이 順調롭게 싹터 發育이 되지 못하고 그것이 수척하고 矮小한 營養 不足의 것으로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歷史上의 特性속에서 리얼리즘이 韓國에 移植되어 變形한 具體的 事實을 硏究하기 爲하여 우선 리얼리즘이 盛行하기 始作한 19C 西歐의 歷史的 社會的 特性을 究明할 必要가 있다. 또한 리얼리즘과 네츄랄리즘의 明白한 구별호서 單語上 混沌을 除去하는 한편 韓國的 時異性을 밝혀 내려는데 이 論文의 中點을 두고 日本文學을 거쳐 들어온 影響을 살펴 보았다. 1919年 「創造」誌 創刊으로 비롯하여 金東仁 田榮澤의 리얼리즘 文學開拓者와 더불어 싹트기 시작한 소극적인 人生問題 提示라는 現實的 條件이 리얼리즘文學의 代表的 作家인 廉想涉과 玄鎭健에 依하여 育成되어 1924.5년경에는 完全한 成熟을 보았다. 그러므로 이 論文에서는 1919年 始作된 創造派의 리얼리즘文學에서부터 1920年代의 여러 리얼리즘 作品과 그 理論을 根據로 하여 西歐 리얼리즘文學과 相反된 點을 硏究해 보고자 한다. 特히 中點을 韓國의 初期 리얼리즘文學이 西歐 네츄랄리즘과 相通할 수 있을 지의 與否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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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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